2016년 5월 15일 꼬예 유초등부 예배 모습입니다*^^*

[허희승전도사]

 오늘은 스승의 주일이자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우리 꼬예 유초등부 아이들의 예배드리는 모습 함께 보실까요~?*^^*

설아쌤과 예배팀은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니다.

기쁨 가득 웃음가득 하나님을 찬양해요*^^*

오늘은 2학년 이부용 친구가 대표기도를 하였습니다.

오늘 사무엘 성가대는 "인도하심 따라"를 함께 찬양하였습니다.

오늘 허희승 전도사님께서는 마태복음 19장 16절 "선생님이신 예수님께하는 많은 질문"에 대한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영생을 알려주실 분은 예수님 한분 뿐입니다.

어떤 돈이 많은 부자 청년은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영생을 얻는 방법에 대해

질문을 하였는데 걱정스런 얼굴로 집으로 돌아갔어요. 우리 친구들은 예수님 믿고,

예수님 따르면서 영생얻는 친구들이 되기를 바래요*^^*

예배 후에는 우리 유초등부 선생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롤링페이퍼 쓰기를 했습니다.

새친구 교육 2주차 하고있는 이윤수 친구입니다^^

새친구 교육중인 노준호 친구입니다^^

유초등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1. 예배때마다 기쁨 충만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천국에서 영생하는 유일한 길인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유초등부 친구들 되도록 해주세요.

3. 예수님 우리 친구들을 꼭 만나주세요.

4. 섬기는 유초등부 선생님들에게 힘주세요.

[장영훈 목사]

예배팀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흰색과 주황색 풍선 장식을 잘 하셨네요.
성령님은 기쁨의 영이십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령충만해서 항상 기쁨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했으면 좋겠습니다.
벽에다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포스트 잇에 써서 전한 것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허희승전도사]

아멘 성령님의 기쁨이 더욱 우리 꼬예 유초등부 예배에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포스트잇 편지를 통해 그동안 말하지 않아 몰랐던 친구들의 마음을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