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초대교회(메시아닉 교회)의 유산인 안식일과 절기를 콘스탄틴이 없애버렸다. (기독교 교파별로 샤밧(안식일)에 대한 인식은 하나같이 제7일, 토요일이었다)

[오바댜]

출처: 한국 메시아닉 선교방송 http://www.youtube.com/channel/UCfczAn00UEDmMJOfT8SA2eA

샤밧(안식일)이 사탄에 의해 태양신 숭배일인 SUNDAY로 바뀔 것은

이미 2,600년전 다니엘서에 예언이 되어 있고, 기독교에서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과 목사들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SUNDAY가 주의 날이라고

성경에도 없는 거짓말을 하는데, 성경은 이를 '엄청난 말'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대적하려고 엄청난 말들을 하며....

또 때(안식일, 절기)와 율법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단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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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명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분명히 있는데, 그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었다.

안식일이 주일 중 일곱째 날로부터 첫째 날(일요일)로 옮겨진 사실은

일종의 승리를 과시하는 듯이 전해지고 있는데 어디에서 그러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는가?

신약 성경에는 그러한 기록이 전혀없다.
주일 중 일곱 째 날로부터 첫째 날로 안식일을 변경한다는 제도는 성경상 전혀 근거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이 그분의 도덕적인 정부의 영원하고도 불변하는 법칙이라는 것을 믿는다 

- 침례교 요람 제12항-




십계명 중 그 첫째부터 네 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직접적인 의무로 구별되어 있다.

넷째 계명은 사람의 시간과 사상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사항으로 되어 있다. 

엿새동안 일하고 안식일에 쉬는 것은 창조사업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쉬신 한 증거로 계속 유지되어야만 한다.


십계명 중 어느 한가지도 단지 어떤 종족에게만 특정적으로 주어지지 않았다. 

안식일은 본래 히브리인들과 아무 연관이 없이 제정되었으며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세상을 창조하신 기념으로 온 인류를 위한 제도로 세워진 것이다.


그것은 아담의 모든 자손들을 위해 계획된  것이다.  

  - 남침례교 총회 성인공과 책에서 -




주일 중  첫날을 보통 안식일로 부르는데 이것은 잘못이다. 

성경상 안식일은 주중 첫날의 바로 전날을 의미한다. 
주일중 첫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른 것은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한 곳도 없다.


뿐만아니라 안식일을 변경한 것에 대해 이런 저런 말을 하는 것도 옳지 않다.

왜냐하면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된 적이 성경에는 결코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어느 곳에도 그러한 변경을 암시한 곳이 전혀없다   

- 그리스도교-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을 거룩한 날로 제정함으로써

사실상 넷째 계명을 파기해 버린 것이다.

-기독교회사 3판 -



신약성경에는 첫째 날(일요일)에 대한 아무 규례가 없다는 것을 실토하지 않을 수 없다.

-회중교회-




신약성경 중에서 매주의 휴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꾼다는 명령이 있는가? 

아니,전혀없다

  -성공회-

도덕율이라고 불리는 계명들의 순종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아무도 없다.

-  감리교회 계율-

안식일은 십계명중의 한 부분이다. 이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써 이미 이 제도의 영구 불변성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러므로 이 도덕율 전체가 무효화 되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안식일은 유효할 것이다.

예수님의 교훈도 역시 안식일의 영구성을 확증하고 있다.

-장로교 T.C  Bake.DD-

                                       저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달 곧 팔월 십오일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절기로 정하고 (출12:33)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함과 같으니라. (막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