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개방을 하고 한국과 수교를 하자 처음 한인 2세에 대해 한국에 언론에서 많이 관심을 가지고 많은 보도를 했습니다.
베트남에서 통계도 없지만 많은 수의 한인 2세가 있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엇고 어느 봉사 교육단체에서도 그렇한 실태를 인원을 조사하려고 베트남 신문에 크케 광고도 낸적도 있엇습니다.
세월이 흘러 베트남에 있는 한인 2세들은 한국 아버지를 맞나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한국으로 초청이되 한국인으로 국적을 바꾼 사람도 있고 아버지에 초청을 받고도 한국에 적응을 못하고 베트남에 돌아와 사는 2세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람들인 한국 아버지의 얼굴 및 소식을 보지도 전하지 못하는 2세들 어느세 그들도 모두가 30세가 넘어 베트남에 국민으로서 열심히 살고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10년전 본인도 베트남에서 베트남대학 어학연수를 다니면서 야간에 공부를 더하고자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한인 2세를 야간에 하루 2시간씩 몇달을 같이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친구와 다른2세 들은 베트남에서 열심히 살고 있더군요 다행히 모계 사회인 베트남에서 어머니라도 살아 열심히 키웠으니까요.
베트남가정법은 이혼시 자녀문제는 18세까지는 어머니가 키우게 되 있습니다 이혼시 자녀 또한 동등한 재산분활권이 있습니다 100원을 나누면 자녀에게도 33.3% 재산분활권이 있습니다
그렇니 베트남에서 여자의 권한이 많이 있다고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