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부터 박근혜정부와 대통령퇴진운동에 앞장서오던 정의구현사제단이
4.16 세월호 침몰참사와 격렬한 반대세력( 대한민국수호 천주교모임) 등의 저지로
시들해진 시국미사를 세월호 특별법 기소권 수사권을 빌미로 다시 움트기시작했다.
특히 세월호참사 단원고 유족집행부와 김현의원의 대리기사 집단폭행사건으로 여론의
방향이 저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전국 각본당(성당)에 소속된 사제들을 통해 신자들에게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에
적극 개입하면서 전국성당에서 신자들의 반발이 거세지며 지난5일 경남창령 성당 주임신부인
허 성학 신부는새벽미사에서 세월호 특별법에 서명하지않는 신자는 조사해서 뼈까지 씹어먹을 것이라고
협박성 발언을하고 의정부교구 마석성당 차풍 주임신부는 정의구현사제단을 반대하는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들은 교회를 떠나라고 하였다고한다
오늘(6일) 대전교구 대흥동성당에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평위 소속 사제들과 일부종북좌파
운동권들이 모여 본격적인 정권퇴진과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위한 시국미사를 강행하기로하여
대한민국 애국 우파단체와 대한민국수호 천주교모임 대한민국 애국 불교신자들( 대불총)이모여
강력한 규탄시위와 기자회견을 하기위해 속속들이 대전으로 향하고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노인신자들을 향해 본당사제라는 신분을 이용해서 그릇된 순명을 강조하는
정구사.정평위 소속 사제들은 등뒤에서 죽창찌르는 망국적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한다.
이들은 이석기내란 음모 사건의 변론을 맡은 민변 소속 변호사들을 연사로 초청하여 강론대에
세우고 고도의 국가전복작전을 행하고있으며 점점 수위가 높아질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위의 글은 일베에서 퍼 왔습니다.
성당 다닌지 수십년이라 주일 미사는 지킨다만은 이제 성당에 가보면 다 노인들이나 있고, 젊은이들은 없습니다.
강론시간에 말도 안되는 정치 강론이나 해대고, 신부들은 누굴 바보로 아는가봐요?
신자들이 말안하고 있으니, 호구로만 보이는것 같습니다.
고급승용차에, 골프에 맛난 음식에 아부성 발언에 신부님 신부님 하니까 예수님이나 되는 줄 아는것 같은데, 지금이 중세 시대인가요.
한국 천주교회 이대로 가면 유럽처럼 망하리라 봅니다. 세레받은 신자의 15% 정도 나오나?
종교가 썩으면 말세가 온다던데, 썩은 동태새끼즐이 썩은 줄은 알까?
이제는 남 부끄러워서 성당나오라고 선교도 못합니다. 정말 모신부의 언행이 정말 사실일까?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이게 정말이라면 한국 천주교회 이제 막장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