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타냐네집에 놀러가면 생강이는 신바람납니다.
한시간쯤 검댕이 둘이 놀다보면 온몸이 침범벅이 됩니다.
그레꼬 로망형 레슬링을 즐겨하는 검댕이들
레슬링하다 숨고르는중
침묻히며 핥아서 이 지경이 …
생강이는 인물이 달라져버림…
이게 뭐냐고오! 침통에 빠진것 같잖여~ 생강이 엄니는 진짜로 싫으다…
침이 묻건말건 그저 좋은 울집검댕이는 탸냐네집을 나오기전에 목욕을 하고 왔다는 ~
첫댓글 얇은 반팔을 입어도 햇빛 아래 땀이 줄줄 흐르는 더위에 검은 털옷을 입고 레슬링을 하니 땀샘이 없는 아그들이 침으로 땀을 대신해서 몰골이 기가 막힙니다.그래도 맘껏 뛰놀아 즐거웠겠지요.
그러게요. 오랜만에 만나면 즤들끼리 너무 반가워 어쩔줄을 모르며 더 어린넘이 꼭 생강이의 얼굴을 핥으니까 더 심하답니다~
얼마나 반가우면 핥고 또 핥고 ㅎ넘 사랑스럽네요 ㅎ👏🫶🏻생강이 얼굴이 너무 환하게 즐거워보여보는 저도 막 기분이 좋아져요 ㅎ😍
좁은집에서 감방살이 하다가 목줄없이 시원한 넓은곳에 방사되니 그 집에 가는걸 좋아합니다. 거기선 어디 가지도 않는데 울집에선 찻길로 가거나 이웃집개와 쌈박질할까 무서워 풀어놓지도 못하거든요~
생강이 얼굴에 나~여기 너무 좋아~라고 써져 있습니다.저리 뛰어놀고 뒹굴고 신나하니 자주 가셔야겠습니다.ㅎㅎㅎ
자주 갑니다. 집에선 감옥살이 시키니 거기가서 신나게 노는거 보려고~근데 침범벅이 되어서리…
첫댓글 얇은 반팔을 입어도 햇빛 아래 땀이 줄줄 흐르는 더위에 검은 털옷을 입고 레슬링을 하니 땀샘이 없는 아그들이 침으로 땀을 대신해서 몰골이 기가 막힙니다.
그래도 맘껏 뛰놀아 즐거웠겠지요.
그러게요. 오랜만에 만나면 즤들끼리 너무 반가워 어쩔줄을 모르며 더 어린넘이 꼭 생강이의 얼굴을 핥으니까 더 심하답니다~
얼마나 반가우면 핥고 또 핥고 ㅎ
넘 사랑스럽네요 ㅎ👏🫶🏻
생강이 얼굴이 너무 환하게 즐거워보여
보는 저도 막 기분이 좋아져요 ㅎ😍
좁은집에서 감방살이 하다가 목줄없이 시원한 넓은곳에 방사되니 그 집에 가는걸 좋아합니다. 거기선 어디 가지도 않는데 울집에선 찻길로 가거나 이웃집개와 쌈박질할까 무서워 풀어놓지도 못하거든요~
생강이 얼굴에 나~여기 너무 좋아~라고 써져 있습니다.저리 뛰어놀고 뒹굴고 신나하니 자주 가셔야겠습니다.ㅎㅎㅎ
자주 갑니다. 집에선 감옥살이 시키니 거기가서 신나게 노는거 보려고~
근데 침범벅이 되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