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말씀열기(63)_죽지 않는 야곱 vs 죽고 부활한 요셉=다 죽이는 자 vs 다 살리는 자!(창45장)_장바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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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5장 죽지않는야곱과 죽고 부활한 요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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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토) 창45장

죽지않는야곱과 죽고 부활한 요셉 다 죽이는자와 다 살리는자



창45장은 드디어 요셉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기근에 굶어죽게된 가족들을 다 자기에게로 오라는 내용이다.


죽지않는 야곱과 죽고 부활한 요셉
죽지않은 야곱이 최선을 다한 인생의 결과는 가족들을 굶어죽을정도 까지
끌고온다
죽고 부활한 요셉은 다 죽어가는자를 다 살려내는 역사가 일어난다.


요셉이 구원의 선발대로 먼저간다
형들을 통해서 구덩이에 빠지고 종으로 팔리는 것으로 선발대로 보낸다


요셉의 고백 4,5,6절
창45: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가로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형들이 나를 팔았지만 당신들이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형들을 통해서 나를 애굽에 먼저 선발대로 보냈다. 안그러면 당신들 다 죽기 때문에 나를 먼저
보냈다. 당신들을 구원하시려고~


우리 인생에도 가능한가요 여러분 여기 선발대로 온 것이다.
옛날모습은 다 죽고 새모습으로 가정으로 가야된다.
형들을 통해서 요셉이 팔려가지만 우리 각자도 선발대로 오게된 계기가 다 있을 것이다. 사업이 망하든지, 질병, 인간관계 문제등이다. 먼저 환경을
하나님이 조성하신다 그럴 때 우리는 헤어날 구멍이 없으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온다. 그게 애굽의 10가지 재앙이다.


그렇게 해서 교회오면 다 된줄안다. 완전한 사람이 된줄안다.
요셉이 하나님을 만나고 시작된 것은 자기비움의 과정이다.
선발대로 보낸 이유를 잘알아야된다.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먼저 보냈다.
내삶의 관계를 통해서 봐야된다. 예수님이 이땅에 선발대로 오신것처럼 우리도 생명을 구원하실려고 우리를 보낸 것이다.


7절 하나님이 큰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우리는 큰구원으로 이루어내야되는 책임이 있다 예수그리스도의 삶이다.
야곱이 130년동안을 사기도 쳐가면서 머리를 짜내고 온갖 수를 다 동원해서 대가족을 거느리고 산 결과가 기근에 아무힘도 못쓰는 아주 보잘것없는 노인으로 결말이 나와있다. 가족들을 다 아사 직전까지 몰고간다 야곱의 인생은 그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런데 선발대로 와서 죽을고생을 한 요셉, 자신을 비우고 계속 섬기는 자세로 살아왔던 자기부인을 철저하게 이루어내었던 요셉은 드디어 구덩이와 종살이에서 건짐을 받는데 그것이 부활이다. 자기비움과 자기죽음, 자기부인을 통해서 하나님만을 담은 부활의모습으로 총리로 등극하게되는데 바로 그모습이다
하나님은 그 인생을 선발대로 보내서 그렇게 만든 것이다.


여러분 인생도 그것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되지않고 있다면 무언가 잘못되고있는 것이다. 말씀을 오해하고있든지 하나님을 모르고있든지
성령과 전혀 상관이 없든지 자아성취를 위해서 앉아있던지 그중에 하나일 것이다. 교회와서 세상에서 이루지못했던 자아를 이루기 위해서 앉아있다면
자신과 가족을 죽이고있는 것이다.


야곱의 가족들이 우리들과 같다. 자기부인을 하지않고는 가족들 구원하기 어렵다 구원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것이지만 우리를 통해서 일하신다.
선발대역할을 충실히 해야된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요셉은 알았고 어떻게 형통하게 하는가를 삶을 통해서 경험을 하게된다. 그게 완전한 자기부인이 완전한 형통함이라는 것을 요셉은 알고있었다.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간다란 것을 너무 잘 알고있어서 이런 고백이 나온 것이다
우리도 이런고백이 나올수있어야된다.


요셉은 복음, 예수그리스도안에서 누리는 영생, 하늘의 풍요 이런것들을 충만하게 담고있었기 때문에 온몸을 통해서 보여줄수있었다. 형제들을 그 자리에서 칼로 날려버려야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합당한것같지 않나요 그러지않고 예수님의 모습을 그대로 들어낸다. 하나님은 요셉의 단계까지 가도록 만들어낸 것이다. 만약에 종살이 하다가 탈출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나요
우리도 이 고백이 나올때까지 만들어가신다. 그래서 요셉이 그 많은 시간동안에 고난을 통해서 점점 예수그리스도 모습으로 점점 창조되어갔던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완전한 섬기는 자리까지 낮아진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요셉을 높이 드신 것이다.
생명의 공급자, 생명의 양육자, 하늘의 풍요를 나누어주는 자리까지 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부활한 새생명의 모습이다.


가족들이 기근에 허덕이고있는 모습이 보이는가요 거기에 율법으로 가면 다 죽는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사람들은 절대로 마음에 만족함과 기쁨과 평강을 누리지못하기 때문에 항상 상대방에게 서로 고통과 괴로움을 서로 안겨주게되어있다. 그게 타락한인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유익이되기위한 하나의 거래조건이 될 때는 할지몰라도 그렇지 않으면 안한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잘하는사람들도 있지만 어느 한계가 있다.


그런 인간이 선발대로 와서 달라졌다.
요셉이 부활한자가되니까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하다. 그러면 이제 가족을 살려내는 것이다. 가족들에게 무엇을 보내나 봅시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고하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내게로 지체말고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있어서 나와 가깝게 하소서


내품으로 오라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수있나요
너꼬라지를 보니까 교회 안가고싶다라고 하진 않나요 그러나 걱정하지마세요
자기힘으로 절대 해결 부가능한 기근을 보낼 것이다. 그때 잘해야된다
그때까지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해야된다. 성령충만 안하고 있으면 절대못한다
그때 하늘의 풍요를 보여주어야된다.
요셉이 그런상태가 되어있으니까 멋지게 한마디 한다.


이 가족들은 아직도 흉년에 헤메고 있다 아직 5년이 더 남아있다
이것은 자력으로 살아갈수있는답이 없는때가 된 것이다.
이것이 인생의 결말이다. 그렇게 잔머리 굴리고 사기쳐가면서 살았던 결말이 이것이다. 이럴때가 가족들에게도 분명히 온다. 하나님은 선택한 대상들은 그냥 두지않는다. 여러분을 선발대로 보낸이유가 있고 여러분을 통해서 그런 구원의 계획을 다 가지고 있다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게하시려고 하나님이 다 계획을 하고계신다. 잘봐야된다. 이럴때가 오니까 요셉을 통해서 바로 보낸다.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


흉년이란 것은 기갈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영적인 기갈을 다 경험하게 되어있다. 아무리 보이는 것을 잔득 가지고있어도 이건 마음대로 안된다.
너무 많이 있는것같은데도 우울하고 눌리고 숨도 못쉬고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이 흉년이다. 그런때가 온다. 5년이나 더 남았다고한다. 그러다가 다 죽는다 다 죽는다 이것을 말해야된다.


성령충만함을 받아서 하나님이 입을 여는대로 해라. 아무리 건강한사람도 아무리 많이 가진사람도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다. 하나님이 그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아주 섬세하게 작업을 하고계신다. 그것을 볼수있어야된다. 여러분을 도구로 사용해서 또 누군가를 구원으로 인도해가시는 것을 봐야된다. 우리가 선발대로 온 이유다.




우리는 그래서 항상 옛것이 부인되어져 있어야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생각으로 가족들을 구원해볼려고 해본다. 절대안된다.
그것은 절대 답이없다. 인간이 제일 약해질때가 온다 그것이 흉년,기근이다
자기힘으로 도저히 할수없는 것이 오게된다.


요셉을 종으로 팔았는데 분명히 죽었던지 허름한모습이든지 그럴줄알았는데 총리가 되어서 완전히 역전되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이땅의 것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먼저 용서부터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너를 섬기겠다란 말이 나오고 필요한 것 다 공급해주겠다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기근,흉년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서 다 공급하게되는 역사가 일어나게되는 것이다.


우리주변의 관계하고 있는 가족들 모든 사람들을 보면 분명히 기갈이 있다. 어떤부분이든지 도저히 자기힘으로 해결 안되는부분이 있다. 인간은 그게 안된다. 분리되면 나타나는 증상들이 나타날 때 그런것들을 공급해줄수있는것들이 있어야된다. 안수를 하든지~~ 뭐든 해야된다


요셉이 오소서~~ 내게 오라
우리도 바뀐모습을 보여주며 내게 오라해야된다.
성령충만, 그리스도의 말씀충만 하면 예수님이 섬기듯 사람들을 섬기게된다
요셉은 13년동안 그것을 배운 것이다. 모든사람들을 주인처럼 섬겼다
그게 완전한 자기부인이다. 우리가 점점 그런모습으로 낮아지게 되어있다
그게 진리,약속이다.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속과 아버지의 모든 소속이 결핍할까 하나이다 하더라 하소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드디어 죽어가는자를 살리는 것이다
염려근심,우울해서,분통터져서,화병나서 다 죽는다. 병나서 다 죽는다


12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13 당신들은 나의 애굽에서의 영화와 당신들의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고하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세상에서 우리가 하나님안에서 누리고 있는 영광과 능력 이 모든 것을 다 볼수있도록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예비되기위해서 먼저 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나라는 자아성취를 위해서 앉아서 하나님과 씨름하고있다면 마지막이 아사직전의 가족으로 만들고 나도 그렇게 될 것이다. 잘 깨달아야된다. 생명이 없으면 다 헛것이다.


14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15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하니라


원수되었던 가족들도 이렇게 하면 다 원수로 화목하게 한다. 하나님과 우리가 화목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일을 우리가 하면 원수도 다시 돌아오게 한다


16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신복이 기뻐하고
17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양식을 싣고가서: 생명이 전이
환경이 어려운데도 생기가돌고 행복해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있다
그런 것을 보고 감동을 하는 것이다. 왜냐면 자기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있어서 그렇다. 그게 능력이다. 요셉은 거기에다 총리까지 되어있으니까 온땅을 다 소유하고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권세: 엑수시아, 엑(밖으로) 수시아(본질), 본질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 권세다
예수님의 모습, 상대방을 장악한다.


18 너희 아비와 너희 가속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 땅 아름다운 것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이끌다: 취하다. 아내로삼다. 구원
애굽땅 아름다운 것: 우리도 세상에 있을 때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세상의 아름다운것들을 우리로 만족하게 하신다. 필요하면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능력이 필요하면 능력을 부어주실것이고 가난하게 살면서 그리스도모습만 들어나게 할려고하면 또 그렇게 하고, 그것을 내가 결정할려고하지말라 하나님이 빚어주는 그릇이다. 내가 지금이곳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이루어서 죽어가는 생명을 구원할수있도록 해달라고 나를 선발대로 먼저 보내셨으니 나를 먼저 무장하게 하소서 이렇게 구하라는 것이다.


기름진 것: 부요함, 윤택함, 능력
교회와서 이런것들을 다 누리고 있어야 줄 수 있고 말할 수 있다.


19 이제 명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비를 데려오라


데려오라: 들어올리다. 땅에서 하늘로
야곱과 가족들이 땅을 기면서 살았다. 이제 그리스도 안으로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있는곳으로 들어올려라


20 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하라


기구: 내가 땅을 기면서 평생을 끌어모았던 모든 것, 가치, 지식, 세상의 귀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 나를 만족시킬수있다라고 했던 모든 것


기구를 아끼지 말라: 배설물처럼 버려라
야곱이 130년동안 식솔들을 이끌고 땅에서 끌어모았던 모든 것을 요셉에게 오면 아무 가치가 없으니까 싹 버려라.
이것을 싹다 버리고 주님이 보낸 수레만 타고가야된다. 영혼육의 모든가치 취했던 모든 것이 그 애굽에 그리스도안에서는 다 걸리적거리는 것이다.
보화를 발견한사람은 내소유를 다 판다


21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할새 요셉이 바로의 명대로 그들에게로 수레를 주고 길 양식을 주며


우리와 관계하고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이 흘러가야된다.


22 또 그들에게 다 각기 옷 한 벌씩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받는옷이 세마포다.
다섯벌은 풍성히 준다.


23 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비에게 보내되 수나귀(발효하다) 열 필에 애굽의 아름다운(토브) 물품을 실리고 암나귀(견고하다) 열 필에는 아비에게 길에서
공궤할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생명의양식)


수나귀: 발효하다. 옛날 나의모습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습으로 가는 것,
열필: 하나님의 숫자안에 들어옴
아름다운: 토브,
그리스도안에서 내가 이렇게 풍성하고 여유롭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고 번영됨을 보여주어라


요셉은 영원한 안식의상태에 들어가있었기 때문에 나누어줄수있었던 것이다.
암나귀: 견고하다 어떤일이 일어도 풍성함,기쁨,능력이 흔들리지 않는 것
외부의 환경이 흔들려도 꿈쩍도 안하는 것이다.
길에서: 하나님안으로 들어오는 노정
하나님안으로 들어올때까지 생명의 양식을 줄수있어야된다.


24 이에 형들을 돌려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당신들은 노중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다투지: 흔들리다,동요하다,두려워하다
생명의양식과 능력으로 충만해서 흔들리지 말라.
형들은 내모습이다.


25 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아비 야곱에게 이르러
26 고하여 가로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어 애굽 땅 총리가 되었더이다 야곱이 그들을 믿지 아니하므로 기색하더니
27 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로 그 아비에게 고하매 그 아비 야곱이 요셉의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고야 기운이(성령) 소생한지라(하야,살다)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시는대로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해서 기름부음의 능력을 힘입어서 말해야된다. 내생각대로 하지마라, 전도도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발걸음만 옮기는 것이다.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한마디만 해도 된다.
내가 나가면 죽인다. 하나님의 능력대로 하나님원하시는대로 나가면 성령이 역사를 해서 그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어서 역사가 일어나게한다.


28 이스라엘이 가로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았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게하는 방법은 기근이다. 구원을 얻게하는 방법은 기근이다. 어떠한 풍요함과 세상의 멋진 것이 아니다. 돈으로 사오는 것이 아니다. 고난을 통한 자기부인이 사용된다.


지금까지 붙잡고 있는 나라는 존재가 하나님앞에서 다 떠나가고 그리스도모습으로 일어났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가게 되어있다. 이게 생명이다.
성령충만하게되면 바로 하늘의것이 흘러가는 것이다.
요셉처럼 부활연합해서 성령의 감동되어서 완전히 새사람으로 나가야된다
기근이와도 요셉은 끄덕없다. 기근이 애굽에도 있었다 그런데 충만할때 생명의 양식을 잔득쌓아놓았기 때문에 기근이와도 그것을 가지고 생명을 나누어줄 수 있는 능력이된 것이다.


내가 내자신이 비어지고 부활의 능력으로 충만해지면 환경도 열어진다
기적도 필요하면 일어킨다. 그 많은 것을 동원하실수가있다
이것이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성취된 애굽의 풍요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것을 다 내려놓고 그 풍요속으로 들어왔고 다른사람도 그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빌2:5절처럼 낮아지고 비어지고 죽기까지 복종하니까 모든사람이 그발앞에 무릎을 끓는다. 십자가를 통하여 나오는 진정한 하늘의 권세다.


말씀을 통해서 내가 어떻게 가야되는지 아시고 내가 먼저 생명으로 충만해야되고 가족들이 기근가운데 죽어가고있는 것을 봐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