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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라의 책임과 평화세계 실현
2003.05.15 (목)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유정옥 회장 보고)
「……부모님이 수고하신 모든 업적과 실적이 새로운 천운의 때에 확실하게 드러나는 그런 귀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우루과이에 갔다 온 보고를 좀더 하겠습니다.」
뜻은 세계적이기 때문에 교체해서 화합을 시켜야
자기가 처음 갈 때부터의 역사를 간단히 엮어 가지고 일본에 갈 때까지 그 고충이라든가 그런 얘기를 하라구. 지금까지 했던 얘기가 있잖아?「예.」 이게 자기들이 전부 다 해야 될 일이에요. 그냥 그대로 이웃집의 사실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있으니 연결되는 거예요.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일과로서 보고를 시키는 거예요.
자기가 별동대로 일본이면 일본만 중심삼고 떨어져서 동산 너머의 하나의 나무와 같이 서면 태풍이 불고 하는 8년 풍파를 겪어 가지고 남기가 힘든 거라구요. 엮어질 수 있게끔 받쳐 줄 수 있는 환경여건이 절대 필요해요.
한국만 가지고, 소련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뜻이라는 것은 세계적이에요. 전반적인 연결이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대회를 중심삼고 공개시키는 거예요. 이것을 자기들 대신 내가 해줘서 상속해야 된다구요. 어떤 때에는 어떤 것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우리가 가 보고 이래 가지고 육대주를 서로서로 왔다 갔다 하며 도울 수 있는 사람, 특별히 기반도 춘하추동으로 만들어 가지고 교체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 나가야 된다구요.
그것이 외교 루트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못 했지만 이제는 터놓고 국경을 넘어서서 3분의 1 요원을 바꿔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절반도 바꾸고 3분의 1씩 바꿔 가지고 외국 사람을 중심삼고 일할 수 있는, 화합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선진국가만 동원해서는 안 된다구요. 후진국가도 교체해 가지고 화합을 시켜야 돼요. 태풍이 불어오면 물도 섞어지고 공기도 평준화되는데, 그런 놀음을 우리가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어디에 갖다 쓰더라도…. 이제부터 세계적인 인사조치를 국경을 넘어서 할 때가 온다구요. 알겠어요?「예.」 일본에서 할 때 일본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국가메시아를 배치했는데, 그 나라의 실적이 감소했으면 어느 나라의 대표로 그 기준에 해당하는 각 주별로서 교체해 가지고 교체 협조를 해서 평준화, 물이 수평이 되게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자기만이 아니에요. 세계적이에요. 수평으로 세계적이요, 세계적만이 아니고 영계를 중심삼고 연합시키는 거예요, 결의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결의문이 5대 성인 결의문, 그 다음에 공산권 결의문이에요.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이것은 자기들이 부정할 수 없어요. 어디까지 가느냐? 일본 사람이 안 믿으면, ―일본이 지금 125대인가?「예. 지금은 138대입니다.」― 그것을 종합해서, 왕의 계통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교육받은 사람이 일본 에 통고해야 돼요. 영계의 실상을 일본 국가가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 놀음까지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선진국가 한 열두 나라만 그렇게 해놓으면 그 가외의 나라는 뭐…. 전체를 할 필요 없어요. 자기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돼요. 제국의 왕통 몇 대씩, 한 12대씩 해서 전세계를 묶어 가지고 내 갈기는 거예요. 그것이 공개되면 그런 재료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유엔을 통해서 밀고 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 전체 분위기를 한꺼번에 몰아서 하늘에 끼워 넣을 수 있는 거예요.
전체의 연관 관계를 맺어 가지고 평준화해야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접붙이는데도 전체예요. 기독교와 모슬렘과 유교와 불교가 관계를 안 해요. 영원히 원수와 같이 나온 거라구요.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화합하게 하는 거예요. 접붙이는 것은 별것 아니라구요. 축복해 주는 거예요, 교차축복!
우리 통일교회가 들어가서 미국 같은 데 한 주면 주에 살더라도 별의별 짓을 하는 거예요. 세계 국가의 사람들이 다 들어와 살거든. 들어와 사는데 한 무리가 되게 해서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거예요.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3년만 밤낮 쉬지 않고 교육하게 되면 그 부락 전체, 그 지역 전체를 전부 돌려놓을 수 있어요. 지금 현재 가정이 없고, 종족이 없고, 부모가 없어요. 이건 아침의 광명한 해가 여명을 뚫고 나오는 것처럼 힘찬 소망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인데, 이게 얼마나 빠르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한 사람이 가서 부락뿐이 아니고 군, 주까지 문제 되는 거예요. 주도 간단한 거예요. 각 군 대표를 중심삼고 세 사람이면 세 사람이 가서 50명씩 150명만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것 성공한 것이 몇 개 주가 되면 전국화가 되는 거예요. 전국화만이 아니라 미국만 하게 되면 세계화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러니까 자기만 똘똘 잘한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물방울이 떨어지는 데는 컵에 떨어지겠나, 큰 호수에 한 방울이 떨어지겠나? 컵에 떨어지는 것은 당장에 효과가 나는 것 같지만, 큰 호수에 한 방울 떨어지는 것이 같은 힘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 여파는 작지만 몇 번 만 떨어지게 되면, 컵에 떨어진 물결 이상만 되면 그건 세계화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에요. 동네의 주인! 한국의 주인은 한국 전체의 책임자예요. 면 책임자는 면의 주인! 그래서 면을 부활시켜야 돼요, 입적시키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는 입장에서.
그 말은 뭐냐? 돌감람나무가 수많은 가지가 있지만 전부 다 잘라 가지고 가지 가지에 전부 접을 붙여서 참감람나무를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볼 때, 6천년 동안 돌감람나무 열매를 열어 가지고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이것이 3년이면 3년 동안, 가지 가지에 하나씩 맡아 가지고 6천년 된 나무를 전부 다 접붙인다고 생각해 봐요. 가지가 몇 가지나 있겠나? 접붙여 가지고 그것이 참감람나무가 됐다 할 때 그 기쁨이, 3년 동안 했으면 3년 동안의 기쁨이 6천년 동안 돌감람나무가 자라서 사탄이 좋아하던 몇십 배, 몇백 배 하나님이 권한을 세울 수 있는 자랑거리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종합적인 자기 주체적 입장에서 하늘이 창조하듯 그 놀음을 해서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를 옮겨 심는 것이 하나님 섭리의 주류사상이에요. 그렇지요?「예.」최후의 목적, 그 결실을 알았으니, 이상으로 바라던 것이 확실히 이러니까 이제는 우리 책임자들도 그래요. 소련 책임자는 소련의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돼요. 이들을 찾아가서 교차결혼할 수 있게끔 다리를 놓아야 돼요.
그거 하려면 유엔을 통해야 돼요. 외교무대를 통해야 되고, 외교관과 그 위의 국무장관을 중심삼고 국가와 하나될 수 있고, 그리고 법무부를 통해 가지고 대통령과 하나될 수 있어야 돼요. 3단계예요. 법무부 장관, 그 다음에 외무부 장관, 그 다음에 내무부 장관을 중심삼고 완전히 연결시켜 가지고 주체 대상 관계로 묶게 되면, 영향권 비례에 따라 가지고 세계를 몽땅 변혁할 수 있는 이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런 일을 종합적으로 전체의 연관 관계를 맺어 가지고 평준화해야 돼요. 불가피하게 우리의 소명적인 정착지가 그래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원리적 관이라구요. 그 일을 이제부터 해야 되기 때문에 전부 다 알려주는 거예요.
종합적인 책임자의 길을 열어 준 영광의 때를 놓치지 말라
그래서 자기만 알지 말라는 거예요. 시험 치게 된다면 말씀한 내용, 그런 회의해서 종합적으로 보고한 내용을 시험 쳐서 이래 가지고 대외적으로도 치리하는 거예요.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아프리카를 몇 개 주로 분할해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세계 사람들이 단기간에, 며칠 동안에 평준화할 수 있는 거예요. 아프리카 전역이 알 수 있게 된다구요. 그러면 어디에서 등록돼서 이렇게 돼 가지고 어느 나라를 거쳐서 상대적 관계로 몇 번 지그재그로 돼 가지고 아프리카 전역이 연결되는 거예요.
가정문제가 세계문제 아니에요? 그것 때문에 다 망했다구요. 로마가 망한 것도 가정파탄 때문이에요. 도의적인 윤리를 중심삼고 가정이상권을 연결 못 시키면 전부 망하게 돼요. 자멸하게 돼 있어요. 자꾸 들려 가지고 솟아날 도리가 없으니 망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가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제 어디 가든지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돼요.
또 참감람나무 열매뿐이 아니고 씨도 심을 수 있으면 심고, 큰 가지면 가지끼리도 바꿔 심을 수 있고! 그럴 수 있는 시대예요. 나무 전체가 한 가지에서 천 가지 만 가지, 우리 가정 하나가 할 수 있게끔 하게 되면 나라 복귀는 쉽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연대적 관계, 종적 횡적 연대 관계예요. 그러니 가정을 중심삼고 묶어지잖아요? 종적 기준이 없어요. 사탄의 혈족을 찾아 가지고, 횡적 기준이 벌어지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밭에서 횡적 기준, 가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가지가 하나의 방향성을 갖춰서 나무 전체를 점령하는 거예요. 그런 것처럼 한 나라가 떨어진다구요. 나라 하나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웃 동네에 가서 접붙여 보라구요. 우리가 잔치를 베풀고 우리 사람 한 사람이 가서 열 사람, 그 동네의 반장이니 무슨 책임자를 동원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딴 동네는 쉬더라도 쉬지 말고 주인은 밤을 새워 가면서 접붙이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천국 복귀, 지상정비 복귀가 얼마나 간단하다는 개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그러니까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상권이면 박상권이 이북에 가서 자기만 알면 안 돼요. 흘러가는 골짜기의 물이 골수로 흘러가기 때문에 몰라요. 전체적으로 흘러가서 열 길 물이 좁은 한 골수로 흐르던 것이 평면으로 한 면에 흐른다면 열 배 넓이로 흘러갈 수 있으니 그 일을 왜 안 하겠느냐 말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대회 때는 전반적인 모든 것, 세계적으로 보고해서 등수를 매기는 거예요. 평면에서 현실적 자기 생활권 무대와 그 영향, 영계의 실상과 실제 생활을 맞춰 가지고 그 창고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가 축복가정이에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요? 그 일을 마음놓고 반대 없이 동서남북으로 달려가면 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핍박받으면서도 참고, 감옥 가면서도 피해 다니면서 개척하던 놀음을 했던 것인데, 이거야 그야말로 금상첨화(錦上添花)와 같은 자유해방의 시대를 보게 될 때 하늘에 감사해야 돼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 주인 양반이 이렇게 수고해 가지고 된 것이니 고맙다 이거예요. 열매를 주인 대신 관리해서 따 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종합적인 책임자의 길을 열어 줘서 고맙다고 해야 돼요. 국가 메시아권까지, 세계 메시아권까지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의 때를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스라엘권 역사를 중심삼고 나라를 복귀해 천국과 접붙여 나가야
연대적 관계를 맺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이렇게 간단 간단히 보고해 가지고, 초세계니까 유엔이 하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적 미국이면 미국, 앞으로 제3이스라엘 한국에 되어질 모든 전부, 이스라엘권 역사를 중심삼고 자기가 가서 나라를 복귀해서 천상세계, 천국과 접붙여 나가는 거예요.
단군 성조의 그 위의 조상에 연결시켜야 될 것 아니에요, 세계에? 「예.」 올라가잖아요? 맨 나중에 가서는 하나님과…. 그 일을 할 수 있는 길을 트는 것이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이 있지요? 다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올라갔다가 내려와야 돼요.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있는 길이 되어야 국민이 세계의 성자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 했는데, 금년 표어가 그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서로서로 같은 길에서…. 줄 모를 심는 거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여섯 개, 여섯 개를 심는데 누가 하나라도 더 심느냐 이거예요. 둘만 더 심으면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어디든지 팔려 가는 거예요. 그래서 푸른 지대가 한꺼번에 쫘악 되는 거예요.
축복가정이 얼마나 많아요? 3억6천만쌍을 할 때 그 이름만 남겨놨지, 아무것도 없어요. 이제 전부 다 부활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의 아들딸, 초등학생까지 가르쳐 줘 가지고 부모를 깨우칠 수 있는 이런 놀라운 일, 접붙일 방법이 있는 거예요. 부모들이 ‘나도 축복가정이니 너희들도 해라.’ 할 수 있게만 해놓으면 부락 전부를 청소년서부터 할 수 있는 거예요.
중생식! 알겠어요? 중생식이 뭐예요? 어머니가 임신했으면 성주를 먹이는 거예요. 여덟 살 이내의 사람들은 어머니한테 먹이자고 해서 먹일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 동생들, 형님들을 먹게 하는 거예요. 부활식! 거기에 축복할 수 있는 아들딸, 18세 이상이 있으면 빨리 결혼해 주는 거예요. 이제는 국가가 보호할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교육도 유치원 교육, 중고등학교 교육, 대학교 교육까지 해서 앞으로 자유해방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또 생활권도 앞으로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영계와 더불어 평준화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러한 공적인 공부하는 사람은 생활 기준도 1년에 몇천만 가정씩 해방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못살더라도 깨끗하게 살겠다고 함으로써 그것이 사탄세계의 반대 기준이 되어서 천국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광명한 생명의 햇빛, 그 다음에 깨끗한 물, 그 다음에 깨끗한 공기, 깨끗한 흙, 깨끗한 핏줄로 천국화되는 거예요.
동산에서 큰 푸른 나무가 있더라도 거기에 돌감람나무니 잡다한 것이 있으면 열매 딸 수 있는 것, 참감람나무 열두 그루가 있으면 열두 그루를 전부 다 존경해서 그 씨를 자기가 접붙일 수 있다면 돌고비를 하면서도, 고개를 넘어서도 접붙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것이 소망이니만큼 종만 넘기면 모이게 돼 있고, 들어서면 거기에 가담하고, 봤으면 거기에 가담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내가 숨쉬는 데 따라서 나와 더불어 같이 자라야 되고, 그 다음에 내가 먹여 주는 거예요. 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주인이 되는 것 아니에요?
눈으로 보고 사랑하고, 냄새 맡고 사랑하고, 입으로 먹어 가지고 크면서 품고 사랑하고, 그 다음에 사랑의 노래를 들으면서 일생 동안 하늘을 위해서, 한 나라와 한 세계와 한 사람 앞에 한 핏줄을 중심삼고 사는 거예요. 돌감람나무 열매 밭이기 때문에 자라는 과정 전체를 프로그램대로 무엇이든지 접붙일 수 있는 것 아니에요?
푸른 지대를 만들어 가지고 하늘의 중심 동산에서 세계가, 하늘땅이 하나되면 천하는 통일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참감람나무와 같은 이상적 새로 접붙인 열매로서 하늘나라의 창고에 가지각색 모든 것을 납고하는 거예요. 잔칫날에 천상세계의 우리가 일하던 것을 먹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적인 비축된 모든 재료를 가지고 하나님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제사를, 아버지의 축하의 날에 잔치할 수 있으면 그 이상 자랑할 것이 어디 있겠어요? 그렇게 가야만 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공개해야 되는 거예요. 비밀을 공개하고 자기들이 일을 했으면 하늘이 연결될 때까지 지켜 나가야 돼요.
각 나라마다 특정 사실을 중심삼고 수련용 비디오를 만들어라
선전하는 데는 실적 없이 선전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은 2퍼센트를 하고 백 퍼센트 한 것같이 하는데,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다 이루어 놓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게 전통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면 자기들이 약속했으면 자기들이 이룰 때까지는 사탄도 비밀, 하나님도 비밀이에요. 누구도 몰랐는데 아는 사람 그들이 주인 자리에 서 가지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에 돌감람나무나 참감람나무의 주인이 공인할 수 있는 연대적 책임이 드러나는 거예요. 연대적 권내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그것을 표창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나 사탄세계나, 참감람나무 주인이나 돌감람나무 주인이나 ‘옳소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세계는 자동적으로 벌어진다! 아멘!「아멘!」 알겠나?「예.」
그러니까 우루과이가 딴 나라가 아니에요. 왼손가락이면 이거예요. 여기에 좋은 소식이 있으면 전체에 영향이 되는 거예요. 그 영향권으로 여기에서 여기까지, 손가락 다섯 개가 전부 다 해 가지고 좋아서 만져 주고 서로 사랑하는 거예요. 이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기들이 예쁘면 자기가 구하는 거예요. 아기 눈을 사랑하고, 코를 사랑하고, 전신이 일체 돼 가지고 일체의 심정권을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191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아원 도시를 만들어야 돼요. 그거 누가 해야 되나? 우리가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고아원 도시, 고아원 나라! 고아원 나라는 참감람나무 나라와 같이, 차이 없이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어디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야 지상천국, 하나님이 바라던 창조이상권! 가정권이 아니에요. 아담가정의 천주권이에요. 개인권, 가정권을 넘어서 천주권 해방이 개방되는 거예요. 누구든지 그리워하고 누구든지 좋아할 수 있는 지상천국의 한 나라, 이상세계가 정착하는 시대가 되느니라! 아멘이라구요.「아멘!」 알겠나?「예.」
그래서 우루과이 얘기를, 역사를 간단 간단하게 얘기해요, 여기에 있는 사람이 몰랐던 사실을! 그렇기 때문에 비디오도 다 만들라구요. 자기들이 증거한 것을 비디오로 만드는 거예요.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온 역사, 소련이면 소련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나온 모든 사실들! 거기의 특정기를 중심삼고 소련을 주류 뼈가 될 수 있는 내용으로 편성해서 소련을 위한 비디오를 만드는 거예요. 소련권은 그것으로 수련하는 거예요. 그 이상 정성들인 사람이 어디 있나?
모스크바를 중심삼고 소련이면 소련을 중심삼고 하려고 하지만, 소련 연방권 내에 있는 전부를 정성들여 같은 비준으로 영화를 만드는 거예요. 그건 소련의 공산주의 지배를 받더라도 아들딸 교재를 통해서 한 창고가 있으면 민주세계의 새로운 비축 재료, 주변에 산과 같이 비축 재료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곽정환, 알겠지?「예.」
연대적 주인의 책임을 내가 져야
이제는 종합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 사진기가 나왔지요? 「예.」 그 조그마한 것이 3백만 원? 좋은 것은 5백만 원이라는 거예요. 5백만 원짜리는 촬영기와 마찬가지로 녹음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찍었다가 지우면 또 쓸 수 있고, 몇 번도 쓸 수 있게 돼 있더구만.「예.」 이야, 그거 만사 오케이!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기재용품을 가졌다고 내가 사랑하는 거예요. 어머니에게 찍으라고 하는 거예요. 다 찍은 다음에 내가 종합적으로 찍어 가지고 필요하게 되면 내가 찍은 사진을 팔아먹어야 할 때가 온다구요. 알았어요?
이제 얼마나 살겠나? 특정한 기준에서 내가 순회 가서 사진 찍어서 편집까지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루에 수십 번 나가요. 그런 기록적인 사실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찍어서 주인과 연결시켜 가지고, 이 책은 천년 만년 누구든지 다 가져야 되는 거예요. 장사도 그런 장사가 어디 있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돈을 무진장 벌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내가 지금 현재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라는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몇 개 회사가 경쟁하고 있더구만. 한 나라에서 경쟁해서 매해 다른 것을 보충해서 완전한 비디오를 편성하는 거예요. 비디오를 편성한다면 열 개면 열 개, 스무 개면 스무 개 골자를 딱딱 해 가지고 백 개를 대표한 하나, 이래 가지고 아이들을 간단히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텍스트북이에요. 세계를 대신해서 가르쳐 줄 수 있으니 세계적인 하늘나라에 연결될 수 있는 교육 재료로서 교육하면 그 아들딸이 하늘나라에 가려고 하지, 자기 나라에서 살려고 하겠나?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바쁘다구요. 그런 재료를 죽기 전에 어떻게 이 땅 위에 남기느냐? 우리 시대를 보더라도 3대권을 거쳐 가지고 세계를 하늘에 봉헌하고 돌아갈 수 있어야 돼요. 그 책임을 우리 시대에 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상에서 1대라면 여러분이 2대니 3대권을 중심삼고…. 축복에 3대권이 다 들어갔지요?「예.」 2세들이 다 들어갔지요? 같은 비례에 의해서 평면에 서 가지고 이 일을 협조해야 돼요. 셋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셋이 하나되어야 세 나라가 벌어지고, 그래서 30개 나라, 3백 개 나라가 하나되잖아요? 어디에 막힘 없이 말이에요. 숨쉴 때 막히면 되나? 여기 코 속에 하나의 털만 있어도 지장이 온다구요. 얼마나 예민해요? 눈도 그래요. 속눈썹 하나에 무엇이 붙어 보라구요. 수십 번 깜박해서 그게 안 떨어지면 눈을 못 뜨는 거예요. 입도 그렇잖아요? 모든 기관이 그렇게 돼 있으니 연대적 해방권에서 자기의 동작을 해 가지고 하늘과 관계, 세계와 천주와 관계를 맺기 위한 작동을 하는 것이 창조의 피조물이다! 그 주인이 나다!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 연대적 주인의 책임을 내가 진다!
내가 한국만 생각했다면…. 34년 동안 미국에 와 있어서 한국은 엉망진창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 그렇지만 한국에서 갖춘 것을 빼앗아갈 사람이 없어요. 빼앗아갔다가는 돌려줘야 된다구요.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정일이 남한을 중심삼고 별의별 짓을 다하더라도 다 먹은 것 같지만 삼켜 버리지를 못해요. 꽁지를 물고 있지만 대가리를 못 삼키는 거예요. 3분의 1을 남겨 가지고 한꺼번에 대가리가 꽁지를 물고 있는 천사장을 훌떡 삼켜 버려요. 그럴 때가 왔어요. 어떻게? 접붙여 가지고! 알겠나?「예.」 이제 접붙이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접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우리가 제주도에서 밀감나무를 사 가지고 접붙였는데 참 재미있어요. 다른 것에다 하면, 개량종을 심으면 그 가지에 그런 열매를 맺는 거예요. 이야!
자기 일족의 역사를 걸고 숙명적 책임을 엄숙히 해 나가야
축복적! 그 다음에 뭐라구요?「천세가정축복당입니다.」 그 이름을 쓰는 거예요. 천세, 하늘나라의 가정축복당! 축복연합!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해방,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결혼식! 거기에 입적, 그 다음에 자기 부모의 입적 권한, 승리의 패권 자리에까지 등단한 것을 전수 받아 가지고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 사랑! 부모로부터 수천만 대 천국 갈 수 있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 전통적 역사, 참부모가 결정한 것이 천년 만년 영계까지 통일이니 이것을 안 했다가는 영계에 가서 숨이 막히는 거예요.
들이쉬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나? 눈도 깜박거려야지요? 입술도 움직여서 뭘 먹어야지요? 눈도 그래야지요? 공기에 맞춰 가지고 말이에요. 또 귀도 그래요. 사지백체가 그 호흡권 내에서 지장이 없게끔 ‘나는 건강하다. 동서남북 어디에 모자라는 것이 없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상하․전후․좌우, 내가 올라가면 전체가 올라가고, 내려가면 전체가 내려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전체가 오른쪽으로 가고, 이렇게 전체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우주 축소의 주인, 소우주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원리관 이상 실체가 땅 위에 벌어지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면 일본 사람 가지고 되겠어요? 미국 나라가 내 나라가 되려면 친척관계 이상 가깝게 돼야 돼요. 친구가 되면 동창 동창은 다 잘라지는 거예요. 영원히 핏줄로 연결할 수 있는 이 일을 알았으니 이것 이상 귀한 것이 없기 때문에 자기 일족의 역사를 걸고 숙명적인 책임을, 과제를 엄숙히 해 나가는 거예요. 걸음걸이에, 행동 하나에 비디오 세계에 흠이 나지 않고 금이 나지 않게 깨끗이 내가 가르쳐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원리원칙에 박자를 맞춰 그 발자국을 밟고 넘어갈 수 있게 후손들 앞에 남겨 줘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개척해야지요? 나라가 없지요? 안 그래요?「예.」 세계가 고개를 넘으면 다른 세계가 되는 거예요. 평준화돼 가지고 한 물결이 칠 수 있는 큰 대양과 같이, 또 지진이 나 가지고 히말라야산맥이 있는 대륙이 움직이는 거와 같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같은 호흡적 영향권의 일치화를 이뤄 가정에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3대권을 묶어 가지고 접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이건 귀가 닳도록 내가 얘기해야 돼요. 지금까지 세 번씩 했으니 3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이것을 이어받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식을 해줬으면…. 나라가 없잖아요? 천국의 이름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천일국이지요?「예.」두 사람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고, 내 개인적 가정이 아벨가정이라면 주변의 열두 가인가정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러니 천국화 운동이 접붙임으로 끝난다면 얼마나 간단하냐 이거예요. 아멘, 할렐루야, 찬송, 만세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이런 의미에서 이걸 하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여러분도 어디 가게 되면, 이번에 배웠던 것, 어디는 어떻고 아프리카가 이렇고 어느 대륙은 어떻고 우리 대륙은 몇째다 하는 것을 앞으로 통계를 내서 인터넷 사이트에 기록해서 누구든지 이메일을 중심삼고 즉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줘야 돼요. 세계에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친족 앞에 그걸 따가지고 후르륵 대신 나눠 주는 거예요.
전통적 사상을 전수 받아 알뜰하고 자랑스럽게 해야
그래서 우리 <순애보> 같은 것이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순애보>가 있으면 순정의 남자…. 지금 순정의 남자가 아니에요. 프리 섹스를 하니 똥개처럼 너저분한 거예요. 아이쿠! 순정의 여자가 아니에요. 그래서 꿈에도 영원히 절대순정이 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남자면 진짜 남자, 순종의 남자가 돼야 돼요.
황선조면 집에서 대하게 될 때 ‘우리 아들은 이런 아들로 태어났다.’ 하면 그냥 그대로, 부모가 인정한 대로 돼야 되는 거예요. 그 이상 돼야 되는 거예요. 나랏님이 응원하는 동시에 하나님이 응원하는 거예요. 3대권의 분열된 것을 통합시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효자, 나라의 효자, 하늘땅의 효자지요?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해서 해방적 왕권 단일 문화세계, 사랑의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이상의 승리권, 자기 권한이에요. ‘권’ 자는 이 ‘권(權)’ 자예요. 권한인 동시에 통일되어서 어디든지 내가 숨쉬는 데 세포가 같이 쉬어요. 4백조 개의 세포가 같이 숨쉬고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한 자주적인 자기 인격권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내가 벽돌담을 쌓아 가지고 하나님의 집과 지상․천상의 집을 짓는 거예요. 한 모퉁이라도 벽돌담을 쌓는 데 보태고 가야 저나라에 가서 가담해 가지고 집의 귀퉁이에라도 들어가 앉지, 무엇 가지고 어떻게 들어갈래요?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이 감옥에 드나들면서도 그런 마음 단 하나밖에 없어요. 죽어도 그 자리에서 죽는다 이거예요. 참감람나무 씨를 품고 접붙이는 기준을 중심삼고 접을 붙여서 죽지, 다른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 위해서 그렇게 참아 나온 거라구요. 이런 전통적 사상을 여러분이 전수 받아 가지고 알뜰하고 자랑스럽게 해야 돼요. 부모를 해방해 가지고 부모들을 만들어 주고, 출생신고를 해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것이 조상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렇지요?
아멘이 아니고 만세예요. 영원한 아멘, 영원한 만세, 해방의 주인이 되느니라! 영생불멸 부활적인 하나님의 동생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상 사랑 받으면 하나님의 동생이 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는 논리가 있었다는 사실!
우리가 저나라에 가서 최고의 그 자리, 해방되어서 하나님이 하던 창조역사, 누구든지 내가 느끼고 아는 것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아프리카 어디 나타나라 하면 나타나고, 내가 미치는 분야가 어떻게 되는지 전부 다 보고 느끼는 거예요. 모든 초감각적인 내용과 초추상적인 내용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그 나라가 이상적 천국이에요.
상헌 씨가 그랬지요? 눈먼 사람과 눈 밝은 사람이 천국에 와 있다면 차이는 어떨까 생각하는데, 눈이 성한 할아버지하고 봉사 아이가 나타난 거예요. 옷을 입지 않으면 어떨까 생각하니까 벌써 발가벗었다는 거예요. 금은 옷을 입어 가지고 축복의 예식장에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그렇게 하나님에게 인사하는 거예요. 그런 세계에 가고 싶어요? 「예.」
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 빨리 죽자 이거예요. 뜻을 빨리 이루자 이거예요. 매 맞아 죽든가, 큰 바위로 집이 무너지는 데서 피살당하든가 해서! 그곳이 저나라에서 기념탑의 정착지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조상들이 그 자리에 와서 모여 가지고 조상을 축하할 수 있는 기념탑이 설정되는 거예요. 기념탑이 아니라 기념 붐이, 관광 붐이 생기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한번 해보라구요. 해볼 거예요, 안 해볼 거예요?「하겠습니다.」
타아적 전체 주인의 자리를 개척하는데 체면이 어디 있느냐
그러니까 잘 들으라구요. 책임자들은 들은 모든 보고를 가지고, 세 번 하고 열 번 했으면 비디오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편집해야 돼요. 각 나라의 우리 전체 활동의 재료, 뼈, 골자가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손이면 손뼈가 있어야 되고, 발이면 발뼈, 등이면 등뼈가 있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해서 자기의 재료를 편집해 가지고 후손에게 남겨 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보고해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들이 가서 자기 혼자 꿍꿍이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 밝혀 줘야 돼요. 내가 가면 어디 가든지 앉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할 거라구요. 그 이상 기쁨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백두산이든지 어디든지 가서, 백두산 너머에 가 가지고, 백두산 10배까지 가서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면 그 10배 영역이 내가 주관할 수 있는 영역으로 번식되어서 전체가 하나돼 나를 세우기 위해서 부활의 권한이 생기는데, 그것을 안 하겠어요? 누가 봐준다고, 알아준다고 해요? 필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알겠어요?
박상권!「예.」 북한 천지의 꼭대기에서부터 이번에 들러서 딱 박아 놓는 거야. ‘내 말을 들어라. 안 듣게 되면 이제 내 책임을 다했으니, 알려줬으니 나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언제든지 여기서 죽을 수 없는 것 아니냐.’ 이거야. 다 알았으니 알았으면 실천해야지? 가면 붙들고 담판해. 네 것이야, 내 것이야? 자주적 자아의 기준을 중심삼고, ―자아가 아니에요.― 타아적 전체 주인의 자리를 개척하는 내가 부끄러울 것이 어디 있고, 체면이니 위신이 어디 있어요? 망신이 어디 있어요?
요즘에 체면? 똥개 같은 사탄이 체면을 세우려다가 망할 존재가 되고, 위신을 세우려다가 망하는 거예요. 아버지 위신, 할아버지 위신,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이렇게 해라.’ 할 수 있어요? 솔직해야 돼요.
그래서 내적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절대 남자, 유일 남자, 불변․영원 남자예요. 그가 찾는 사랑도 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영원 사랑! 절대 상대, 유일 상대, 불변․영원한 상대! 이번에 내가 영화를 보니까 여자들이 참 무서워요. 끝까지 그 일을 가릴 수 있는 마음이 있는데 해원할 수 없으니 고통이에요. 사랑의 고개를 못 넘어 정상의 자리에 가서 하나님 앞에 만세,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실 수 없는 불쌍한 여성이에요. 그 고개를 내가 개척해 준 거예요. 알겠나?「예.」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여자나 남자나 선생님을 점령하려고 했지만, 자기를 잡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적 주인으로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 고개를 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어머니 자신도 그래요. 내가 97퍼센트를 창조해 가지고 3퍼센트 하던 그 놀음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는 길을 말이에요. 어머니도 성격이 얼마나 빨라요? 비판이 빨라요. 땡 하게 되면 딱 답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복귀섭리에서 동쪽으로 가는데 서쪽으로 가서 암만 맞대야 안 된다구요. 동쪽을 따라가서 동쪽에 갔다가 와 가지고 중앙에서부터 출발해서 서쪽으로 가야 돼요. 여자는 그래야 완성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그렇게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십 된 남자가 갖은 여자들의 별의별 곡절 가운데서 연단된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어머니를 갖다 놓고, ―원리도 안 들었다구요.― 우주의 어머니 되게 하기 위한 이 길을 싸워 나가는 것이, 그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요즘에 상대에 대해서 이혼하겠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천국의 통일, 쌍십절을 세우기 전에는 이혼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천하의 모든 것을 용서하려니 어떤 죄도 선생님이 책임지고 탕감할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용서해 주는 거예요. 36가정도 여자들을 데리고 교육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영계에 간 여자들도 달라붙어서 자기의 상대니 아들딸이 미진하면 잘라 버리고 다시 살려 달라고 간곡히 바라는 거예요. 이래서 지상, 청평의 영적 감정을 받아서 3대 이상 12대까지 그것을 바랄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을 용서해 주는 거예요.
지금 12대까지 넘어가는 놀음이지요? 가정을 중심삼고 열두 아들딸을 낳아서 야곱이 정착하는 거예요. 거기서 한두 사람이 틀어지게 되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가룟 유다가 잘못해서 예수가 깨져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연대 완성을 해야
그러니까 이것을 다 알아야 돼요. 모른다고 할 수 없어요. 일심, 해 봐요.「일심!」자기 마음을 중심삼고 일체, 몸뚱이가 하나됐는지 안 됐는지 자기가 알지요?「예.」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 아들딸을 제물 삼아라, 하나님이 이삭가정의 에서와 야곱을 중심삼고 야곱을 제물 하라고 하면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가정이 종족 기반을 닦기 위한 거라구요. 이것은 나라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족이 제물이 되어서 충신의 문을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또 일족이 희생되어서 민족의 문을 열고, 민족이 희생돼 가지고 국가의 문을 열어야 돼요. 그러니까 한민족이 희생돼 가지고 국가의 문을 열자는 것이 통반격파운동이에요. 이게 몇 번째예요?
그런 것이 일심,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선생님이 가르친 비준 앞에 어느 정도 일체가 되어 있느냐? 일체, 몸뚱이가 하나되어 있느냐? 그건 자기가 잘 알아요. 눈을 볼 때 몇 퍼센트, 코를 볼 때 몇 퍼센트, 귀는 몇 퍼센트, 손발은 몇 퍼센트, 마음은 몇 퍼센트, 내 생애의 기록은 몇 퍼센트냐 이거예요. 자기가 안다구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 서 가지고는 안 되겠으니 자꾸 겸손해야 되는 거예요. 80퍼센트 까지 올라갔지만 이 비준이 밑창의 자리까지, 이상까지 내려가게 되면 완전 통일이 되는 거예요.
위하고 또 위하고 하나님이 투입하는 거예요. 일심․일체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그 다음에 일념(一念)이에요. 일념이라는 것이 이제(今) 마음(心)이에요. ‘생각 념(念)’이지요? 이제 마음! 단 하나의 지금의 마음이 문제라구요. 그렇지요? 이제 마음, 일념이지요?「예.」 일 이상이 아니고 일념, 생각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이 하나되어 있는지 안 되어 있는지 자기가 기도하기 전에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고 직고해야 돼요. ‘용서하소서!’
만물에 대해서 직고해서 ‘이런 사람이다.’ 해야 돼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런 사람입니다.’ 해야 돼요. 그 다음에 자기 아내를 중심삼고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내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사람입니다.’ 해야 돼요. 그것이 그 공식에서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위해서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내려가는 거예요. 승리의 자리까지 내려가서 지옥 밑창까지 내려가게 되면 내려갈 데가 없으니 반대로 뒤집어져 가지고 올라간다는 거예요. 나라와 세계가 그 꽁무니에 따라붙어서 천사세계, 사탄세계를 몰아내는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논리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연합적 운동에 소홀히 하지 말라 하는 것을 충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한국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유엔을 공략해야 돼요. 유엔을 요리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동원하는 거예요. 미국을 동원해 가지고 유엔을 동원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내가 이제 할 것은, 주동문을 시켜 가지고 부시 행정부…. 선생님의 생각이 뭐냐? 미국 가정이 3대 왕권을 인수해야 돼요. 내가 이번에 닐이 이혼하는 것을 볼 때 ‘이야, 딱 나와 같은 자리구만!’ 했어요. 그냥 그대로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아들, 3대 손자가 잘생겼어요, 배포가 있고. 그거 봤지?「예.」
그래서 현진이까지도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에 가담했지요? 자기가 축복하지 않았어?「예. (곽정환 회장)」했나, 안 했나? 「했습니다.」 왜 무관심해? 지금 설자리가 없으니까 좋은 여자를 택해 줘야 되는 거야. 알겠나? 부시 아버지도 그러라고 하고, 그 다음에 더블유(W) 부시 형제들도 그러라고 하고 해야 돼요. 조지 부시 대통령 아내 이름이 뭔가?「바바라입니다.」 바바라! 보고 또 봐라, 돌아보면서 봐라! 바바라! (웃으심) 미국 여자를 바바라는 싫다고 할 거예요. 영국 사람도 싫다고 할 거예요. 어머니하고 딸이 사치하는 거예요.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이 여왕의 나라가 돼 있는데, 그럴 것 아니에요? 남자들은 기를 못 쓰고 여왕이 잘 하면 세계는 발전한다는 거예요. 지금도 발전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것 저런 것 암만 말해도 이 공식에 일치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그러니 이제는 나이가 그만 했으면 일심․일체․일념이 돼 있으니 어떤 도시에 갖다 떨어뜨리더라도 자기들이 다 안다구요. 일심이 이렇게 되었다면 몸뚱이가 90도 됐느냐 이거예요. 90도를 갖다가 하늘나라까지 끌어다가 지옥을 해방할 수 있는 자리에 왔다 갔다 해 가지고 다시 갖다 맞출 수 있겠느냐? 그게 일념이에요. 가정 정착할 수 있느냐? 그게 정착이라구요. 알겠어요?
정착한 한 가정으로부터 그 다음에 종족․민족․국가까지 이 수직의 자리에서 확대시켜서 90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권을 점령하는 거예요. 탕감해 가지고 나중에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을 끝낸 다음에 땅에 갖다가 5월 10일에 붙여 놓은 거예요.
그러니 어디 갈 데가 없어요. 세계를 품고 마음을 중심삼고 가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창조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가 이렇게 골짜기가 되어 있으니 그것을 끌어올려야 돼요. 그걸 위해서 우리 아들딸을 선교사로 보내고, 건설단으로 보내는 거예요. 한국에 건설단 보낸 것을 내가 잘했다고 했다구요. ‘그거 우리가 할 일이구만.’ 골짜기를 메우고, 산을 헐고, 교량을 놓고, 굴을 뚫을 수 있는 건설대예요. 우리 건설대가 어디든지 가서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려 가지고 지옥이 연결돼야만 천국 일원화될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에 갈 때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내가 안 하더라도 너희들은 내가 간 길을 따라가야 된다. 안식의 천국 출발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쌓은 자기 공적의 자리에 머물지어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연대책임, 연대 완성을 해야 된다구요.
자연과 화합한 새로운 문화촌 도시 형태를 만들고 있다
자, 계속해서 우루과이 얘기를 좀 해요. 맨 처음에 갈 때 어땠다는 것 말이야. 네 사람을 비자도 없이 데리고 들어갔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면 한참 걸리겠구만. 우루과이 나라가 한국하고 맨 수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그렇게 얽어매서 선생님이 라팔로마(La Paloma)에 몇 번을 갔게? 바람이 불 때 끝에 가서 기도한 거예요. 여기에서 이래서 남극의 기지가 되어 한국과 형님 동생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우루과이가 지금 415만인가?「315만입니다.」 4백만 잡고 한국의 10분의 1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주체국 앞에 상대국이 되는 거예요. 그 상대권을 만든 것이 몇 년 됐나? 20년?「23년인가 됐습니다.」 그 기간에 남미로 건너가서 눈물을 흘린 거예요. 내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경계선을 넘으면서, 안데스산맥의 고개를 넘으면서 해가 뉘엿뉘엿 질 때 브라질 선교사와 얘기하면서 눈 물을 흘린 거예요. ‘후일에 내가 찾아와서 개발할 것입니다. 아버지, 잊지 마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했던 거예요.
해와국가가 정신차리라고 가미야마에게 ≪하나님의 뜻과 세계≫ 그 책을 옥중에서 내가 편성해 줬어요. 네가 가서 이것을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읽어 가지고 일본 나라를 네 집과 같이 생각하고 교육하라고 한 거예요. 그 일을 못 했어요. 또 그래서 그 일본 나라가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한국 대신 나라로 연장한 파라과이, 남미에 보내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해서 남미에 간다고 하게 될 때 남미에 갈 수 있게 일본이 안 돼 있어요. 반대하고 그런 거예요. 할 수 없이 국가 메시아들을 남미의 레다(Leda)에 보낸 거예요. 레다 지역이 비행기 레이더와 마찬가지 이름이에요. 8만 헥타르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배치했는데, 그걸 기적적으로 구입해서 한 거예요. 피폐한 도시 형태를 새로운 도시와 새로운 부락으로, 자연과 화합한 문화촌 도시 형태를 만들자는 거예요.
레다에서부터 빅토리아 농장까지는 여섯 시간 걸린다구요. 그것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인디오 부락, 열 아홉 족속이 사는 그 부락에 내가 벌써 50만 달러를 주어서 거기에 광장을 지어서 병원 대신, 학교 대신, 그 다음에 운동할 수 있는 체육관 대신 기지를 만들라고 한 거예요. 땅도 사라고 했는데, 선교사로 간 사람의 이름이 무엇인가? 그 사람에게 줬는데 그것을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구만.
그런 준비를 다 시키기 위해서 두 시간 걸리는 곳곳마다 기지를 설정하는 거예요. 그것을 대신해서 파라과이강과 아마존강에 50킬로미터 마다 182개 곳인가 초소를 만드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초소를 지어 가지고 관광을 안내하는 거예요. 찾아오면 주인의 자리에서 가정적인 출발의 새로운 교육을 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말뚝을 박은 거예요.
말뚝을 박았는데 주민들이 와 가지고 내가 그랬다는 것을 중심삼고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몰라요. 도적놈이 첩자 행동을 해 가지고 점령하는 기지를 만든다고 해서 별의별 소문이 다 났지. 그런 것을 여러분이 다 모르잖아요? 그 역사를 전부 다 거쳐왔기 때문에 그것이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에요. 부모님이 가야 할 고개를 넘기 위한 평지작업을 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언제든지 눈물을 흘리면서 그 지역을 순회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슬렘은 성지순례를 열심히 하지요?「예.」 이제는 차가 있으니 매년 왔다 갈 수 있는, 성지순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땅이 얼마나 취미산업의 관광지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세계와의 관계를 벗어난 자리는 관계없어
유정옥도 지금 불쌍한 자리에…. 유정옥의 가족도 문제지? 그게 자기들의 마음이 아니에요. 하늘이 딱 틀어쥐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끝에 가서는 전부 다 정비할 수 있는 거예요. 맞지 않으면 내가 다시 편성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자기 나라와 가까운 자리가 아니라 먼 나라와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강현실이 그랬지요? 역사에 제일 오래 된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이 강현실이에요. 왜 강현실이 그러냐? 강현실이 스물 두 살 때에 부흥사였어요. 부산에서 통일교회에 첫 번째로 들어온 기록자 아니에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먼 성인하고 하는 거예요.
자기는 사도 바울을 중심삼고 하려고 했는데 사도 바울은 상대가 있다고 해서 성 어거스틴하고 해준 거예요. 성 어거스틴은 구약시대 사람인데, 영계의 기지를 중심삼고 초소를 만들어 가지고 천주교 소화운동을 영계에서 지상과 연합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영계는 사탄의 뼈와 같고 지상은 살과 같이 되어 있는데 병이 나고 누더기 판이 된 거예요. 이것을 개조해 가지고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서 핏줄을 바로잡아야 사는 거예요. 이게 골수 마피아단이에요.
그래서 나는 별의별 반대를 하더라도 가만히 있어요. 그들이 마피아 단이기 때문에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제일 나쁜 것이 문 총재가 아니다. 문 총재라고 하는데 아크 비숍(archbishop; 대주교) 밀링고가 나쁘지, 마리아가 나쁘지, 통일교회가 나쁘지 않구만.’ 그래야 되는 거예요. 끝까지 만민을….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원수세계, 3단계의 철옹성같이 지키는 그곳을….
또 스털링스예요. 스털링스는 두 번째 스탈린이에요. 사탄세계의 스탈린이 있었는데 하늘세계의 스탈린이 돼 가지고 공격적인 괴수가 되어서 문을 여는 데 자기 문화권 이상, 자기들 지키는 사람 이상 말하는 거예요. 아크 비숍이 카디날(cardinal; 추기경) 후보 될 수 있는, 교황을 추천하는데 후원할 수 있는 부대가 되니까 거기에 지키는 졸개들이 별것 있어요? ‘아이구, 훌륭한 분이 이러는구만.’
그러면서 최후에는 사람들을 만나서 좋아할 때는 거기를 지키는 두 사람이 자리를 비우고 후퇴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말을 다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먼 데서 왔는데 이태리 말로 얘기하는 거예요. 순회하는 사람이 얘기하니까, 자기들 선생보다도 이태리 말을 잘 하고 이러니까 감동 받는 거지. ‘이야, 이런 아크 비숍은 서로 친구가 되기 때문에 저렇게 좋아하누만.’ 그냥 인정하니 졸개새끼들은 물러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이제 카타콤(catacomb)까지 기록을 남겨 가지고 이스라엘의 예수님이 십자가에 희생한 성지, 그냥 그대로 구약 신약의 중요한 곳을 찾아가서 연결시켜 해방적인 기도를 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스라엘권 재창조, 재부활을 시키자 이거예요. 유대인들을 세상에서 다 싫어하지요? 비로소 회개하고 하나님이 2차 예수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것을….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서 통일천하, 아담가정에서 실수한 것을 국가적으로 복귀하려고 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여 버렸기 때문에 국가적 가인 아벨이 나타난 것이 세계까지 된 거예요.
국가 기준을 못 넘었기 때문에 나라를 걸고 한을 품고 가는 예수는 나라 없는 영적 개발의 초소로 나타났기 때문에 예수는 승천하고, 어머니신인 성신은 체가 없어요. 그래서 기름 같은 성신, 물 같은 성신, 바람 같은 성신, 체가 없는 해와가 와 가지고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줘 가지고 체를 입을 수 있는 신부 창조의 역사를 해 나온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 기준에서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어머니를 세운 거예요. 대신 실체권으로 지상에서 맞춰 가지고 보조를 맞췄기 때문에 실체권 해방까지 이루어진 거예요. 역사가 길고 멀어요. 그런 것을 안다면 여러분이 기도하다가 하나님 앞에 감사해야 돼요. 축복가정이 기도하게 되면 눈물 바가지가 터져서 눈물과 콧물과 입물이 하나돼 가지고 내 가슴 사이로 젖 골짜기를 메우고, 그 다음에 옆으로 흐르지 않고 배꼽을 메우고, 음부를 메울 수 있고 생식기를 적셔 가지고 하늘 앞에 생식기 자체가 회개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참생명․참혈통, 그 다음에 뭐예요? 땀과 눈물과 피! 알겠어요? 삼위일체권으로 몸뚱이 전체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콧물이 흘러나오고 눈물이 합해져 가지고 여기 인중을 통해서 아랫입술을 통해서 턱뼈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중앙을 통해서 젖가슴 중심으로 딱 해 가지고 배꼽을 통해서 자기 생식기까지 적실 수 있어야 부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기도할 때 솜바지가 젖어 가지고 짜야 할 정도가 됐어요. 그러니 얼마나…. 며칠 동안 밥도 안 먹고 사경을 헤매면서 그런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라구요. 자기 자신들은 이런 은사의 승리권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 보화 중의 보화, 천주와도 바꿀 수 없는 보화, 그 골동품을, 천상세계의 박물관에 제일 왕좌에 전시될 그 물건을 몇 푼짜리로 소모시키려고 하는 축복가정이냐 이거예요. 언제든지 뒤돌아봐 가지고 비준을 삼아야 돼요.
그러니까 세계와의 관계를 벗어난 자리는 관계없는 거예요. 관계를 맺는 자리에서 내 가정을 끌고 나가야 된다는 철석같은 결의를 해주기를 바라면서 연대적 책임을 강조하는 이 시간이에요. 알겠지요?「예.」 다시는 얘기 안 해도 이게 다 녹음될 거라구요. 자, 얘기해 봐요.
중국 소련에서 연대적인 조직을 중심삼고 새롭게 연결해야
오늘이 며칠이야? 15일이야, 16일이야?「15일입니다.」 15일, 내일은 16일을 맞아요. 병원에 들어갔다가 딱 만 두 달, 60일이에요. 자, 얘기해요. 잘 들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선생님이 비장했겠나? 신학대학원 들어갈 때 얘기했지?「예.」 중간에 철수해 버린 거예요. 신학교에서 제일 아벨적인 입장의 사람들을 빼서 남미에 들이박아 놓은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이 하지 않고 내가 했어요. 그렇지요? 자기들도 못 하는 거라구요. 자! (우루과이 활동에 대한 유정옥 회장의 보고와 동북대륙 활동에 대한 석준호 회장의 보고)
중국 소련에서 연대적인 모든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재를 평준화시켜 가지고 배포해야 돼요. 소련과 중국 지도자의 아들딸을 분할 배치해서 지도해야 된다구요. 소련과 평준화될 수 있는 상대적 기반까지 닦아야 돼요. 그래서 옛날의 공산권 국가들을 중심삼고 두 나라만 돌아서면 전체가 휙 돌아가고 세계에 영향을 주는 거예요. 공산주의 이념, 리버럴한 인본주의 사상도 거기에 달려 있으니 그것 한 것으로 금이 가서 우리와 합동할 수 있는 평준화 세계 기반이 연결되는 거예요. 거기에 주력해야 돼요.
지금 공산체제가 달라지지 않았어요?「예.」 옛날 체제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박보희가 다 만난 사람이라구요. 만났던 사람인데 지금까지 내버려뒀던 거예요. 판다를 하느라고 중간에 뒤떨어졌기 때문에 그 사람들하고 연결 안 된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의 모든 사상적 배경이 미국이라든가 구라파의 영향을 보면 무시할 수 없는, 자기가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해서 계속해 나온 거예요.
이제는 체제가 달라졌으니만큼 박보희를 시켜 가지고 옛날에 만났던 사람 계열을 따라서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조직을 연결하는 거예요. 구태의연하지 않고 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 가지고 지금 완충지대에 있어서 이것을 묶어 가지고 새로이 위성국가와 관계를 맺게끔 하면 상당히 빨리 발전할 거라고 본다구요. 알겠나?「예.」
그것을 준비하고 박보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활용하라구요. 박보희는 북한과 소련과 중국을 책임졌었지요? 그것을 각별히 해 가지고, 판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내버려둔 것인데, 박상권하고 박보희하고 셋이 중심삼고 판다를 재현할 수 있는 개발에 대한 계획을 새로이 하는 거예요. 그게 상당히 중요성을 갖고 있는 거예요. 방치한 것을 다시 입수해서 반환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판다 자동차 공장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단동에 자동차 공장을 만드는데 판다와 연결시키고, 지금 현재 대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김 아무개 양반과 연결시켜 가지고 그것까지 맺으면 정부의 보호권 내에서 빨리 생겨나는 거예요. 그걸 정리해 가지고 석준호하고 판다를 중심삼고 움직여 나온 모든 사실을…. 석준호는 잘 모르잖아?「예.」
판다 땅이 아직까지 우리의 소유권으로 되어 있으니만큼 그걸 빨리 개발하든가 무슨 기점을 만드는 거예요. 중국 전체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관광지인 동시에, 젊은 청년들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고, 자동차 정비의 세계적인 연결체로서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석준호도 그것을 알고 소련까지…. 이제는 소련과 중국에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지금부터 준비해 가지고 그렇게 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중국과 소련권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
석준호! 「예.」 박상권도 지금 거기에 손을 못 대고 있잖아? 「제가 거기 사장인데….」 사장인데 사장을 못 하고 있지. 거기에 자동차 수입 공장까지, 1년에 준공 작전을 요리하기 위해서 모험해서 별의별 놀음을 내가 다 해놓은 거예요. 그것을 지금 현재 김 아무개 딸이 맡아 가지고 하는데 그것 가지고는 안 돼요. 새로운 인맥을, 이번에 대우에서 남미에 버스를 만들어 팔던 책임자를 중국에 데려가서 자동차 공장의 책임자로 세워 놓아 가지고, 사람을 빼다가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판다를 제2관리지역으로서 앞으로 대외에 선전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이미 알려져 있는 거라구요.
그때 국내에 판매할 수 있는 길만 되었으면 세계적 기반이 될 텐데, 박보희가 계획을 잘못했어요. 외국에만 수출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될 게 뭐야? 그러던 것을 내가 뒤에 물려 가지고 끌고 지금까지 답보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우리의 대외적인 선전 산업기관의 한 출발 개문으로서 필요한 지역이에요. 거기에 판다 도시가 생겨났다구요. 알겠나?「예.」
혼자 하지 말고 인맥을 통해서, 젊은애들을 연결지어서 우리가 순회 지역으로서 앞으로 수련소를 중심삼고 전국의 젊은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거예요. 앞으로 자동차 기술을 중심삼고 연결된다면 젊은 사람들이 불이 붙을 수 있는 좋은 재료예요. 연결해요. 한번 초청해서 세밀히 방문하는 거예요. 거기에 부사장 이름이라도 네임밸류를 허락하는 것이 좋아요. 내가 지시한다구. 알겠나?「예.」
판다의 사장이 박상권인데 부사장의 이름을 가지고 미국 조지아 주니 어디라도, 한국에 가더라도 통일산업을 중심삼고, 베트남에 가더라도 우리 공장을 중심삼고 북한을 찾아가도 괜찮아요. 일련의 방어선이 되어 있으니 그 기반이 상당히, 앞으로 중국이 산업부흥 하는 데 중요한 메인 라인(main line)이 된다고 본다구요. 알겠나, 석준호?「예.」 그것을 빨리 해야만 앞으로 중국을 안팎으로 요리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게 지시고 명령인 줄 알고….「그러면 박보희 회장한테 전화를 한번 해보겠습니다.」자기가 사장인데 자기에게 직접 선생님이 지시했는데 박보희한테는 통보하면 된다구. ‘박보희, 박보희’ 이러지 말고. 구태의연한 지나간 사람들, 지팡이로나 썼지, 내세우면 안 된다구. 나이가 벌써 일흔 네 살이지?「예.」 나이가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이제 박보희보고 지팡이 넘겨줄 생각을 하라고 한 거예요. 젊은 사람들을 개조해야 될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석준호가 대신 빨리 인수해야 되겠다구. 그래서 지금 얘기하는 거야.「알겠습니다.」
소련이라든가 중국의 젊은 사람들이 끼여 가지고 외교 루트로서 산업부흥을 할 수 있는 초소가 됐다는 거예요. 거기에 전기 스위치를 누르면 폭발할 수 있는, 다이너마이트에 도화선만 달아 놓으면 한꺼번에 폭발할 수 있는, 중국과 소련 연방,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자고 있던 것인데 깨치면 된다구요. 알겠나?「예.」
하늘이 직접 나발 불고 개문하는데 절대 죽어서는 안 돼
일본의 책임이 크구만. 외적인 산업부흥을 도와주어야 돼요. 일본이 자기의 책임을 벗어나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것 하기 위해서 이번에 내가 지시했지?「예.」 그래, 그래서 얼마나 예금했나? 360만 달러를 예치하라고 했는데. 우선 120만 달러부터 시작하라구. 교회의 이름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안팎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한 교회에 두 사람씩 배치하는 거예요. 그 교회에서 한 사람 앞에 20명씩 그 교회 발전과 그 도시 개발을 위한 경제적 개발을 하는 거예요. 선진국가의 기술로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번에 양창식이 오게 된다면 교회에서 밴 두 대, 20명 펀드레이징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본격적으로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한꺼번에 같이 하지만, 네 사람에서부터 열 사람까지 불려 가지고 채워서 직접…. 과거에 일본에서 우리가 경제 팀, 백십자를 만들어서 세계적 활동을 했지?「예.」 전도와 경제활동이에요.
내가 여기에 와서 세계적인 기준, 미국 정부가 지원했으면 이건 뭐…. 내가 10년 동안 미국 활동을 정지해 버렸어요. 회의도 안 하고 말이에요. 카터 정부 때 통일교회가 망해 가지고 다 쓰러진다고 했어요. 본부까지도 지부까지도 회의도 안 하고 모이지도 못하게 한 거예요. 10년 동안 그래 가지고 얼마나 지장을 받았는지 몰라요. 이놈의 카터 정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미국 연방수사국)가 그것을 도와주고 기독교가 도와준 거예요. 거기에 같이 보조를 맞춰서 선동하고 그래 가지고 그런 싸움을 한 거예요. 한 사람이 84명이에요. 열두 제자하고 72가정이에요. 72가정하고 12가정 해서 84가정만 하게 되면 종족적 정착, 120가정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씩 해서 1년 열두 달을 중심삼고 몇 년이에요? 7년 해서 84명만 전도하면 미국을 살린다고 일일일(1,1,1) 작전을 하던 것이 지난날의 우화가 돼 버렸어요. 실제로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새로이 소련에서는 지금 현재 경제활동 3년, 전도활동 3년이에요. 본격적으로 그 일을 개척해야 돼요. 이게 들어가게 된다면 돌감람나무를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를 접붙이는 것은…. 소련이나 중국이나 우리 축복가정에 대해서는 다들 반대하지 않지? 어때? 소련과 중국에서 축복받기를 다 원하지?「예.」 부모들도 원하지?「예.」 자, 이거 천하가 다 개문된 거예요. 「중국에서는 축복행사를 사회운동으로 할 수밖에 없지요.」
그러니까 나발 불고, ―천사장이 아니에요.― 하늘이 직접적으로 나발 불고 북 치고 개문하는데, 절대 우리가 죽어서는 안 돼요. 솔솔이 떼와 같이…. 공기도 그렇지요? 틈이 있으면 들어가지요? 물도 그렇지요? 햇빛도 그래요. 사랑은 더하다는 거예요. 영양소가 땅의 뿌리를 통해서 올라가는데, 모세관 작용, 부착력에 의해서 끌어올리기 때문에 꼭대기까지 돌아가는 거예요.
공기도 물이 가는 데는 다 가는 거예요. 물에 산소가 없으면 따라가는 거예요. 또 햇빛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영양소가 없으면 안 돼요. 나무 하나가 하나님의 창조 본질적인 요소의 4대 요건을 구비해 가지고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나무가 그러는데 사람은 그보다 더해야 된다는 것이 창조원칙 사상관에 의한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주변의 잘된 것을 본떠서 하나될 수 있는 횡적 기반을 확대해야
석준호!「예.」 판다 자동자 공장의 부사장 이름을 가지고 일해요. 선전을 철저히 하고 판다를 중심삼아 가지고 방문하는 거예요. 우리 요원들과 단동의 자동차 공장 기술자들을 합해서 부속품을 제작하면서 앞으로 세계적 공장을 재차 출발하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훈련시켜 가지고 국가 산업기관의 중요한 회사에 취직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안 하면 안 돼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다 살리는데 이놈의 홍성표가 들어가서 팔아먹고 망쳐 놨어요. 책임자 하나가 얼마나 무섭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번 뒤집어 놓으면 그것을 재현하기 위해서는 1, 2년에 안 된다구요. 집안 하나 망한 것도 살리려면 몇 대가 걸리는 것인데, 나라가 그렇게 되고 갈 길이 꺾였는데 몇 대가 뭐야?
하나님의 복귀섭리, 3시대의 가정으로부터 국가와 세계를 다 망쳐 놓은 것을 선생님이 40년에 맞췄다는 것이, 부흥한다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여기까지 와서 천지해방권을 선포하고 자유분방한 세계에서 마음대로 어디나 담을 넘어가서 우리의 소망을 심을 수 있고,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누가 자르지 못하게 만들었으니 쉴 새가 어디 있어요? 달려라, 날아라! 이번에 돌아가서 새로운 여러분이 되어서 날아가라구요. 뛰는 놈 위에 뭐?「나는 놈입니다.」 나는 놈 위에 어떻게 해야 되겠나? 비상천! 수직으로 올라가야 돼요, 하늘로. 그것까지 생각하고 잘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래, 북한에 대한 것은 대개 다 알지요?「예.」몇 시야, 지금?「열 한 시 10분입니다.」 그러니까 시간도 많이 갔는데, 이렇게 연대적 책임을 언제나 더 중요시해야 돼요. 주변의 잘된 것을 자기가 본떠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횡적인 기반을 확대해야 돼요. 축복 중심가정, 주인된 우리 가정이 천일국의 중심 패권을 잡아 가지고 틀림없이 개인에서부터 천상까지 수직을 중심삼고 평정해서 하늘과 연결되어야 돼요. 딱 붙어 가지고 뒤집어 놓는 이런 시대라는 것을 알고 결심했으니 그 일을 해야 돼요. 산업부흥과 국가를 중심삼고 통반격파운동이에요. 아시겠습니까?「예.」
일족의 족장들을 다 세워 줬지요? 그 다음에 평화대사를 120개국에 다 세워 줬지요? 그 다음에 제사장이 다 있는 거예요. 세 사람이 하나 돼 가지고 나라 찾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요. 중요한 곳을 중심삼고 세계에 대사관을 설정해서 배치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교육받아 가지고 시험치는 거예요. 거기에서 1차, 2차, 3차예요. 가정적 기준에서 누구 배치하고, 국가적 기준에서 누구 배치하고, 세계적 기준에서 누구 배치하는 거예요. 이것을 해놓아서 가정적 메시아를 한 나라에 세 사람씩 배치해서 딱 조직해 가지고 뚫어 놓으면 순식간에 그 세계는 우리 판도에 들어올 수 있는 거예요.
참 멋진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망각하지 말고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자기 나라와 연대적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을 조급히 달성해야 될 소명적 명령을 받고 직접 일선을 나섰으니, 여러분이 선생님같이 돌고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선생님은 이 모든 것을 일생에, 40년 동안에 정리한 거예요. 전부 다 개척이에요. 전부 다 미지의 골짜기를 개척한 것인데, 여기에 원리를 중심삼고 밟아 가면,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바퀴 돌아 들어가서 본연의 기준에다 맞추게 되면 천하가 거기에 불붙어 가지고 쿵쾅 쿵쾅 천상정비 지상정비, 새로운 창조의 이상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지나가는 거기에 가정으로부터 천주까지 찾아질 수 있는 환희의 이 시대를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알겠지요?「예.」
선생님의 은혜를 조지 부시는 알아
여러분이 지금까지 모르던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이제 나가는 길도 여러분이 모를 일을 할 것이 많아요. 비행기도 사고 헬리콥터도 사는 거예요. 과거의 기준은 기계공업이었지만 이제는 뭐냐 하면 항공 기술이에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은 최고의 기술을 점령해야 세계의 국가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미국이 기술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며칠 전쟁을 했나? 「약 한 달 했습니다.」 「전쟁을 진짜로 한 것은 한 21일 했습니다.」
옛날에 조지 부시 때는 43일 기간이었어요. 50만을 동원해서 불란서니 구라파에서 데모하는 것을 따라다니면서 내가 정리해 준 거예요. 그런 은혜를 조지 부시는 알아요. 그 다음에 가정정착을 하라고 했는데 못 했기 때문에 한이에요. 그래서 어머니가 일본 순회할 때 수행한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국장을 해먹은 사람이니 시 아이 에이(CIA) 메인 라인에서부터 반대하고 별의별 핍박을 받으면서 얼마나 미끄러져 돌아가려고 한 것인데 내가 강조한 거예요. ‘배짱으로 들이받아 버려라. 절대 괜찮다.’ 이거예요. 그래서 잘 넘어서니까 문 총재의 말을 들어서 손해 안 봤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르헨티나에서 신문을 만들 때 그 사람이 4개국을 순회한 거예요. 남미에 언론기관 설정할 것을 약속 받아서 들어온 거예요. 내 명령을 받아서 4개국을 순회해서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아르헨티나에서 신문 창간일에 연설한 거예요. 나는 한 10미터 앞에 청중 가운데 앉았고 그 사람은 단상에 있는데 인사도 안 했다구요. 지금까지 안 만난 거라구요. 한 달에 세 번 네 번, 몇 달 동안에 열 번 이상 만날 수 있는데 옆방에 있으면서도 안 만난 거예요. 그러니까 안 만났다는 네임밸류를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요전에 우루과이에서 350명 교육할 때 개인 사진을 찍게 한 거예요.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를 중심삼고 남미 전체…. 나프타(NAFTA; 북대서양자유무역지대) 조직을 미국이 주도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어 줘서 연결시키려고 뛰었던 자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대통령 퇴임한 후에 기념관을 만드는 데도 내가 많은 것을 후원해 준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적으로 잊어버릴 수 없어요. 사람이라면 잊어버릴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3천7백만 달러의 돈을 썼어요. 5만 명의 교단을 움직인 거예요. 크리스천 사이언스 회사, 45만여 명의 목사를 조직해서 비밀리에 5만 교회를 움직여서 후원한 거예요. 그래서 13퍼센트에서 34퍼센트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된 거예요.
그렇게 산 녀석이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만 나한테 빚 진 것은 잊지 못하는 거예요. 그 마음이 뭐냐 하면, 가정문제를 자기가 해결했으면 미국이 살 수 있었는데 못 했다고 양심에 가책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가 일본에서 순회대회 할 때 다섯 곳을 수행했어요. 미국 대통령이 다섯 곳을 방문해서 그런 놀음을 했다는 것은 역사의 기록이에요. 이것은 우리가 언론이 있으면 잘 쓰기만 하면 일본과 중국과 소련까지, 한국은 자동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좋은 재료인데, 워싱턴 타임스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안 돼 가지고 놓쳐 버린 거예요.
무력해서 땅에 떨어진 유엔을 다시 만들어야
2차대전의 7개국이 후원만 하면 완전히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것을 다 놓쳐 버린 거예요. 그래서 곽정환을 중심삼고 유엔에서 결혼식 한 그때에 유엔 사무총장을 미국 정부가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임명했더라면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때 경제사회이사회의 책임자를 세웠지? 그 다음에 한국 대사가 유엔 총회의 의장이 되게 돼 있었지? 「그 당시 의장이었습니다.」 그 다음해에! 그럴 수 있는 때를 맞춰 가지고 전부 다 짜서 배짱 있게 미국 정부가 밀어야 돼요.
상․하원을 교육하라고 해서 교육하지 않았어요?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유엔 대사들하고 공동으로 해야 돼요. 한 7년 전인가 8년 전에 유엔 대사하고 미국에 온 대사들을 합해 가지고 270여 명의 대회를 한 거예요. 그때에 세계가 이렇게 해야 산다고 얘기해서 워싱턴 타임스가 유엔 해체운동을 하는 것을 세계의 전략가들을 잡아다가 교육해서 방어한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잖아요? 뭘 하고 있는지. 선생님이 이렇게 해 가지고 낚시질이나 다니고 허송세월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낚시가 뭐 필요해요? 안 그래요? 사람을 낚시질하는 거예요.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미국의 국기가 스트라이프트 플래그(flag; 기)라구요. 그래서 미국 고기예요. 기독교를 잡자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열심히 한 거라구요.
그래서 33년을 지내서 이것이 지나가는 거예요. 34년 만에 예수님이 로마를 넘어 가지고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축복, 하늘땅을 넘어설 수 있는 그 한을 내가 풀기 위한 거예요. 이 땅 위에 와서 예수가 살아서 이루지 못한 것을 재차 실체를 가지고 와서 초종교․초국가․초왕고(NGO; 세계엔지오연합)까지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래서 제2차로, 유엔이 지금 무력해서 다 땅에 떨어졌으니 이것을 다시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이번에 40개국 제안을 중심삼고….「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그대로 잘 진행을 하고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에 우루과이 대통령 상기메티를 잘 활용해요.「예.」 남미의 한 책임자로 세워 가지고 나라 몇 개를 수습하는 거예요. 40개국이 아니라 50개국이 넘어요.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유엔하고 싸울 수 있는 장(長)들을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이번에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이름이 뭐야?「메넴입니다.」 메넴도 우리 클럽에 집어넣어서 역대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의 클럽을 중심삼아 가지고 써먹어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중심삼고 40개 국가의 대사가 참석해야 된다며?「지원을 해야 됩니다.」 지원을 40개국, 60개국, 70개국, 100개국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예.」
소련권 국가들도 그래요. 거기에 가담하겠다면, 후원하겠다면, 국가가 지원하겠다면 선발해서 가담시키는 거예요. 지금 해양권만이 아니고 대륙권을 중심삼고 공산권까지, 민주세계의 국가, 직접 2차대전의 괴수들도 거기에 가담시켜 가지고 될 수 있는 대로 유엔 총회의 절반 이상만 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일방통행으로 나발 불고 북 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번에 이 기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물려 놨기 때문에 옛날에 하던 것을 다시 하는 거예요. 상․하원의 분과위원장들을 전부 다 하고, 유엔의 몇 개 조직의 분과위원들을 연합해 가지고 빨리 교육하라구요.「예.」 이스라엘에 갔던 사람들이 돌아오기 전에, 식기 전에. 알겠나? 「예.」
교육해서 바로잡아 줘야
18일에 돌아와요. 21일은 우리에게 뜻이 있는 날이라구요. 넘어서면서 7월 4일에는 초종교․초국가적으로 축복받은 패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적 교차결혼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내가 지시했어요. 알겠나?「예.」 7월 4일, 작년에 큰 잔치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쉐라톤 호텔을 중심삼고 잔치를 해야 된다구요. 그거 준비해요.「7월에 한국에서 축복행사를 하십니다.」 이건 7월 4일이야.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야. 알겠나? 「예.」
그 전에 양창식에게 즉각적인 준비를 하면서 가라고 했기 때문에 돌아오면서 타고 앉아 가지고 상․하원 분과위원장, 유엔 분과위원장, 그 다음에 주지사까지 참석하게 해서 한번 우리가 보고하는 거예요. 우리가 초종교․초국가․왕고(WANGO)가 뭘 하는 것인지 보고를 해주겠다 이거예요. 상․하원 중심삼은 분과위원으로부터 초청하는 국회의원들, 유엔의 분과위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가 참석할 수 있는 하나의 모임을 해서 보고대회를 해야 돼요. 보고대회를 하면 완전히…. (녹음이 잠시 중단됨)
주동문이 알아요. 유엔 철폐를 방비할 때 270여 명이 모여 가지고 ‘이렇게 해야 삽니다. 이런 일을 개인적으로 준비한 분이 문 총재입니다.’ 해서 내가 한국에 있을 때에 그 사람들이 일어서서 박수로 칭송한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는 것을 다 모르지요? 효율이는 아나? 그러니 전부 다 남의 집에서 살았지. 주인 노릇을 못 했다 이거야.
곽정환은 알지?「예.」 곽정환만 알고 홀로 얘기 안 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말이 나가요. 문제가 생겨요. 그래서 가정 표제의 인물로서 등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축복을 다 받고 모범이 된 거예요.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일가가 거기에 보조를 맞추는 거예요. 3대까지 연결해야 된다구. 알겠어?「예.」
현진이가 오늘 할 때 시간이 없다고 뒤척거려서 내가 뺨을 이렇게 쓰다듬으면서 ‘이 녀석아, 내가 얘기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 아버지 앞에 뭐냐? 세상에, 그런 월권이 어디 있느냐?’ 해서 교육한 거예요. 우리 애들이 아버지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아버지 노릇을 못 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36가정의 아버지지, 자기 아버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핑계가 무사히 통하지 않아요. 교육해서 바로잡아 줘야 돼요. 요전에 현진이가 뛰쳐나가려는 것을 어깨를 잡아 가지고 세웠기 때문에 섰지, 그냥 도망간다구요. 알겠나?「예.」
힘으로라도 바로잡아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때가 다 되어서 지금은 다 알지요.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하면 앉기가 부족해요.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아들의 자리에 설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효진이는 반발하는 거예요. 훈독회가 끝나기 전에 언제나 나가요. 그렇잖아요? 식구들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현진이는 ‘제가 바쁘니 나타나지 못합니다.’ 한 거예요. 옛날에는 얘기 안 하더니 이제는 보고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다구요.
안 달라질 수 없어요. 천법이 들이치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아버지가 뭘 한다 하면 하는 줄 알아요. 일하는 것은 처음에는 핀잔했어요. 무슨 이런 것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다가 흐름을 느끼고 이래 가지고 알아 모시게끔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이 되었어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도 그런 입장에서 36가정부터 형님과 같이 동생과 같이, 진짜 형님의 아들딸을 구해 주려고 하고 자기들도 자기의 형님 동생을 구해주는 마음을 가지고 포섭해야 돼요. 삼위기대를 포섭하라고 내가 지령을 내렸다구요. 알겠나?「예.」
깃발을 들고 방향 제시해서 출발할 수 있는 기준까지 연결시켜야
석준호의 삼위기대는 누구야? 72가정이야?「777가정입니다.」 777가정, 멀구만. 이제는 공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이 영육으로 파괴됐으면 가정을 보충해서 정식 입성할 수 있는 36가정이 천일국 단체로서 가입해야 돼요. 알겠나?「예.」
그래서 이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물의 날에, ―만물을 다 잃어버린 거예요.― 만물의 날에 오게 해서 내가 직접 해서 돌아가서 국가에서 여성들을 길잡이로 만드는 거예요. 대회 하는 데 길잡이가 있잖아요? 깃발을 들고 방향을 제시해서 성화를 붙여서 대회 출발할 수 있는 기준까지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눈감고 사탄세계의 괴수들, 살인마를 축복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혜택권에 들어가게 해주는 거예요. 옛날의 공신이 있으면 내가 선물을 다 준 거예요. 이화대학에서 퇴학당하고 통일교회를 팔아먹은 사람들에게도 자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했지만, 이제는 선생님이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남은 공신들에게 주는 것과 같은 예물을 다 해준 거예요. 한국서부터 일본서부터 해 가지고 2천1백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가운데 다 집어넣는 거예요. 누구든지 다 풀어 주니만큼 용서해 주는 거예요.
하늘의 울타리에 들어가게 된다면 기르는 말도 들어가지만 야생마들도 우리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나?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을 환영해야 돼요. 그래서 그렇게 그것을 기를 줄 알게 되면 그 사람이 면양과 산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지상․천상천국의 형님 자리에서, 보호할 수 있는 삼촌, 사촌의 자리에서 아버지 자리로부터 하나님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거예요. 어떤 곳에도 가담하기 때문에 천상 해원의 선발대로서 담대하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많은 축복가정 중에 모범적 가정이 몇 가정을 축복했나? 80가정이 못 되지?「이번에 전도 많이 한 사람들이요?」가정, 가정! 부모님 탄신일에 상 주지 않았어?「예.」 제일 많이 축복한 사람이 몇 가정 돼? 거기에 상 받을 수 있는 수의 기록으로 들어간 사람 중에 제일 최고가 얼마야?「전도 많이 한 사람은, 40가정 이상 한 사람은 30, 40가정 됐습니다.」 80가정이 넘는 사람이 없다구.「예.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가정, 60가정을 못 넘었다고 보는 거예요. 세상에! 58년 동안에 40가정을 못 넘었다는 것이 그게 사람들이에요? 상 받기에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상을 받았으니 타락했던 사람을 대신 세우더라도 있는 정성을 다해야 돼요. 여러분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 해방, 형제의 출생신고를 하는데 120가정, 430가정까지 해야 돼요. 누가 여기에 반대하면 입을 째 버리겠다는 거예요. 큰소리하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나?
통반격파가 이게 몇 번째예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세밀히 다 말씀하지 않았어요? 이번에 책자까지도 나눠 주고 그랬지만 말이에요. 3백만 부인가 찍어서 배부하라고 했는데, 3백만 부인가? 「그때 1백만 부 찍으라고 했는데 돈이 없어서 50만 부를 찍었습니다.」 돈은 지불했나? 「그것도 아직 다 못 줬습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해야 되는 거야.「예.」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당당하게 안팎으로 보더라도 책임완수 했어요. 말씀한 대로 하라고 했고, 거기에 교재까지 만들어서 지장 없이 나가 싸울 수 있는 무기, 병기를 만들어 준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제 그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36가정이면 36가정, 조상의 가정이 뼈를 엮어 가지고 가지를 순환시켜야 돼요.
주체적 사상으로 무장해 전진해야 된다는 것을 결심해야
벌써 황 씨면 황 씨, 황선조가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망했다고 생각했지? 소문은 다 났지? 유정옥은 어때? 유 씨네 가문이 유정옥이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망한다고 생각했나, 안 했나? 망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고생은 했지만 망하지 않았어요. 세상이 다 망하기를 바라고 사돈의 팔촌까지 줄지어 반대했지만 그들이 다 아는 거예요. 이것은 산 증거예요. 역사적으로 반대하는데 핍박받으면서 세계적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은 문 총재 단 한 사람밖에 없어요, 종교 지도자로서.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고, 종교를 넘어 가지고 이제는 왕고(WANGO; 세계NGO연합)을 만들었어요.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에 얼마나 도적놈들이 많아요? 감옥에 출입한 사람이, 전과자들이 자기 주장을 해 가지고 세상을 복수하겠다는 그런 사람이 조직에 들어와 있어요. 그들을 몇 개 나라예요? 육대주에서 교육하는데 70일 동안인가, 60일 동안인가? 「그때 70일 동안에 했습니다.」 70일 동안에 192 개국을 다 했나?「180개국입니다.」 한 나라에 360명씩 모아 가지고 교육했다는 사실! 여러분이 생각해도 국가복귀는 문제도 없어요. 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이래 가지고 왕고(WANGO)를 만든 거예요, 이런 엄청난 일을 끝내 가지고. 아이구! 지난날에 선생님이 마음졸이고 넘어온 것, 얼마나 신념을 퍼부었다는 것, 이제는 이런 것을 알고 선생님 대신 그림자 모양이라도 가겠다고 해야 돼요. 그림자는 떨어지지 않지요? 사철 그 모양새를 상대적으로 나타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뼈 창조 기준에 몸뚱이 창조하는 역사와 똑같아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도 민족의 주도적인 전통을 세우는 데 핵이 되고 살이 되어서, 후손들 앞에 갈 수 있는 교량이 되고 고속도로가 되어 가지고 지상에서 경계선 없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어야 돼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 조상으로부터 여러분 후손 3대를 넘어 가지고…. 앞으로 10대도 안 간다구요. 그 전통을 지상에서 세워서 하나님이 영광의 하나님으로서, 권세의 하나님으로서 어디든지 나타나야 돼요. 말초신경 세계에 가더라도 그것은 언제든지 오염되지 않고 심장으로 돌아가서 천년만년 산 피로써 모든 것을 부흥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주체적 사상으로 무장하여 주력해 전진해야 된다는 것을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회의를 끝내기 위해서 곽정환이 기도하라구. 이제는 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유엔의 분과위원장을 모아 가지고, 또 미국 의회의 분과위원장을 모아 가지고 몇십 명 동원해서 미국 의회와 유엔 총회에 가서 보고대회를 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과제가 그거예요. 알겠나?「예.」자! (곽정환 회장 기도)
유정옥이 지금까지 수고했는데, 여러분이 유정옥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일본에 대해서 도와주는 기도, 어머니 나라가 수고하게 되면 세 딸과 아들 하나가 합해서 언제든지 기도해 줄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일본도 하늘 앞에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자랑의 발판이 된다는 것을 알고, 연대적 책임을 져야 되는 거예요. 일본의 신세를 다 졌지요?「예.」
한푼이라도 돈을 아껴 써야 돼요. 돈을 무서워해야 돼요. 위에는 선한 편이요 아래는 악한 편인데, 악한 편으로서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무거우니까 아래로 굴러 내려가지, 위로 올라가지 않는다구요. 그러니까 앉아 가지고 훅 불어 가지고 날 수 있는 힘을 준비해 두어야 그 기반을 옮기기 위해서 이 일을 보충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들을 해줘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지금까지 홀로 했어요. 이제는 연대적 책임을 전체가, 국가 국가가 져야 돼요. 자기가 얼마만큼 일본에 신세를 졌으니 신세를 졌으면 갚아야 돼요. 주고받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일본이 할 수 있는 분야를 백 퍼센트 하게 된다면 일본이 70퍼센트 했으면 우리 통일교회 다른 데서는 30퍼센트를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일체․일념․일심 기준에서 통일적인 세계로 전진해야 돼요. 전후․좌우에 남김없이 정당한 길에서, 원점에서 출발해 바른길을 통해서 결실하는 목적지에서 수확의 열매가 천상의 것만으로 거두어지는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
일본이 어머니로서 영양소를 보급하고 길러 줘야
일본이 책임진 것, 이번에 예산 편성을 안 해줬지?「예.」 7수를 책임지겠어, 8수를 책임지겠어, 12수를 책임지겠어?「한 달에요?」 1년에.「아버님이 지시하신 대로 저희들은 하겠습니다.」 다 했지만 이제 금년에 새로이 새 천지에 등장하는데, 어머니 자세로서 이제부터 매달 책임하는 데 있어서 되풀이해 가지고 답보하면서 그러지 않고 틀림없이 책임져 가지고 해야 돼요. 지금 현재 월정금을 중심삼고 다 넘어서 가지고 무난히 세계 선교국에 도와줄 수 있는 자체 소모, 자체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예산 편성해야 되는 거예요. 가외의 것은 30퍼센트만 가하면 세계에까지도 남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예.」
그러니까 최소 한 달에 7수에 해당하는 것을 할래, 8수에 해당하는 것을 할래, 10수에 해당하는 것을 할래, 12수에 해당하는 것을 할래? 「한 달을 우선 말씀하십니까?」 1년을 중심삼고 볼 때, 7억 달러냐, 8억 달러냐, 10억 달러냐, 12억 달러냐?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5개월이 지났으면 명년 4월까지 하면 되잖아? 이제부터, 5월부터야. 새 출발이야. 천일국 새 출발을 선언하는 거야.
그러니 자기 소유라는 것은 없어요. 이래 가지고 우선 누구나 지금 현재 30퍼센트를 현찰로 교회에 갖다가 헌금해야 되는 거예요. 아마 모슬렘도 그렇지요? 몇 퍼센트인가 내고 일생동안 헌금 안 하잖아요? 곽정환, 그거 몰라?「자기들은 직접적으로 못사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건데, 내적으로 헌금하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이게 세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거예요. 어머니로서 영양소를 보급하고 길러 줘야 된다구요. 일본 땅까지 팔아서 일본이 바다 밑에 들어가더라도 그것을 하면 일본은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정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희생하면 희생할수록 어머니의 몸과 뼈를 받아 가지고 세계의 조국을 자랑하는데 어머니부터 자랑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그런 의미에서 회의해서 가서 결정하면 그건 틀림없이 배당한 그대로 각 현(縣)에서 얼마씩 부담해 가지고, 오늘 정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해 주라구.「예. 알겠습니다.」자기는 어떻게 생각해? 「아버님 말씀대로 책임을 결정해 가지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어떻게 생각해?「좋습니다.」얼마나 하면 좋겠다고 내적인 기도를 하고 결정이 있어 가지고 정해야 된다구. 함부로 하면 선생님이 곤란해. 이제는 돈을 가지고 내가 중간에서 야리쿠리(やりくり; 융통)를 못 해. 자기들한테 맡겨야 된다구. 알겠나?「예.」
선생님에게 헌금이 올라오면 내가 전부 다 교회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공금 대신 삭감하는 데 다 썼다구요. 일생을 그렇게 살았어요. 가정에 대해서 집세니 쌀값이니 무엇이니 어머니에게 주어 본 적이 없어요. 또 가미야마를 통해서 나라가 헌금한 것을 썼으면 내가 보고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이번에도 여기 있던 것을 전부 다 털어 줬지요? 한국에서도 비축자금 2억7천만 원을 중심삼고 다 나눠 줬어요. 박상권은 바가지가 터졌기 때문에 어머니가 5만 달러를 갖다 줬다며?「예.」
통일교회 책임자로부터 식구가, 본부도 그렇고 어머니의 나라와 한국을 돕는다는 이런 철저한 사상의 뿌리, 전통이 쭈욱 서 있어야 된다구요. 그게 안 서 있어요. 제멋대로예요. 지그재그로 길이 다 나지 않았어요. 그것을 따라가려면 직행할 수 있는 몇 배의 거리를 연장해야 목적지까지 도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탕감으로 생각하면 몇 개 나라, 몇천 나라가 희생되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길이 남아졌다는 거예요. 그런 우리의 입장이 얼마나 심각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일본이 어머니 책임으로 후손들을 깨끗하고 훌륭하게 길러야
선생님이 몰라 가지고 58년 전에, 1945년에 이렇게 비참한 사실을 말한 것이 아니에요. 혼자 6천년 역사를, 야곱시대로부터 4천년 역사를 재탕감해야 된다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한 가정에서 이 기준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러니 얼마만큼 심각했겠느냐 이거예요. 뼛골을 한꺼번에 퍼붓고 기름과 땀과 눈물을 한꺼번에 흘려서 뼈가 남지 않게끔, 살이 남지 않게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거쳐서 쌓은 이 터전의 전통을, 아들딸에게 정정당당할 수 있는 상속권을 전수할 때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
1년 내에 자기들이 예산 편성하는 데 몇 퍼센트를 본부에 바쳐야 된다구요. 30퍼센트부터 월급에서 떼어 가지고 나눠 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건 자진해서 해야 돼요. 명령을 내려야 된다구요. 내버려두면, 가라앉으면 그 세계는 낙원에서 먼 거리, 지옥의 그늘 아래로 사라진다는 거예요.
상헌 씨의 말이 있지요? 일본 여자가 나막신을 신고 가다가 넘어졌는데 어떤 여자가 감추니까 주위의 사람들이 저년이 도둑년이라고 해 가지고 두들겨 팬다는 거예요. 삭발 당한 여자가 수건을 쓰고 가는데 벗겨서 코도 풀고 또 절반을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전부 다 이러니까 일본 여자가 점점점 달려들기 때문에 점점점 어두운 곳으로 사라지더라 이거예요. 열이면 열 번 그렇게 되기 쉬운 거예요. 그 세계를 거슬러 올라가서, 산 고기로서 폭포수를 올라가야 돼요. 내가 연어 얘기를 할 때 벼랑에 올라가는 것을 언제나 참고해요. 몇 번 하고도 죽겠다고, ‘에라, 죽겠다!’ 하고 뛰면 넘어가는 거예요. 딱 그래요.
여러분이 언제든지 돈이 무섭고 소중한 것을 알아서 한푼이라도 아껴 가지고 돕겠다는 마음이, 일심․일체․일념이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일본 나라가 이제부터 어머니 책임으로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전부 다 낳아 줘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고등학교까지 일본 문교부에서 출판한 책을 번역하라고 했는데, 이미 그거 해두었을 거라구요. 그것을 번역해 가지고 자기들이 배운 대로 가서 그 나라에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반대 받았지만 좋은 비디오 내용을 중심삼고 텍스트북을,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후손들을 깨끗하고 훌륭하게 길러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순정, 그 다음에 순혈, 그 다음에 뭐예요? 순정․순결․순혈․순애?「순가!」부부가 되었더라도 가정이 안 돼요.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3대를 연결시키는 것이 가정이에요. 순가! 순가 하면 순효해서 효자 되어야 된다구요. 순가가 순효예요. 그 다음에 나라의 순충! 순충이 되고, 그 다음에 순성, 그 다음에 천지부모와 더불어 하늘나라의 직계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직계 아들딸, 성자! 그 아들이 왕 되면 성왕이라고 해야 되겠나, 뭐라고 해야 되겠나? 이래 가지고 거기서부터 수평적 천국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나? 거기서 수평이 되는 거예요.
이제 그 이름을 가정 특공대, 가정 조직, 천승 가정 뭐라구요?「천세가정축복당입니다.」 천세가정축복당! 그 이름이 천세 만세 가는 거예요. 천세 만세 살 수 있는 가정당, 축복당의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세상도 천세예요. 해방적 명사를 중심삼고 순애보의 역사 가운데는 몇 단계예요? 순정․순결․순혈․순애․순효․순충․순성, 8단계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예요. 왕자를 뭐라고 하겠나? 순자! 이래 가지고 순자가, 순자 성신! 성신이 축복받는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그 이름을 뭐라고 하면 좋겠나? 순왕, ‘왕’ 자를 붙여도 돼요. 순왕가! 그 다음에 천일국에 들어가서 천국 평면도상에 서는 데 천사장들이 협조해 가지고 열매 맺힌 거기에서 내려와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축복받은 가정에 전부 다 재림해서 자기 형님 가정, 믿음의 조상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 일족 가인 아벨, 국가 메시아가 세계에 나가서 전도한 사람을 나라에 데려오게 되면 전도한 수의 상대는 그냥 그대로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양국의 부모, 혈통적 축복의 하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올라가서 해방된 지상․천상천국으로 직결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이건 숙명적이에요. 안 하면 안 돼요. 자신들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우루과이 문제는 책임지고 확실히 해. 다시는 내가 걱정을 안 할 거라구.「예. 하겠습니다.」알겠나?「예. 」
잡동사니 모든 것, 그 이후의 어려운 것을 물어야 될 것은 새로운 예산편성을 해서 법으로 지불할 수 있게끔 하라구요. 1년 계획을 각 지부에서 책임져 가지고 틀림없이 해야 돼요. 분담한 것을 1년에 하지 않고 6개월에 해버려 가지고 몇 배 더 하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자녀로부터 일족으로부터 한푼이라도 절약해서 하늘의 원자재로서 투입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들도 그렇게 알고 한푼이라도 아껴 써야 돼요. 공금을 쓰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공금을 쓰는데 저울이 자기 쪽이 무겁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걸려요. 가벼워야지요. 공금이 더 주고 싶어야 돼요.
선생님의 마음은 참 이상해요. 불쌍한 사람이 정성들이면 도와주고 싶은 거예요. 마음이 떠나지 않아요. 마음이 떠나면 문제가 생겨요. 하늘이 떠나는 거예요. 수고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천운이 보호해서 발전의 협력자로서 천운과 더불어 움직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의 소유권과 직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알고 열심히 움직여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종횡을 연결시키는 가정 지상 해방천국 창건에 주인이 돼야
곽정환은 내일 훈독회에 참석해요. 내가 그 자리에서 전화할 거예요. 부시 행정부를 중심삼고 상․하원 대회를 할 수 있고, 유엔의 간부들까지 모아 가지고 옛날에 우리가 유엔 해방하던 것을 다시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들이 해방운동을 해 가지고 통일시켜 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부작용이 없어요. 유엔 총회의 본회에 들어가서 소개를 할 수 있으면 세계적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만 하는 날에는 종교 유엔이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아벨 유엔이 자리를 잡는 거라구요.
자, 그런 준비를 해요. 곽정환은 거기에 대한 원고를 써 가지고 효자 가정, 충신 가정, 성인 가정, 그 다음에 뭐야? 성천 가정이야? 성자 가정!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고를 써 가지고 교재로 쓰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필요하면 그런 내용도 준비하는 거예요. 말씀 가운데 빼 내면 다른 얘기를 하는 것보다 그것을 편성만 하면 다 할 수 있어요. 그런 준비를 다 해놓으라구요. 알겠나?「예.」
앞으로 내가 120개 국가, 185개 국가까지 순회하게 된다면 그 말씀이 몇 개 있으면 돌려가면서 준비 안 하고 읽어 주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내가 안 나타나도 훈독회 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따라다니는 사람도 고달프지 않고, 훈독회에 참석만 하게 되면 그 나라에 가서 명승지, 산수원, 좋은 곳을 중심삼고 열두 곳이면 열두 곳을 택하는 거예요. 그런 곳을 빼 가지고 천상세계의 산수원 전통의 아름다움을 상속하는 거예요. 그 주변 국가들은 앞으로 성지를 방문하는 것보다도 선생님이 방문한 기록적인 그런 곳을 존중시해서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해서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이곳은 자기 나라니까. 이런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예.」
그래서 비행기가 세 대 있지만 한 열 대쯤 해 가지고 열 개 나라에 선생님의 아들딸을 파송해서 순방 준비 교육자료를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열두 나라를 쭉 가서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을 만나면 달라지겠나, 안 달라지겠나? 현장에서 교육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데리고 다니면서 개괄적으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차원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그런 데서 어울릴 수 있는 좋은 때가 됐다 이거예요. 거기에 협조할 수 있는 의미에서 열심히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새로이 깨달아야 되겠다구요.
차원이 달라진다구요. 횡적인 기준이 아니라 종횡을 연결시킬 수 있는 가정 지상 해방천국을 창건하는 데 주인이 돼야 돼요.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보다도 앞에 서야 돼요. 참부모도 그 나라를 이루지 못했어요. 그림자만이에요. 이룰 수 있는 것을 중심삼고 참부모까지 해방하고, 하나님까지 재창조 해방해야 돼요. 천지부모를 나라를 세워 가지고 결혼식 해주고 혼인신고를 해주면 그 아들딸은 자동적으로 출생신고가 되는 거예요.
이번에 가정당 출정식의 주제가 그거예요. 그것을 흘려 버리고 잊어버리면 안 돼요. 그것을 중요한 것으로 못을 박아야 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못을 박고 돌아간다는 결의에 찬, 희망에 찬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예수와 5대 성인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앞장서겠다고 바라보는 거기에 부족하지 않은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일심․일체․일념!
여러분도 다 알아요. 내가 어디 가는지 말이에요. 훈독회 하는 내용, 영계의 실상을 할 때는 내가 어디에 가는 것을 알면 이러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흥진 군의 보고로부터 상헌 씨의 보고를 통해서 모든 것이 깨끗이 다 드러났다구요. 저나라에 가면 그냥 그래요. 그렇다구요. 그것을 못 믿고 가게 되면 그 차이의 그 그림자를 누가 지워요? 자기가 그것을 넘을 수 없어요. 몇백년간 몇천년간 가정 낙원에서 머무르는 거예요. 가정 지옥이 생기는 거예요.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그랬으니 선생님의 아들딸도 본연의 자리에서 못 하게 되면 그 단계에 머무르는 거예요. 부모님에게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고, 성인이 되어야 돼요. 그것이 넘어설 길이에요. 잘 알겠지요? 「예.」 자, 과자를 마저 먹고 가자!
「아버님, 여수 것에 대해서 잠깐 보고하겠습니다.」응. (여수 해양공원 계획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등반대회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요.「그러니까 작년 11월에….」 「그건 내일 아침에 훈독회 때 하시지요. 한 시가 다 되어 갑니다.」 (경배) 열두 시가 넘으니까 한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염려하는데, 그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천국에는 밤이 없고 낮이 없어요. 밤낮이 없다구요. 자기가 깨어 있으면 영원히 깨어 있어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잘 해서 빨리 서두르라구. 「예. (유정옥)」 계획한 것을 딱 배치하면 3개월, 6개월 전에 전부 다 해치우고 나머지는 배 이상 하고 남아야 돼요. 3배까지 하겠다고 결심해야 돼요. 교육을 잘 시켜서 하라구요. 총괄적으로 무슨 무슨 지역에 예상하는 계획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만들어서 해 나가야 돼요. 깍쟁이같이 도망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쓰러지면서도 가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한 실적 이상의 노력을 해 가지고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예.」 그러면 수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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