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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낚시 전문가가 되라
1998.01.03 (토), 우루과이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선생님이 여기 있으면 안 가려고 한다구요. (웃음)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어머니한테 내가 빨리 올 테니까 점심 먹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고 왔다구요. 여기에 자기 나라에서 노래를 제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오라구요, 여자나 남자나. 많은 사람 필요 없어요. 한 30분쯤 대여섯 사람만 하면 돼요. 박수도 치면서 분위기 만들면서 가자구요.
낚시장비와 낚시 방법
그 전에 여러분 중에 천막 가지고 온 사람 손들어 봐요.「다 가져왔습니다.」다 가지고 와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낚싯대 가지고 온 사람! 다 가지고 왔구만. 그래, 여기서는 제일 큰 낚싯대 한 대, 중간 한 대, 그 다음에 또 중간 한 대, 못해도 다섯 개는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저거 하나에 5백 달러예요. 5백 달러가 넘는다구요. 우리가 우루과이에 피싱 숍(fishing shop;낚시가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싸게 사서 그렇지, 정식으로 사려면 7백 달러라구요. 저 낚싯대는 7백 달러라구요. 고장나면 변상시킬 거예요, 누구든지.
*뉴욕에 타직토스 낚시방이야. 알겠지? 전체 생산 회사와 연결시키는거 문제 없다구. 알겠어?「예.」그렇게 가격도 다운시킬 수 있는 거지. 이렇게 각국에 다 지사를 개설하게 되면 사람들이 다 아는 거예요. 우리가 원하면 가격도 깎는 거라구. 알겠어? 가격 다운시킨다구요. 알겠지요?「예.」장사하려면 그 정도 상식이 필요해요. 그게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게 된 이유라구요. 희망적이에요. 전세계에 낚시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거 맘에 들어요?「예.」그거 오픈해 놓고는 낚시꾼들을 초대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모인다구요. 알겠어요?「예.」
낚시할 때는 이런 식으로 하면 큰 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웃음)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도 파라과이강, 아마존강에는 항상 낚시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돼 있어요. 여러분이 거기 가고 싶으면 언제나 갈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연락되면 초대하는 거예요. 오기만 하면 다들 자동적으로 낚시에 빨려드는 거예요. 낚시꾼들이 오기만 하면 3분의 1은 그 분위기에 다 빠지게 돼 있어요.
그렇게 낚시 회원을 2천명 정도 가졌다고 생각해 봐요. 그렇다면 희망적이에요?「그렇습니다.」정말로?「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알고…. 천막을 자기 부처끼리만 들어갈 수 있는 조그마한 천막을 살 거예요, 열 명쯤 들어갈 수 있는 큰 천막을 가져올 거예요? 그래, 스무 명이라면 그것을 여기서 구할 수 없을 때는 열 명은 하나 있으니까, 또 열 명짜리 텐트에 들어가서 자는 거예요. 50명이면 세 개만 더 가져오면 문제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을 중심삼은 그 낚시관광 사업이 얼마나 많이 연결되겠어요? 한번 여기에 와서 느끼게 되면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게 돼 있어요. 그래서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너희들 여기에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천막 가져오자!' 하면 다 가져오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을 중심삼고 천막을 1백 개 가지고 온다고 하면 열 사람씩 해서 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을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그 나라의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웃음) *그렇다구요.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컨트롤이 가능한 거예요. 그 핵심 인물은 대통령도 될 수 있다구요. 그렇지요?「예.」다들 똑똑하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나라의 제2 메시아가 되는 길
그래서 1백 개 정도의 천막이 있으면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내가 안내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얼마만큼 이익이 났으니까 우리는 안내 비용 조금만 주고 맥도널드 햄버거 조직같이 해서 '너희들 잘살아라, 잘살아라.' 하는 거예요. 맥도널드 햄버거 체인과 같이 받아 가지고 자기 본부는 조금 받고 자꾸 키워 주는 거예요. 맥도널드의 자원은 뭐냐 하면 우리 낚시장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우리 본부에서 전부 다 대줘 가지고 체인을 만들면 세계적으로 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3억6천만쌍 가정들이 축복받기 때문에 여러분 대장들이, 그 나라의 메시아가 '이래야 되겠다!' 하면 전부 방향이 그리로 갈 것이고, '이래야 되겠다!' 하면 또…. 낚시사업뿐만이 아니예요. 생활필수품 무엇이든지 준비되어 있어요. 저급한 물건에서부터 최고의 물건인 비행기까지 만들고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걸 전부 다 나눠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나라의 선각자로서 모든 걸 갖춘, 즉 그 나라의 생산분야, 모든 분야의 왕초가 되기 때문에 하늘을 대신한 그 나라의 제2 메시아가 될 수 있다 이거예요. (박수)
그래, 사탄 혈통을 단절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래서 배지(badge;뺏지) 같은 시그널(signal;표시물)을 만들어야 되겠는데, 여러분이 재간껏 만들어 가지고 다음에 올 때는 여기에 차고 와라 그거예요. 시그널은 작고도 매력적인 것을 고안해라 이거예요. 조그마한 메달인데, 그 뒤에다는 언제든지 이렇게 딱 걸 수 있게 핀 같은 것으로 이렇게 해서 이렇게만 해라 이거예요. (그림을 그리시면서 말씀하심)
어디든지 여기에 이렇게 달려 있기 때문에 이것을 싹 끼워서 여기만 집어넣기만 하면 이것이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빠지지 않고 딱 걸게 만들라는 거예요.「만년필 핀 같이요?」그래, 안쪽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작은 배지를 만드는데, 컬러는 네 가지예요. 위에는 백색, 4분의 1은 백색, 그 다음에는 홍색, 그 다음은 그린 색. 골드하고 실버 컬러….「아버님, 화이트, 핑크, 옐로우, 그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흰색, 노랑, 분홍, 녹색으로 하는 거예요. 실버 컬러는 흰색과 비슷한 거지. 이와 같은 것을 중심삼고 위에는 이렇게 돼야 되겠어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되고, 여기는 십자가로, 하나 둘 셋 넷…. 이런 것을 중심삼고 될 수 있는 대로 아름답고 뭐라 할까, 예쁜 배지들을 각 주에서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무엇이 좋겠다고 결정해서 만들어 가지고 다음에 올 때는 전부 다 가지고 오라구요.
「아버님, 일단 도안을 제출하는 것 아닙니까? 각자가 만들면….」도안은 간단해.「아버님 허락을 맡은 다음에 해야지요.」글쎄 가져오는 거야. 노랑, 분홍, 녹색, 흰색이에요. 내가 하면 문제없이 전부 다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데, 내가 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만들어 가지고 온 것 가운데서 좋은 것이 있으면 1등, 2등, 3등, 4등 상을 줄 것입니다.
작고 조금 더 크고, 이렇게 네 종류로 배지를 만들라구요.「다른 사이즈가 되는 겁니까?」사이즈를 조금 달리하는 거예요, 많지 않게.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유치원생도 자랑으로 달게 되어 있고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도 달고 다니고, 그 이상의 결혼한 사람도 달고 다닐 수 있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은 사탄 혈통을 단절했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참부모 앞에 영원한 결혼을 하게 되니 지상에서 중생해서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트럭도 타지 않고 비행기도 타지 않고 직행할 수 있는 그런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된다 이겁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참사랑을 빼먹으니 거짓말 통역이 되지.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통역은 믿을 수 있다, 없다?「없다!」(웃음)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배워야 됩니다.」오케이(OK)가 뭔지 알아요?
*승리다. 모든 것이 오케이(OK.). 케이(K)는 한국이에요. 모든 것이 완성한 내용을 가진 것이 한국이라구요. 그래서 오오케이(OOK) 소리가 오오오케이(OOOK)「오케이(OK)」오오케이「오오케이」오(O) 하나는 한국을 대표해요. 오(O) 둘은 케이(K) 한국이 완성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생각해 봐요. 오케이(OK) 내용을….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무엇을 하더라도 희망을 가져라
그러니까 지금 천막을 나쁜 거 사 왔으면 좋은 거 사놓고 가라 그 말이에요. 없으면 돈이라도 부쳐라 이거예요. 그 동네에서 누가 제일 좋은 거 쓰면 제일 좋은 것을, 앞으로 피싱숍을 만들어도 여기에 있는 전시품을 보고 순서대로 만들어 줄 것이니까, 그 희망을 갖거들랑 거기에 떨어지지 않게끔 가져가는 것이 아니고 더 좋은 것을 사다가 비치해라 이거예요. 도구도 그거 뭔가, 밑감도 레이크(rake;갈고리)도 낚싯대도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딱딱딱 막아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도구를 담는, 레이크니 훅(hook;낚시바늘)이니 전부 집어넣는 통을 뭐라고 그래요?「피싱 툴 박스….」딴 이름 있잖아요?「해클 박스.」해클 박스(hackle box;낚시도구 상자)를 준비해 가지고 자기 것은 이름을 적어 놓아라 이거예요. 이번에 자기가 가져온 것은 반드시 스티커를 붙여서 그것을 남미면 남미,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코너를 딱 정해 가지고 거기에 전부 쌓아 놓으라구요. 팔아먹거나 도적 안 맞을 테니까요. 안전 보관이에요.
낚시하는 곳에서 세계적 친구들을 많이 사귀려면 크고 좋은 해클 박스를 준비해서 낚시도 수만 가지를 갖춰 가지고 없는 것은 주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돈 얼마 안 들어가요. 몇 센트 가지고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에 해클 박스는 클수록 좋겠어요, 작을수록 좋겠어요?「클수록 좋습니다.」작은 게 좋다!「큰 게 좋습니다!」작은 게 좋다!「큰 게 좋습니다!」(박수)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듣고 나니까, 이 천막을 틀림없이 내 색시한테 주고 아들딸한테 주겠다고 약속한 사람이라도 둬두고 가야 되겠어요,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둬두고 가야 됩니다.」(웃음) 여러분이 올 때 색시가 '아이구, 나도 보여 주지.' 해서 '이것 전체를 당신에게 갖다 줄 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리시오.' 하고 약속했어도 그 약속을 깨뜨리더라도 두고 가야 되겠어요, 가지고 가야 되겠어요?「두고 가야 합니다.」이거 중요하다구요.
*어느 거예요? 두고 갈 거예요, 가져 갈 거예요?「두고 가겠습니다.」집에 가져 갈 거예요?「아닙니다.」아니라구, 안다구? (웃음)「아닙니다.」또 엔 오 '노(No)'예요, 케이 엔 오 더블유 '노(know)'예요? 난 모르겠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져요. 무엇을 하더라도 희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구상이 하늘 끝까지 통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 꽁무니를 잡고, 무엇이든지 하나를 잡고 죽을 때까지 따라가면 성공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라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떨어져야 되겠어요, 떨어지지 말아야 되겠어요?「안 떨어져야 되겠습니다.」
*지금 성공한 사람들 나타납니다. 그레이(gray;회색의)가 아니고 그레이트(great;대단한)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 어느 발음이에요?「그레이트입니다.」미국 사람들 발음 보면 그레이라고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도라도 등 고기 160마리를 잡아야 할 책임
그런 말 자꾸 하던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회색 사람들이 다 되어 간다 이거예요. 언제든 확실히 해야 돼요. '그레이트(great)!' 하고 악센트를 줘야 돼요. 그래서 미국 사람은 그레이 컬러 맨(회색 사람)이 다 됐어요. 소용없는 사람들이 다 되어서 쓰레기통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둬두고 갈래요, 가지고 갈래요?「두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통일교회 여기에 왔다 갔던 사람은 앞으로 통일교회 누구를 막론하고 장래에 리더가 되겠다는 사람은 도라도 40마리, 빠꾸 40마리, 핀타도 40마리, 보가 40마리 해서 160마리를 잡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 잡을 때까지 방학 때라든가 시간만 있으면 언제든지 와서 잡으라는 거예요. 여기밖에 잡을 곳이 없으니까 여기에 오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 낚시도구와 천막을 여기에 놓아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기 때문에 오케이, 모든 게 완벽하다는 거예요.
그래, 올 때 혼자 올 거예요, 말동무 친구 데리고 올 거예요? 오지 말라고 해도 데리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데리고 와 가지고 협조해서, 여러분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이곳에 와서 160마리를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건 전문적인 낚시꾼이 아니면 못 잡는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160마리를 잡으면, 어디 가든지 그 나라에 있어서 낚시꾼들을 데리고 관광사업을 하는 젊은 리더가 돼 가지고 그 나라 전체의, 그 대륙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넘버 원 낚시꾼이 될 수 있고, 관광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갖고 사는 사람은 영원히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도라도 40마리를 잡으려면 열 사람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핀타도 열 사람, 그래서 20명이 될 것이고, 또 빠꾸 열 명 해서 30명, 그 다음은 보가를 잡는 열 명 해서 40명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구요. 한 사람이 열 마리씩 도라도만 잡았으면 나머지 핀타도를 잡은 사람이 자랑하고, 빠꾸를 잡은 사람이 자랑하고, 보가를 잡아서 자랑하게 되면 누구한테도 지고 싶지 않다고 해서 '나도 핀타도, 나도 빠꾸.' 하면서 닐리리동동 경쟁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취미산업이 번창한다는 거예요.
이 지역에 둥지처럼 들어와 가지고 북을 치고 그러니까 여기에 복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복 받을 창고 옆에 와서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낚시를 통한 구상
그래서 앞으로 계획을 잡을 때는 말이에요, 1년에 네 번 오겠다 하면 한꺼번에 왕복 티켓을 넉 장씩 사라 이거예요. 사는 데도 앞으로 우리 항공회사가 생기니까 여기에서 표를 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네 사람분 말입니까?」아니, 1년에 네 번, 춘하추동이에요. 여기는 춘하추동의 계절이 없잖아요? 만일 춘하추동에는 와야 되겠다 하면 말이에요, 한꺼번에 넉 장을 사게 되면 몇 퍼센트 싸게 해주느냐? 50퍼센트 싸게 해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우리 항공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박수) 50퍼센트 싸게 해 주니까, 여러분은 관광하면서 전부 다 브로셔(brochure;홍보용 소책자)를 만들어서 광고, 사진만 나눠줘도 입 벌리고 가겠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가는 거예요. 그래서 티켓을 예매하는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반값에 직접 파는 거예요. 그 티켓은 죽을 때까지 백년, 천년 유용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언제든지 갑자기 동원하더라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그러한 티켓이라구요.
한 집안의 아버지가 쓰던 티켓을 어머니가 도적질하고 동생이 도적질해서 쓰려고 하게 되면 하나씩 나눠주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번식하겠어요? 한 사람이 티켓을 5백 사람에게만 팔게 되면 자기들이 취직해서 버는 수입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팔 거예요, 안 팔 거예요? 무한히 팔아요. 대통령 같은 사람 중심하고는 1천 장, 1만 장 팔게 된다면 1년에 대통령이 버는 10배 이상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어느 대통령이 그렇게 팔고 싶다면 자기 수하에 사람을 모아서 한 자리에 수천 수만 장을 파는데 그때는 반값에 파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있는 일인지 모릅니다. 그렇지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 항공회사의 표를 1백 장, 1천 장 사 가지고 가게 하는 것입니다. 장사하는 거예요. 50퍼센트면 말이에요, 45퍼센트 싸게 해서 남겨 주고, 30퍼센트 남겨 주고 말이에요…. 그리고 그 돈 대신 넉 장 값이 1만 달러면 그 1만 달러 가지고도 말이에요, 우리 비행기를 타게 해 가지고 얼마든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라구요. 카드가 있으면 같이 쓸 수 있는 거라구요. 얼마나 편리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카드를 산 사람들은 1년에 한 번씩 추첨해 가지고 1등, 2등…, 50등까지 뽑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싱 그라운드(fishing ground;낚시터)를 선생님 비행기를 타고 안내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건 역사적이라구요.「그 티켓 산 사람들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통역자)」1년에 한 번씩 추첨해 가지고 복권같이 뽑아 가지고 그렇게 하면 세계가 왕왕왕 얼마나 몰려들겠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호텔비 여행비 전부 다 무료예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전부 다 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 선생님 비행기를 타고 선생님과 같이 지낸 것을 그 나라 방송에서 듣고 싶어하겠어요, 안 듣고 싶어하겠어요? 거기에 갔다 왔던 사람들이 있게 될 때, 그 나라 전체 사람들이 듣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다 알 것 아니예요? 두 번만 그러면 대통령이 돼요, 대통령.
선생님이 망상가고 공상가고 허황된 말을 잘 하는 사람으로, 그런 말로 알아들어도 괜찮아요. 거짓말로 알아들어도 좋지만 나는 여러분이 거짓말로 알아듣더라도 허황된 말로 듣더라도 나는 틀림없이 그런 일을 이룰 것이다! 아멘!「아멘!」알겠어요?「예.」
자기 아들, 손자와는 영원히 하나
선생님은 지금까지 거짓말 같고 망상적이고 미치광이 같은 말들도 다 이루었다구요. 지금 말하는 것은 눈앞에서 보이는 거예요. 여기에서 한 발자국 거리예요. 다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사기성이 많기 때문에 믿지 말라구요.
*사기꾼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그 사람을 영원히 따르지 말라 하는 전체 바깥 사탄세계에서 하는 말이에요. 파더(father)가 뭔지 알아요? '파(fa)'란 것은 멀리 있다는 거예요.「아닙니다.」아주 먼 거리라구요. 그렇게 멀리 떨어진 거, 그것이 파더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보라구요. 내가 이제 팔십이 되었는데도 여러분을 따라오게 하려니 내가 얼마나 고생길이 훤해요? 여러분이 한번 해 보라구요. 이거 사람이 할 짓이에요, 못 할 짓이에요? 7백 명이 왔다가 '아이구, 좋다! 장사 잘 했다!' 이러고 돌아가야 될 텐데, '아이구, 큰일났다.' 하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게 쉬운 일이야, 쌍것들아? 생각해 보라구.
그러니 얼마나 불쌍해요? 그것을 아니까 여러분을 따르지 말라고 거짓말 중에 거짓말을, 믿기지 않는 말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진짜 그런지 안 그런지 난 모르겠는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될 때 내가 믿지 말라고 한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도 또 올래요?「예.」미스터 주(주동문)가 초청하면 어떻게 할래요?「오겠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부모님을 또 부려먹겠다는 거야. 등이 꼬부라져서 기어다니더라도 타고 가려고 하는 여러분이라구요.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심장이 멎을 때까지 뼈가 녹아지도록 했는데 손자 녀석은 할아버지 등을 타고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지쳐서 기어다니는데 손자는 그걸 타고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웃음) 자기들도 딱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아들이고 손자고 후손들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그것이 좋은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 아들이요, 손자니까 그럴 수 있어요. 알겠지요? 「예.」 그것은 어느 누구라도 떼어놓을 수 없어요. 영원히 하나됩니다. 그게 나쁘지 않지요? (웃음) 알겠지요? 「예.」 나쁘지 않다는 건 괜찮다는 거라구요. 그래요?「예.」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안다구요.(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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