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부장관 깜짝 발탁 이유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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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부장관 깜짝 발탁 이유는?
#원희룡#국토부장관#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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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일곱 번째 시간으로, 원희룡 왜 국토교통부장관 후보가 되었을까요?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윤석열 1차 조각 장관 후보 8인중에서, 언론이 주목하는 깜짝 인사로는 국토교통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원희룡이라는 평가들이 많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행안부장관으로 거론되다가, 부동산 전문가로 보기에는 어려운 원희룡을 국토교통부장관 후보로 발표가 되었으니 다들 놀란 만 하다고 합니다.
이 분은 제주지사 재선으로 지방행정 경험으로 쌓은 부동산 문제와 대선기간중 이재명의 대장동 일타강사로 유명해진 분이기는 합니다.
자 문재인정부가 부동산 실패로 정권교체가 된 현실에서, 새 정부도 아마 부동산 문제가 제일 큰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니 장관을 잘 뽑아야 할것입니다.
실제로 지명하면서 기회일수도 있지만 독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하니, 아마 두 분의 신뢰와 믿음으로 가장 큰 난제인 부동산문제를 맡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원희룡 이 분 사주상으로는 과연 국토교통부장관과 무슨 인연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정갑병갑
묘오인진
갑진생 용띠로 만 58세입니다.
인월의 갑목으로, 건록격으로 추운 정월에 큰 소나무와 같은 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지에 인묘진 강력한 동방 목국을 이루었고 년간 갑목이 도와주니 아름드리 나무가 숲을 이룬 형상으로 신강합니다.
이 사주는 목화토로만 되었으나, 진토는 목국으로 합쳐져 버리니 남는 건 목, 화만 남아서 강력한 목기운을 병 정화로 태우니, 그 유명한 목화 통명격으로 세상에 그 이름을 널리 알릴만한 출세하는 기질을 타고났다고 봅니다.
주로 목화통명은 공부 잘하여 박사급사주다, 글을 잘 써서 기자 작가 사주다, 말을 잘해서 아나운서 스타강사 사주다, 이런 기질이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6무진대운에서 대학갈 때 전국 1등 서울 대 1등 입학으로 유명한 건, 원국에 갑목이 뿌리를 내릴 무진 높은 산인 흙의 기운이 안락하게 흘러주니, 학생이 시험만 쳤다면 전국 수석이었던 모양입니다.
이후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26기사대운 28세로 1992년 임신년애 사시에 합격하여 검사생활을 하였습니다.
36경오대운 36세 2000년 경진년이 오면 강력한 목재를 경금이 잘 다듬어서 동량목으로 만들어주니, 제주 출신이 서울 양천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 되어서 내리 3선을 한 것입니다.
46신미대운 50세인 2014년 갑오년에 제주지사에 당선되었으며, 그 후 재선에 성공하였습니다.
자 지금은 56임신대운 임인년입니다.
양 임수는 정임 합목하여 신강한 일간에게 더욱 힘이 실리게 됩니다.
또 대운 신금이 세운 인목을 잘게 쪼개어 병화 용신의 기운을 도와주니 신상에 변화가 온다고 봅니다.
자 이분 사주에 목화로만 되어서 결국 화기가 충천하는데, 진토가 인묘진 목국으로 마음이 쏠려서, 자신이 할 일을 잊어버리고 강한 화 기운을 설기해주기가 부족해 보입니다.
사주에 없는 수, 금인 임신대운 살인상생하여 관직을 높여주고, 임인년 운세는 수, 목으로 일간 갑목을 더욱 강하게 해줍니다.
그러면 목생화로 화기가 더욱 강해지는데, 화의 기운을 화생토로 다스려줄 토기운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결국 이 사주의 종착지는 진토가 제 역할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국토부 즉 흙을 다루는 부동산 책임 장관으로 임명된 걸로 보입니다.
사무실에서 통제하고 관리하는 행안부장관보다는 역마살 현장에서 이리 뛰고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흙을 만지는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라고 보고 쉽습니다.
원희룡 장관 후보자는 제주지사로 갈 때 지사관사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제주에 집을 사서 가면서, 서울 목동 집을 8억인가 팔았는데 지나고 보니 26억까지 올랐더라, 전세 안주고 팔은 걸 부인은 너무 아쉽다고 했지만, 이 분은 공직자는 그래야 한다고 하니, 이것도 목화통명의 내 것을 세상으로 풀어내놓는 타고난 기운의 작용으로 보고 싶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보다는 타인을 배려하는 목화통명의 정신으로, 아마 자기 맡은 분야에서는 최선을 다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