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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김물길 - 초록 너머의 물결
양떼 추천 2 조회 42 25.07.10 05: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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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33 새글

    첫댓글
    이미지 멋져요
    감사히 함께합니다
    오늘도 무더위 이어지나 봅니다
    건강 챙기시구 좋은하루 되소서~양떼님^^

  • 작성자 06:48 새글


    네...
    덥긴 하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들의 그림으로
    마음 좀 식혀 보십 시다

    덥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요
    오늘 하루도 더위와 조절 잘 하셔요
    접사는 요즘 같은 더위엔 새벽 시간이 좋을 듯 합니다
    조심하시고요
    모모수계 님



  • 06:33 새글

    아름다운 이미지로 멋진 이미지입니다
    빠른 느낌으로 먼저 옮기셔서 나는 이곳에서 담아갑니다 ㅎ

    밤새 더웠어요
    오늘도 더위로 힘들것 같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달리와 더위를 이겨보세요
    정말 요즘 너무 더워서....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달리와 즐거운 하루가되세요

  • 작성자 06:53 새글


    아...
    저쪽에 있나 봅니다 ㅎ
    저는 다른 데서 가져왔어요
    얼른 업고 안고 왔답니다ㅎ

    지금 아니 좀 전에 달리 데리고 한 바퀴 걸었어요
    이름시간에 걸어도 우리 달리는
    힘들다고 얼마나 헐떡거리는지요
    지금 길게 누워있답니다
    우리 달리가요
    하루도 이렇게 반가운 마중길에
    미소와 함께 마중을 드립니다
    덥지만 하루도
    파이팅 하 십 시다
    제라늄 님

    벌써 땀 나요 ㅎ


  • 11:45 새글

    초록이 좋은 날이군요.
    한국은 그냥 더운것이 아니고 찐덕하게 더우니
    불쾌하고 짜증나지요?
    이곳은 무척 더운데 건조하여 따갑게 더웁습니다.
    그래도 땀을 흘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멕시코에서 총기 사고로 엄마는 밖에서 죽고 집안에서
    11살 쌍둥이 딸과 9살 여동생이 죽었는데 쌍둥이 둘이서
    여동생을 가운데 꼭 껴안은채로 죽어 있더랍니다.
    목격한 경찰이 하는 말 지금까지 험한 현장을 목격했지만
    이처럼 마음 아픈 현장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남편도 아닌데 왜 죽였는 지는 아직 안 밝혀졌습니다.

    세상은 마냥 낭만적인 일상을 지내는 사람도 많고
    길 건너엔 호기스런 생활 끝 구치소를 가는 처량함도 있고
    성취감으로 고소한 콩국수를 드시는 사람도 있고.
    잡다한 뉴스나 주위에 사건으로 구토가 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중에도 울 집 영감은 찬송가만 열심히 듣습니다.
    첼로 배경음악이 모든것을 포괄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한동안 이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 12:25 새글

    초록의 세상
    시원하며 환하네요

  • 12:31 새글

    도대채 그림인지 사진인지 구분 못한 채 문외한이지만 이목 호강 추천합니다~

  • 14:34 새글

    양떼 님~💗
    애들 외출 나간 사이 급 다녀갑니다.
    내일 저녁에 돌아갑니다.
    정리되는 대로 올게요~
    언제 들이닥칠지 두근두근~~
    더위 조심하시고 집콕하세요~🙏🏻🍉🙇🏻‍♀️

  • 20:59 새글

    초록의
    싱그러움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네요
    양떼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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