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7시 하남 2지구까지 달려오신 아빠들.
열심히 먼가를 만들고 계십니다.
종욱이 아빠는 피아노 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재용이 아빠는 신반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
직선아니고 사선은 좀 어려운데, 처음 작품치고는 난이도가 좀 있어보입니다.

새로운 멤버 린이 아빠입니다.

목공방 사장님을 초딩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민이아빠입니다. ㅋㅋ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하니까 힘든줄도 모르겠던데요.
하루 하시고 나무 먼지 많이 먹으니 삼겹살 먹자고 하신 정섭이형님.....^^
날 한번 잡죠. ㅎ
첫댓글 오옷.. 부러버.. 부러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