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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福高 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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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요지경 속 유정민 제 62화 <요지경 산문> 고령운전자의 희비쌍곡선
유정민 추천 0 조회 90 19.03.01 10:3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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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2 18:17

    첫댓글 나도 똑같은 경우에도 해당되기 때문에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7월 안에 교육을 받고 면허증도 갱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운전에 자신감이 자꾸 없어지고 야간운전은 거의 피하는 편입니다. 몇년안에 운전도 손놔야 할 듯 하고 면허증도 반납하려니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 작성자 19.03.02 21:18

    아~하, 역시 동지가 한 명 있군요. 나도 요새 잘 타지 않기는 해요. 하지만 못한다면 정말 서운해질 것이 틀림 없어요.
    1988년도 면허이니까 30년이 넘었지요. 목포에서 배로 제주도까지 신나게 잘 다녔는데---.
    미리미리 준비하고 예약 후 가야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19.03.15 20:57

    정민이 형!
    '그 어느 강가에서 한바탕 울음' 말고요...
    몇 사발 막걸리 마시며 한바탕 웃어봅시다!
    울기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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