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는 어떻게 형성되는것일까~?
또
황구보신탕과 어떤관계가 있을까~?
하지(夏至)란~?
태양빛을 조사하는 낮시간이
14시간 40분으로
일년중 가장 긴
낮 시간 이다.
가스렌지에 가스불을
날마다
14시간 40분동안
가열하고
하지 이후에는
날마다 2분씩 줄인다 생각해보자.
남비 속의 온도는
계속 상승했으리라~
그런데
하지부터
가스렌지의 온도를
2도씩 떨였으니
남비의 온도도
2도씩 내려가야 하는데
지금 막 끓기 시작한 가마솟처럼
지구의 기온은
급상승 하기 시작하여
밤낮 없이 불덩이
찜통더위로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시기에
삼복더위가 시작되고
황구보신탕이 등장한다.
사람의 체온은
36,5도이며
강이지는 38,5도라 한다.
사람은 땀구멍이
몸 전체에 고루 있어서
체온조절을 하는데
강아지들은
혓바닥과
발바닦에만
땀구멍이 있어서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혓바닥이 땅에 다을정도로 내밀고 다닌다.
무더운 열기를 식힐려는듯
이 시기에
또
태풍과 장마가 시작된다.
태풍이 찾아와서
애지중지 키우든
자식같은 과실들이
떨어져버리면
농부들의 마음은
어떻할까~?
#경(庚)이란~?
가을기운을 상징하는
천간(天干)기호이다.
1) 초복(初伏)은
하지(夏至)가 지난 다음 세 번째의
#경일(庚日)에 해당 된다.
태풍과 장마의 재앙이
잘 지나가 주기를
기원하며
경일(庚日)을 맞이하는
선조들의 풍습중 하나일 것이다.
2) 중복(中伏)은
하지(夏至)가 지난 다음
네 번째 경일(庚日)
3) 말복(末伏)은
입추(立秋) 다음의
첫 경일(庚日)
4) 월복(越伏)은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리지만,
입추 뒤 첫 경일이기 말복이기 때문에
말복은 흔히 달을 건너 뛰어 월복(越伏)하게 된다지요.
이처럼 말복이 달을 건너뛰어 들면 월복이라 한다네요.
그런데
멍멍이 보신탕은
어떤 이유로 등장했을까
추리해보자.
하루중에
술시(戌時)가 되면
어두움이 밀려온다.
글자
술(戌) 에서는
개(멍멍이) 기운을
찾아볼 수가 없다.
그런데 왜
어두움이 밀려오는
시간을
술시(개시)라 했을까~?
그것은
인간들의 시력으로는
볼수 없는
어두운 시간을
개에게 의지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
하지절
삼복더위 중에도
술시가 되면
서늘한 기운이 불어와
더위를 식혀주곤 했은것이다.
이렇게
멍멍이와
삼복더위의 인연은 시작 되었을 것이다.
#토사구팽 이라 했던가~?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로서
‘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狡兎死走狗烹)’는 뜻이다.
‘하늘 높이 나는 새가 다 없어지면,
좋은 활은 소용이 없게 되어 간직하게 된다.
(高鳥盡良弓蔣)’와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멍멍이 보신탕을 먹지않는다.
부처님 말씀중
"사자에게 돌을 던지면
사자는 돌을 던진 사람에게 달려들고
개에게 돌을 던지면
개는 돌을 따라간다 " 하시던 말씀중에는
인도인들의 (개)에대한
혐오성향이 있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삼복더위와 #토사구팽 #황구보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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