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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우상숭배는 진노의 대상이다. (Ⅱ)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주님의 사랑받았어요.
구약 때는 이스라엘 백성만 선택된 민족이에요(신7:6,7). 이방인들이야, 바알 아세라 밀곰 섬기고 자녀를 첫아들을 인신 제사 산채로 드렸어요(시106:37,38,렘32:35). 불로 태워서 제사 지낸다고.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만 믿어야 돼요(출20:3). 지금 그 여호와가 예수 이름으로 오셨잖아요(요5:43).
우린 한 분만 믿어야 돼요. 우린 한 분을 알잖아요? 한 분을 아는데 다른 신을 섬기게 되면 주님의 진노 화가 날 대로 나신다는 거죠.
여러분들이 결혼하기 전에 남자친구 여자친구 죽도록 사랑한다고 당신 없이는 못 살아! 그래놓고 딱 보니까 다른 여자랑 다른 남자랑 만나고 다닌 걸 보면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그런데 주님은 여호와께서 이 땅에 피 흘려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사9:6,7). 어린양처럼 오셔서(요1:29). 십자가에 죽어서 피 흘려 피 값으로 우리를 사셨단 말이에요. 피 값을 주고 우리를 사셨다고요(고전6:20,7:23,행20:28). 인간의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자기 생명까지 줬어요. 피를 뿌려서. 그랬는데. 우리는 지금 다른 신을 좇아가면 어떻게 됩니까?
주님이 눈 감아 주지 않아요. 우리는 그래서 징계도 급속하잖아요. 얼마나 무섭습니까? 이번에 진짜 여러 사람 이번에 천국 갈 수 있었습니다. 천국 갔으면 좋은데 징계받고 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사건을 통해서 다시는 이제는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친다든지 조화를 갖다 바친다든지 안되는 겁니다. 죽은 자에게 명복을 빈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죽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은 영혼이 천국 가고. 아니면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는데 무슨 복이 있어요.
이게 불교 용어에요. 제가 불교에서 목탁뚜들고 염불한 사람이에요. 사주 관상 보고 영안 열려서 루시퍼 영으로 병도 고치고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내가 여기 와서 빗나간다면 나는 다시 절간으로 돌아간다? 난 다시는 회개할 길이 없어요. 한번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하늘의 신령한 것을 체험하고 나서 타락한 자는 다시 회개할 수 없다는 것이(히6:4~6). 나 같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고. 그리고 예수 믿다가 이미 죽어서 지옥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 차려서. 정신 차리는 게 뭡니까? 하나님 말씀을 정신 차리고 똑똑히 읽어 보라는 겁니다.
그리고 짝이 있으면 짝을 찾아보라는 거죠(사34:16). 뭐든지 짝이 있잖아요. 그런데 이 짝을 찾지 못하면 어떻게 되죠? 다른 길을 가요. 하나님에다 다른 짝을 붙여 그것이 혼합된 신이 돼버리는 것입니다. 다원주의! 지금 전 세계 한 분 하나님 외치면 이단 소리 들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아, 신은 하나밖에 없구나! 모든 신은 뭐죠? 하나님께서 만든 피조물을 신격화 시켜서 거기다 숭배하고 복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니므롯부터 온 시대가 열려서 지금까지 흘러서 삼위일체까지 나와서 이 삼위일체를 통해서 예정론. 이신칭의 그리고 이중 예정론 칼빈까지. 이걸 만들어놓고 이걸 안 믿으면 죽여버렸어요. 그러니까 어차피 교리 밑에서 예수 믿으라는 거죠.
성경을 보니까. 이거 아닌데 하고 나오니까 그냥 죽여버렸어요. 지금은 이단이라고 죽이잖아요. 제일 무서운게 교리에요. 교리가 이단이에요. 하나님을 떠나 다른 길을 가는 것. 그러면 교리에 구원이 있냐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만약 교리에 구원이 있다면 나한테 오세요. 이 교리가 맞는다면 나는 옷을 벗겠다고 그랬습니다. 진짜 없다고요. 구원이. 교리 때문에 100% 지옥 가는 겁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그리고 한 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제한 속죄! 하나님께서 예정된 자를 위해 피 흘렸다는 것입니다. 불가항력!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거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결정해서 우리가 믿을 수도 있고 안 믿을 수도 있는데. 그럼, 전도가 왜 필요하죠? 그러면 교회 나올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헌금도 하는 거예요. 사랑 빼기 다 헛것입니다. 인간 세상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사람보고 눈치 보고 얼굴 보고.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헌금도 하고 세금이에요. 십 분의 일! 모든 우주가 하나님 거니까. 그런데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요. 그러나 하나님 믿음 안에 들어오면 안 할 순 없는 거죠.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이니까. 헌금은 평준케 하는 거죠.
있는 자, 가진 자는 헌금해주고 없는 자는 이걸 나눠줘서 평준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천국 가면 되고 천국이 있으니까. 그런데 천국을 믿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믿지 않고 다 거역하게 되죠. 목사들이 성경을 읽지 않아요. 진짜 성경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신학하고 나면 성경이 필요 없잖아요. 우린 이미 구원받았어! 예정론. 만세 전에 영세 전에. 영세전이 어디가 있어요? 창세 전은 있어도. 영원 전이 나오게 되면 여호와 하나님도 피조물이 되는 거죠.
영세 전에 누가 있을 거 아니에요. 전부 이렇게 잘못 번역이 있고 또 번역된 거. 그러나 성령 충만 받고 무시가 돼요. 한 분 하나님 찾게 되면. 영원은 없는데. 딱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도 그렇게 기록됐잖아요. 영원 전이라고. 그러니까 영들을 분별할 수가 없는 것이고. 그러니까 속을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죽은 자가 귀신이 됐다고 자기 신이 됐다고 섬기는데. 죽은 자가 우리 조상이 귀신이면 왜 암 걸리고 자살시키고 죽게 하고 우울증 걸리게 하죠? 그거 다 귀신이 하는 거거든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도 죽자 살자 섬긴다는 말입니다.
간구와 도고 교인들은 살아 계실 때 부모 섬기십시오. 사탄을 섬겨선 안 되는 거죠. 섬긴다는 것은 뭡니까? 뭐든지 준비해서 섬겨주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죽으면 챙기려고 합니까?
모든 천사부터 모든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그런데 죽은 조상을 신격화 시켜서 거기에 경배하고 제사 지내고 향 피우고, 제사 음식 먹고 저주와 함께하는 거죠.
우리는 생명의 말씀을 먹고 산 떡을 먹었으니까(요6:51).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이고 제사 음식 죽은 자에게 드려진 제사 음식을 먹었으므로 죽은 자와 함께 하는 겁니다(시106:28). 사탄과 함께한 것이죠. 그런데 이런 걸 전부 무시하잖아요.
성경을 좇아가야지. 안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천국 갈려고 교회 다니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뭐하러 다녀요? 이방인과 똑같이 절간에 가서 석가모니 잘 섬기고 경배 잘하면 축복이 온다고 건강이 온다고. 어차피 죽는 건데. 병이 저주에요. 사람이 몸이 병들지 않으면 죽지 않아요. 에덴동산에 선악과 따먹고(창3:6) 뱀 바로 저주가 우리 속에 들어와서 저주는 뭡니까? 사망이에요. 사망이 온 거잖아요(롬6:23). 사망을 당하면 육체가 파괴당하는 거죠.
언제는 천 년 동안 가까이 살았어요. 구백육십구 세 므두셀라가 제일 많이 살았으니까(창5:27). 아담도 구백삼십까지 살았고(창5:5). 보통 구백 년 칠백 년 살았습니다. 지금은 제일 오래 살아야 백이십 년인데 그걸 살겠다고. 아우성 아우성. 그리고 백이십 년 채우면 뭡니까? 더 살고 싶어서 아우성 아우성. 그러다 죽으면 지옥 가죠.
우리는 오늘 살다 내일 죽고. 지금 살다 지금 부르면. 지금 예배드리다가 주님 오시면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순종이에요. 순종치 못한 부분이 회개입니다.
그래서 성경 안에 들어와 보니까 예수 안에 구속돼있어서(롬3:24) 우리가 순종함으로 깨끗함으로 받는 것이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할 때 예수의 피로 깨끗함 받는 것이고(요일1:7). 이게 의롭다 함을 받는 거죠. 뭐가 의로워요? 아무도 의롭지 않아요. 심령 보면 마음보면 맨날 하는 것이 우상숭배 제삿날이나 기다리고. 그러니까 어떻게 됩니까? 이방인들이 여호와 이름으로 듣겠어요? 먼저 여러분들이 이해시켜서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것. 그리고 들을 만하면 와야 돼요.
우상 숭배하는 자는 천국을 상속받을 수 없어요(고전6:9,10). 유업이 상속이에요. 루터 이신칭의를 믿는 자들은 이걸 상급으로 얘기해요. 유업을. 이런 자들이 목사가 돼서 많은 자를 지옥에 끌어가요. 유업은 상속이에요. 조상에게 받은 상속.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상속! 천국을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5:3). 심령이 가난한 자. 이 땅에 욕심. 탐심 다 버려버리고. 우상 버려버리고. 믿음 생활 잘하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 천국 가서. 천국을 내가 받는다고요.
영원히 살 수 있는. 우리가 한국에 살고 있잖아요. 우리가 미국에 시민권을 갖고 있으면 미국 가서 살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어요(빌3:20). 이 땅도 있어요. 이승철 선교사는 멕시코 시민권 가지고 있고. 마음대로 왕래하는 거죠. 그런데 천국 갈 시민권은 없고 이 땅에 시민권만 있어요. 이 사람이 먹고살고 하는 것. 또 자기 조상을 신격화해서 귀신 섬기는 것. 귀신은 타락한 천사라고요(사14:12~15).
귀신이 들어가면 무당 만들고. 귀신이 들어가면 병들고 암에 걸리게 하고 미치게 하고 화나게 하고 짜증 분노. 귀신 역사에요. 귀신이 없데. 지금은 귀신에 역사는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는 다 무시해버려요. 이게 뭘까요?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는 끝났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고 생각하세요? 간구와 도고들은. 아니죠.
사망의 권세 잡은 자 마귀(히2:14). 마귀를 없이 하려고 하나님의 아들로(요일3:8) 이 땅에 오신 겁니다.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거죠(사9:6,7). 그래서 그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입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으면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잡으며(막16:16~18). 뱀은 사탄이에요. 뱀은 용을 말하는 거예요(계12:9). 우리는 뱀을 지배하는 거죠. 타락한 천사 마귀야. 용을 명령하고! 이놈이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속였던 뱀입니다. 그 옛 뱀이 짐승이에요(창3:1).
많은 사람이 베리칩에 대해서 지금도 베리칩이 백신이라고 가득 찼어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거죠. 예수의 피를 부정하면서. 그걸 믿어야 하는지. 여러분, 그게 뭔데 과학을. 그것 받았다고 백신 받았다고. 베리칩 받았다고. 바코드 받았다고. 컴퓨터 했다고. 그게 666? 그럼 예수의 피는 뭐죠? 예수의 피를 부정하면(히10:29) 완전 이단입니다. 여기에 다 걸리잖아요. 요한계시록 맞춰서 천년왕국 찾고. 짐승의 이름이 나오고.
짐승은 창세기 3장에 나오고. 그리고 다니엘서 정확히 기록돼있습니다. 열 왕이 있고. 열 뿔이 있고. 셋 뿔이 있잖아요. 셋 뿔이 또 사라져버리고. 이게 뭐예요? 그 나라 임금 악한 왕들을 말하는 겁니다. 왕들을 상징하는 거잖아요. 짐승 몇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이런 것들이. 국가 힘 있는. 뿔은 힘을 말하는 겁니다. 네로 시대도 얼마나. 느브갓네살 때도. 다리오 왕 때도. 금 신상 만들어놓고 그걸 섬기지 않으니까(단3:1). 사드락 메삭과 아벳느고. 다니엘의 세친구죠. 바벨론 잡혀갔어요. 종으로.
그런데도 위에 있는 상부층이었습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영의정 좌의정 이런 것처럼. 다 판사나 벼슬을 갖고 있는데. 그 우상을 섬기지 않잖아요. 안 하면 죽인다고 하는데 그래도 안 해요. 왜? 하나님이 신이지. 저건 신이 아니다! 느브갓네살이 신이 아니다. 저 금 신상은 신이 아니다. 그리고 안 해버리는 겁니다. 어떻게 됩니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그들이 왕의 신상 금 신상에 절하지 않는다고(단3:16~18). 그러니까 화가 나요.
지금까지 사랑했는데 한순간에 돌변에요. 왜? 사탄이 화가 난 거예요. 느브갓네살이 화가 난 게 아니라. 사탄이. 이게 뭐예요? 사탄이 들어가서 짐승처럼 써버리는 겁니다. 짐승이 들어왔기 때문에 짐승에 조정받으니 악해지는 거죠. 그렇게 사랑했던. 자기 국가 일에 대해서. 당장 화가 나서 막 화가 나서 풀무 용광로를 칠 배나 더 뜨겁게 얼마나(단3:19). 이게 짐승이에요. 사탄. 왜? 우상숭배를 통해서 사탄이 경배받으려고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자는 안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어!
우린 안 합니다. 죽더라고 안 할 것입니다. 왕이 화가 나서 풀무 불을 뜨겁게 해라. 그리고 집어 던져버리라(단3:20). 왕의 명령은 불같은 거예요. 바로 시행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법이니까. 한국 법. 재판도 명예 있는 사람 권력 있는 사람들 미룰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미뤄지나요? 법 앞에 버들버들 떨지. 국회의원들 법을 안 지키잖아요. 그러면서 국민을 통제한다고. 악한 놈들이죠.
그런데 풀무 불 관리하는 병사가 얼마나 뜨거운데 불의 세력에 타 죽어버렸어요(단3:22). 그런데 세 사람은 아무 이상이 없어요. 던져버립니다. 던졌는데 불 속에서 다니는 겁니다(단3:24,25) 그런데 똑같이 다니는데 같이 다녀! 누구겠어요? 천사죠! 천사는 불의 세력을 다뤄요(히1:7).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깜짝 놀라서 빨리 꺼내라! 그러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 앞에서 믿음을 지켰을 때 하나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지. 그냥 살고 싶어서. 하나님이시여 미안합니다. 그냥 죽음만 피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서 금 신상에 절하면 여러분, 주님 역사 있겠습니까? 지금 전 세계 다원주의잖아요. 전부 다 귀신 섬기고. 전부 자기 조상 섬기고. 조상 섬긴 사람 어떻게 됐나요? 다 병들고 가난하고 죽이고 살리고. 여러분, 속지 말아요. 불신자는 사탄이 받아요.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맡겨버린 거죠.
불신자를 잘살게 해서 믿음의 사람을 거기서 훈련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하나님 믿고 순종하면 그들 머리 위에 있어요. 신명기 28장이 뭡니까? 1절부터 14절까지. 꼬리가 되지 않고 머리가 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다 머리가 안 돼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 불순종하니까. 다른 길을 가니까. 다른 길을 가는 것은 이단이에요. 한 분 하나님 믿고(막12:32) 순종하면 머리가 되고 세상을 지배하고 우양이 잘되고 모든 게 잘되는데 안 되잖아요. 왜요?
욥기 8장 7절 말씀 다 붙여놨어요. 네 시작은 미약했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창대가 어디가 있어요. 다 쪼그라들어 세금도 못 내고 문 닫아 버려. 빚 만져요. 여러분, 전부 우상숭배에 빠지잖아요.
한 분 하나님 알았으면 창조주. 모든 걸 만든 것이에요. 빛이 있으라(창1:3) 하면 그냥 나오잖아요. 말씀이 그냥 창조니까. 그런데 순종 안 해. 교회가 우상숭배 다 하네. 목사가 죽고 장로가 죽으면 관이 교회 들어와서. 교회는 거룩한 말씀이 선포되는 신성한 장소란 말입니다. 말씀이 전파될 때는.
시체는 부정하잖아요(민19:11~22). 죄로 인해 죽었으니까 부정한 거예요. 더럽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죄로 짊어지고 죽은 시체 가지고 난리 치냔 말입니다. 살아생전 부모한테 잘하면 되지. 살아계신 부모한테 불효하다가 어떻게 죽으면 와서 엄마 찾고 난리 치냔 말입니다. 아버지 찾게 되고. 이제 죽었으니까 빨리 치워야 하죠. 흙으로 돌아가니까(창3:19). 잘못된 거예요. 하나님 외에는 신은 없다고요(사45:5). 모든 건 사람이 만들어 섬기는 거예요(행17:29,시115:4). 저주받을 짓 아니겠어요?
한순간에 속아버려요. 속는 방법도 이 사건을 통해서 다시는 우상숭배 안 하죠. 새로 온 사람은 하겠죠. 그래도 하는 사람은 하겠죠. 안 보이니까. 하나님이 아시는데. 안 보여요. 하나님은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전 세계를 장악하고 천국에도 계시고 만물을 통치하신 분이에요(시103:19).
이방인에게는 양심에 가책받게 하고 양심이 율법 되는 거죠(롬2:14,15).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거죠(롬3:20). 그런데 그들은 율법을 몰라요. 그런데 양심에 죄가 찔리게 되면 그게 자기 율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대에게 잘못해서 돌아오다가 아, 내가 아무래도 잘못한 것 같다! 그러고 나서 전화해서 친구야 미안하다! 만나서 세상 사람은 술 한 잔 먹으면 끝나는데. 믿는 사람은 안 돼요. 한 번 싫으면 싫어 버리는 겁니다. 이게 지옥 자식이라는 겁니다. 사랑 안에 있어야지 사랑!
사랑에서 벗어 나니까 우상을 좇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진짜 사랑한다면 다른 게 뭐가 필요합니까? 물질이 필요합니까? 이성이 필요합니까? 돈이 필요합니까? 필요 없잖아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거죠. 그러니까 다른 종교 좇아가서 그걸 경배해야만 속이 시원하다는 거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믿음으로 말씀을 보고 순종하면 되잖아요. 구약에 제사를 통해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지만. 양을 잡아 제사장이 죽이는 걸 보고 피의 제사를 드리면 용서받은 걸 아는데. 이제 믿음으로 왔어요.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 믿고. 진실로 회개하면 어떻게 해요? 그분의 피가 씻는다는 것을 믿고 받아 드리면 용서받는데(요일1:7). 아니에요. 입으로만 해. 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거예요.
우리는 변해야 하잖아요. 변하여 새사람이(삼상10:6) 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부 은사에 걸리고 율법에 걸리고 지식에 걸려 버리고 다 교만에 빠져 버리고.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기 위하여 교회 나오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구원받는 매체가 아닙니다. 교회를 통해 예수를 알고 예수를 통해 구원을 이루어져 나가는 것이지. 그래서 나는 양의 문이다(요10:7). 양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말하는 거죠.
그 백성들이 하나님을 찾아 들어가죠. 예수 안으로.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게 예정이고(엡1:3~5) 보호받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게 되는 것입니다. 들을 귀가 있으면(막4:9) 이 말씀을 들을 때 심령에 떨어져야 되요. 우리 마음이 밭이잖아요. 씨앗은 하나님 말씀을 뜻하는 것이고(막4:3~8). 하나님의 말씀에 씨앗이 내 마음에 떨어져 이 말씀에 양심을 받고 찔려야 할 텐데. 아니에요. 나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용서받았습니다! 아, 그 죄 때문에 지옥 가요? 술 한잔했다고 지옥 가요?
청년이 전화가 와서 목사님이세요? 술 먹는다고 지옥 가요? 담배 피운다고 지옥 가요? 설명하기 전에 딱 끊어버려요. 우리는 성경을 잘 깨닫는 자가 돼야 할 것이고 이리저리 치우치면 안 돼요. 인간의 교리가 하나님이면 교리를 좇아가면 될 것이고. 예수가 하나님이면 예수 좇으면 될 것입니다. 좌로 우로 치우칠 시간이 없습니다. 왜? 지금 전쟁 나는 것 보세요? 전쟁이 여기저기 전운이 감돈다. 한국도 전운이 감돌잖아요.
기도하는 곳은 함부로 못 건드려요. 그런데 회개를 멈춰버리게 되면 외국을 들어 쳐버리게 돼 있어요. 전부 노예로 잡아 죽기로 고생하는데 그때 하나님을 찾게 되면 하나님이 풀어줘요. 여러분, 마음을 지으신 분이 누굴까요? 김정은 마음을 잡고 있는 분이 누굴까요? 다 사탄이 잡았어요. 누구 명령 따라? 하나님 명령 따라. 사탄은 대적자고 분쟁 자에요. 분쟁을 좋아해요. 하나님이 명령이 떨어지기 위해서 이 나라가 회개치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성경은 기도하라는 거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할 때 적군이 쳐들어올 때 여기서 기도할 때 병장기가 녹 쓸어버린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을 움직여야 할 텐데 주님을 찾지 않는다는 겁니다. 온통 자기 생각.
믿음이 없습니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우리의 믿음인데(요일5:4) 믿음이 뭐에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게 믿음이지. 불순종하는데 무슨 믿음입니까? 교회는 다니면서. 망했다고요! 교회가. 전 세계가 망했다고요. 외국 나가서 복음 전파하는데 예수가 없어요. 교리에 끝나. 입으로는 예수를 외치는데.
이 교리 속에 가둬놓고 아, 나는 이미 구원받았데. 교회가 세상보다 더 타락했잖아요. 어떻게 목사가 술 먹고 목사가 소주 시키니까 장로가 목사님 소주보다 막걸리가 좋아요. 그럴까. 막걸리 시켜놓고 그냥 처먹던지. 믿지도 않는 식당에서 하나님 막걸리 주심을 감사합니다?
성경은 술 취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엡5:18). 그런데 먹어. 반대로 가! 그러니 어떻게 구원받아요? 이미 구원받았데. 그러니까 술 먹었다고 지옥 가요? 이렇게. 담배 피운다고 지옥 가요? 우상 제물 먹었다고 지옥 가요? 당장은 안가지만 죄가 누적되고 싸여서 주님의 진노 받고. 죽게 되면 회개할 필요 없잖아요. 그러니 지옥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록 잘못해도 징계를 통해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잖아요. 이번에 회개 많이 했잖아요. 이제부터는 우상을 버려버리고 한 분 하나님 신이신 예수를(딤전2:5) 믿길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구원 사역 이루시고(사9:6,7). 사십일 동안 땅에 계시다가(행1:3)
감람산에서 많은 사람이 보는 데서 공중에 올라가시면서 천사가 말하잖아요.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로 위로 올라가는 예수를 바라보느냐 이 예수는 올라간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행1:9~11). 이게 공중 재림이에요.
그런데 어떤 자는 공중에 1차 2차 이 땅에 내려온 데. 아니, 더러운 땅에 왜 오시나요? 전부 만들어 내는 거죠. 성경 어디가 있냔 말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모르니까. 지식적으로 빠져요. 어떤 책을 읽어? 딱 걸려들어요. 우리가 읽을 책은 뭐죠? 성경이에요. 취직하기 위해서 다른 책을 보는 건 괜찮지만 영혼을 위해서 천국 가기 위해서 성경만을 봐야 하는 거죠. 성경을 바라보고 지식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영으로 깨달아야 돼요. 성경은 영이잖아요. 하나님은 영이잖아요(요4:24). 그래서 하나님의 영으로 받은 자가(롬8:14) 성경을 볼 때 성경은 열리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걸 가리키지 않아요. 왜? 쉽잖아요. 돈만 많이 내! 돈만 많이 내면 복 받는데. 무슨 복을 받아요? 여기 오기 전에 얼마나 헌금들 많이 냈어요. 복 받는다고. 복 받았어요? 개털 되고 오는 분들 얼마나 많아요. 여기 오니까 평안을 주시잖아요. 천국에 평안.
그런데 믿는 사람은 아니야 태평해 그냥.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뭐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만수산 칡넝쿨이 막 얽혀진들 무슨 상관있어! 그러다 천국 가면 되는 것이지? 천국이 보장되나요? 아니요. 천국은 좁은 길이에요.
아주 좁다고요. 그러니까 사탄이 죽이려고 난리 치는 거 아니겠어요? 사탄의 공격은 주님 명령안에서 움직인다고요(욥1:12). 징계가 죄 때문에 사탄이 자동적으로 개입해서 해쳐놔요. 잔인할 정도로 해치잖아요.
여호와가 누구죠? 그는 근본이시며 하나님의 본체로(빌2:6) 들어가셨어요. 본체가 원 하나님이신. 아들이 어디가 있습니까? 삼위일체 때문에 성경이 갇혀버렸어요. 이걸 부정하면 다 죽여버렸습니다. 삼위일체가 성경이에요. 그런데 이걸 부정하면. 잘못됐어요! 부정해야지. 그런데 이걸 부정하면 이단이라 죽였단 말입니다.
칼빈도 5대 교리 전혀 맞지 않잖아요. 그 목사를 소경 된 자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그 목사를 좇아가는 자를 소경 된 자 돼서 소경을 좇아간다는 거죠(마15:14). 이들이 지옥 구덩이에 빠진다고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것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뭐가 제일 최고예요? 예수님이 최고예요. 그다음에 믿고 나니까 사랑이 최고예요. 그럼, 사랑이 어떤 건지 성경을 통해 말씀을 깨달을 때 사랑이 나오지. 깨닫지 못하고 나오니까 자기의 모든 온갖 죄악 미움 시기 질투가 세상에 다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거예요.
막달라 마리아 창녀잖아요. 그런데 창녀가 자기가 갖고 있는 향유를 3백?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평생 모은 돈이란 말입니다. 그걸 주님의 장사로 쏟아버렸어요. 마리아는 장사를 모르죠. 하나님이 써버리신 거죠. 주님을 장사하기 위해서 그러고 나서 이 복음 예수 이름이 전파하는 곳에 이 여자의 행위도 같이 하라고 했어요(막14:3~9). 그자가 창년데. 얼마나 부끄러워요. 그렇다고 시험 드나요?
간구 도고 교회를 알게 되면서 아, 사탄의 영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그 간증을 통해서 나로 인해서 나 같은 사람도 있을 텐데. 깨닫겠다 해야 할 텐데. 시험 들어요. 어떤 권세자 밑에 있지 말고 우리의 모든 권세는 생명 권세 아래 있어야만 살 수가 있어요. 생명 권세는 사는 것이에요. 사망 권세는 뭡니까? 죽음이잖아요. 저주잖아요. 저주는 귀신이에요. 저주받은 귀신이 들어오게 되면 다 타락해요. 전 세계를 보세요.
기독교인들 연예인들. 이름도 김성령이라고 나가서 에로 영화 찍어버리고.
하나님 믿는 백성은 몸도 그렇고 마음도 깨끗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이 없어. 마음도 더 타락했어. 왜? 세상 사람은 양심이 있어(롬2:14,15).. 그런데 교리를 믿게 되면 양심도 없어져. 나는 구원받았어? 명성교회 권사가 사기를 쳤어. 기도도 잘하고 금식도 잘한대. 보니까 사기꾼이야. 땅 다단계. 필요 없는 거 사게 하고. 팔지도 못하는 땅을. 그래서 사탄의 올무에 걸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다 포기해 버리고 이젠 주님 만나고 가야 하는 것이고.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이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진실로 일변도가 되는 겁니다. 이변도가 아닙니다. 일변도를 가서 그 길을 선택했으면 다시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면 안 되는 겁니다(히10:39). 침륜이 뭐에요? 시험 든 자가. 가다가 뒤로 빠지면 안 가는 거죠. 시험에 조심하라는 겁니다. 기도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막14:38). 깨어서 기도 안 하니까 기도하면서 시험 들어. 맨날 이것저것 사.
나는 왜 이렇게 안 되지? 행위가 잘못됐으니까 안 고쳐지니까 안되는 것이지. 깨진 바가지에 백날 물 주면 뭐 하겠습니까? 나중에는 안 줘버리는 것이지.
그러니까 회개는 깨진 바가지를 고치는 거예요. 깨우는 거예요. 그래야만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할 수 있지. 세상으로 나가는데 깨진 바가진데 또 주세요? 나는 왜 안 줘요? 금식하며 울며 애통해도 깨진 바가지는 주님이 안 주는 걸 깨닫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깨진 바가지. 시험 든 자를 말하는 거예요. 시험 든 자는 깨진 바가지에요. 시험 든 자는 거기다 뭘 받겠어요? 맨날 시험 들고 맨날 자기 의만. 아무것도 아니지.
하나님이 사탄을 밟았고(시110:1) 우리도 사탄이 밟아버리잖아요. 뱀을 밟으며(눅10:19) 루시퍼 용을 말하는 거예요. 용이 뭐예요. 마귀죠(계12:9). 천국에 루시엘! 이 땅에 떨어진 자 타락한 천사 우두머리 루시퍼가(사14:13,14) 된 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만왕의 왕 예수밖에 없어요(딤전6:15,계19:16). 그 외에는 아무것도 섬기면 안 돼요. 그래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칠 배나 뜨거운 용광로 불에 들어가 버렸잖아요. 그래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났던 것입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경배했더라면 무슨 영광. 믿는 자가 하나님 여호와 이름으로 가지고 가서 경배했으니 마귀가 짓밟힌 것 아니겠습니까?
이번 사건도 교회 이름으로 꽃밭쳐놓고 이런 사건이 난 것 아니겠어요? 교회 이름 사업장 이름으로 했으니 난리가 난 겁니다. 몰랐데요. 여기까지 와서 몰라요? 꽃은 안 받치면서 왜 그건 받쳐요. 그건 더 큰 죄가 되는데. 꽃이 적다 그만큼 죄가 적은 거예요. 그런데 큰 조화를! 이게 더 큰 죄가 아니에요?
한순간에 넘어가는 거예요. 왜? 뱀 혓바닥이 두 개잖아요. 이 말에 안 되면 이 말에 넘어가게 하고. 그러니까 넘어가요. 열 번 찍어 안 넘어간 나무가 없는 것처럼. 아니에요. 우린 열 번 백번을 찍어도 굳세야죠.
그런데 굳센 믿음이 없어요. 담력이 없어요. 아, 이건 맞을 것이야! 어물어물 넘어가다가 잡혀 먹는 것입니다. 사기꾼이 얼마나 좋은 말만 섞어 하나요? 나쁜 말만 하나요? 아니요. 좋은 말. 금방 돈 벌어. 금방! 그런데 해보면 아니야 다 날아가. 우리는 있는 바를 족하게 여기고(히13:5) 항상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고 회개하다! 좇아가다! 누구 안에서 죽어야 돼요? 예수 안에서 죽어야 됩니다. 그자만 천국 가는 거예요. 이 땅에 아무리 말씀대로 100% 살았다 하더라도 율법을 지켰다 하더라도 회개치 못하고 예수 안에 없이 죽게 되면 지옥 가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 있는 것은 생명이에요(요일5:11,12). 루시퍼에 있는 것은 사망에 있는 것이고. 사망과 생명이 우리한테 있어요. 누구를 선택하는지. 이게 자유의지에요. 내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 이게 맞으면 좇아가고 안 맞으면 버리고 이걸 좇아가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달콤하잖아요. 세상은 멋있잖아요. 세상은 재밌잖아요. 죄가 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 안에 죄가 없어요. 재미가 하나 없어요. 그런데 믿음 지키다가 천국 가면 천국이 보상되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것이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것입니다. 다 헛된 것. 어차피 지옥 갈 교회라면 뭐하러 오죠. 그런데 교회만 나오면 구원받는데. 성경에 어디가 있어요? 예수 안에 있는 자도 회개치 못하면 버림받는데 죽음 앞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돼요(마24:13).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얻음이라(벧전1:9). 그래서 죽음 다음에 천국 가서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고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구원받았데. 물속에 빠진 사람이 무슨 구원을 받습니까?
죄악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서 무슨.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 안에 있는 자 믿음을 지키다가 죽게 되면 그자만이 부활을 입고 천국 들어가서 영원히 안식하는 것을 깨닫길 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갈라디아 5장 20절 21절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유업이 뭐라고요? 상속이에요. 부모가 돈 많으면 부모가 죽게 되면 여러분 상속받잖아요. 우리는 죽게 되면 천국 상속이 있어요. 천국 상속받지 못하는 자는 어디 가죠? 지옥이에요. 죽자마자 사탄이 잡아서 바로. 여러분, 천사가 던진다는 게(마3:10) 그 말이에요. 천사가 바로 집어 던져버려요. 쭉정이는 쭉정이대로 불 못에 집어 던지고 알곡은 모아서 천국 창고에 드리게 돼 있어요(마3:12).
지금 이 시대는 뭐에요? 알곡을 모으는 거예요. 왜? 죄가 진 할수록 어둠이 진할수록 미명. 새벽 미명에 빛이 온다는 거잖아요.
새벽이 밝아진다는 뜻이잖아요. 여명이. 그래서 우리한테는 여명이 왔는데 여명을 좇아가다가 세상에 끌려서 또 가서 술 먹어? 담배 피워? 음란해? 또 우상 숭배? 제가 우상 숭배에 빠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내가 몰래 우상 숭배하잖아요? 여러분은 못 하게 하고? 우리 교회 전체가 그 우상 숭배 그 죄가 임해버리는 겁니다.
어물어물 덮어 주고, 덮어 주고. 나중에 산채 싸서 덮어 버렸더니 썩어 버린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이 썩어서 안 도려내면 나중에는 골수암이 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잘라줘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다 썩어. 뼈를 자를 때 얼마나 아픕니까? 종기가 날 때 그냥 짜야지.
다리 잡고. 이리와 예수! 딱! 짜버려야지. 아파서 잘라? 나중에 골수암 걸려서 뼈까지 자르면 되겠냔 말입니다.
시작부터 잘라내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말씀이 맞지 않으면 나가라는 떠나라는 거에요. 왜? 우상 숭배하는 그곳에 참여치 말고 나오라 사랑하는 내 백성아, 나오라. 나오라. 너희는 그 죄에 참여치 말고 나오라(계18:4) 하는데. 요한계시록에 기록됐는데도 안 나와요. 왜? 목사가 하는데 어때. 목사 좇아가면 천국 갑니까? 예수 좇아야지. 목사는 누구를? 예수를 증거해야 돼요. 예수를 자랑해야 돼요. 예수가 누군지 알아야 돼요. 천국을 어떻게 가고 지옥은 어떻게 가는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몰라. 천주교 다원주의 삼위일체 알아. 어거스틴. 예정론. 그리고 있지도 않은 연옥을 주장하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 있어요? 없어요. 없어! 여러분, 다른 것 듣지 말아요. 오직 예수만 믿으라(행16:31)는 겁니다. 이 말씀이 사도바울이 영감받아서. 주님의 계시 받아서 기록됐다고 하지요. 나는 누구한테 들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니라 예수님 계시로 내가 알게 된 것이다(갈1:12). 예수의 계시가 뭐예요? 하나님의 영으로 보여준 것이고. 계시로 열어 보였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이 뜻이 뭔지를.
로마서 사도바울이 영감받아서. 누가 가 기록했다고 하고. 그런데 로마서 가지고 종교 개혁한 자가 루터예요. 이신칭의! 얼마나 잘못됐어요. 다른 말 다 무시한 거죠. 이미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고. 믿음으로 산다(롬1:17). 믿음이 뭐예요? 순종하며 사는 것. 왕의 명령 받고 거역하는데 어떻게 살아요. 순종함으로 왕의 명령을 지킴으로 살 수 있는 것이지. 이렇게 간단한 이치도 모르면서 이것을 전 세계 뿌려놔서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내가 죄를 지었어? 음란하고 우상 숭배하고 제사 음식 먹었다고? 아니야 이래서 구원이 없는 게 아니라 이미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천국에 상급만 없는 것이야! 상급!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여러분 속고 온 거 아닙니까? 성경을 좇아가야 할 텐데. 성경이 없으니까 그냥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어. 우린 이신칭의 믿음으로 구원받아! 말은 맞아. 그런데 믿음과 순종인(약2:22)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자식을 키워보면 말을 잘 듣는 자가 있고 말을 잘 안 듣는 자가 있어요. 그들은 부모 마음에 떠나게 돼 있어요. 어느 날 딱 가버리면 아, 차라리 속이 편하다. 그건 자식이 아니에요.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자가 주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을 기쁘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순종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천사가 기쁨을 받는 거예요. 우리가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이 아픔을 당하고 천사가 아픔을 괴롬을 당해요. 왜? 우리 옆에 두 천사가 있는데 우리가 죽으면 지옥 간다면 그는 빈손으로 와요. 그러나 우리가 죽은 다음에 예수 믿고 죽은 다음에 부활을 입게 되면 천사가 붙어요. 그 천사가 천국에서 우리를 수종 드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사는 구원받을 후사를 섬기라고 보내졌어요(히1:14). 섬기는 것은 뭐든지 챙기면서 도와주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가 천사를 믿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맨날 죄짓고 맨날 꿀꿀하고 속에는 기쁨 자체가 없어요. 헛된 거예요. 그 세력이 교회를 해쳐버려요. 아무런 기쁨도 없어. 우울증이 죽음이에요. 자살 영 사탄에 걸려 있어. 얼마나 많은 자가 자살해요. 극동방송에 나와서 목사 말하는 것 들어보세요. 자살한다고 지옥 갑니까? 안간데. 한번 구원받았기 때문에 자살해도 천국 간다는 거예요. 아니에요!
자살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생명을 내가 끊었으니까 자살하면 지옥 가지 어디 갑니까?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것이지. 그래서 주님께서 오셔서 만민들의 죄를 위하여(요일2:2) 어린양처럼 죽으시고(사53:7) 부활하신 것은 우리에게 생명 주시기 위하여 피를 주시기 위하여 물과 성령.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인 겁니다(요일5:6~8). 물은 하나님 말씀을 말씀해요. 말씀이 육체가 돼서(요1:14) 육체로 피 흘린 것이에요. 성령과 물과 피라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세분으로 나누고 삼분설 이분설 나누면서. 다들 삼분설 이분설. 이런 것도 다. 삼위일체로 나온 거예요.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 가지고 자꾸 얘길 하는 것이고. 아니에요. 우리는 그걸 따질 필요가 없어요. 주님도 영혼이라고 했어요(요19:30). 나의 영혼을 받아주소서(눅23:46). 육체를 떠나가니까. 그래서 삼분설도 맞고 이분설도 맞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신 차려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든 간에 회개하고 순종하고 살면 아버지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이 터지라 외쳐도. 나는 몰라? 그리고 죽고 나서 진짜 지옥이 있네! 거기서 팔팔 뛰고 고함치지 말고 정신 차려서 믿음을 끝까지 지킨 다음에. 좋은 일 슬픈 일 예수 안에서 이뤄지고. 감춰지고. 천국 가서 만세 부르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독립 만세 백날 부르면 뭐 합니까? 국가는 반쪽났는데.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전쟁 속에 북한 탄압 속에. 세계에서 가난한 나라가. 세계에서 열 번째 간다는 군사로 경제로 강대국이 돼버린 겁니다.
그런데 이걸 쪼개서. 먹고살려고 전부 거짓말. 툭하면 막 고발 고발. 자기들은 감춰버리고 변호사 사서. 이런 시대에 뭘 먹고 산다는 겁니까? 우리는 하나님 말씀 먹고 살아요(막4:4).
말씀 먹었다는 것은 순종이에요. 말씀을 들었으면 순종함으로 내가 살 수 있는 겁니다. 말씀 좋은 말씀 속에 불순종해서 죽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5절~7절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 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하는 자가 되지 말라
지금 죄 안 짓는 사람 누가 있어요? 하나님 믿는 백성들. 이방인보다 더 악하다고요. 술 먹는다고 지옥 가요? 담배 피운다고 지옥 가요? 간음했다고 지옥 가요? 아니요. 회개치 못해서 지옥 가죠. 어느 날 누적되면 주님의 진노가 임하는 겁니다. 죄가 상달되는 게 뭡니까? 상달되는 순간에 죽음이 와요. 그때 루시퍼가 덤벼 쳐버리는 것입니다. 그때 침상에 던져지게 되면(계2:22) 마지막 주님이 기다리는 게 뭐냐면 마지막 회개를 기다려요.
여러분은 회개를 들었으니까. 회개하고 죽으면 천국인데. 아니요. 나는 이미 구원받았어! 그리고 죽게 되면 자기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거죠. 우리가 예수 믿고 회개할 때 내 죄가 주님한테 넘어가는. 죽어 버리게 되는 거죠. 그래서 어린양을 비유된 거죠. 어린양이 안수받은 건(레1:4) 그 양에게 죄가 넘어가고 양이 나 대신 죽어 버린 거예요(마3:13~16). 예수님이 우리 때문에 죽어 버린 거예요. 십자가를 그냥 바라보지 말고 그 예수가 왜 죽었나? 아, 내 죄 때문에 모든 이 지상에 만민을 위하여 피를 흘렸어요(마26:28). 만 민중에 나도 한 사람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아니야? 아니에요. 다 포함됐어요. 모든 인류가 아담과 하와 때문에 모든 자가 죄를 짓게 됐어요(롬5:12). 아담의 새끼니까. 그 새끼가 그 새끼.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 소가 얼룩소니까 아기 소도 얼룩얼룩 닮아 나오잖아요. 그냥 나오지 않아요. 엄마 성격 아담 성격 죄의 성품. 낳자마자 욕심이잖아요.
자식에 대한 비밀은 엄마가 아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피조물은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시는데 하나님을 찾지 않아요. 지금 주께서 사도바울 통해 말씀하시는 게 뭡니까? 이런 죄를 지은 자는 천국을 기업으로 상으로 받지를 못한다 해도 그걸 해요. 왜? 교리 믿으니까. 그래서 인간이 교리를 믿으면 성경 100% 부인해 버려요.
주님께서 하지 말라! 그런데 해요. 왜? 교리 믿으니까. 이 말씀을 안 지키는 것은 이건 상급에 문제야! 구원하고 상관없어! 여러분 그러니 전 세계 교회가 어떻게? 다 타락해요. 교회가 밝을 명 자. 빛을 발하게 되면 전 세계가 타락하지 않아요. 순교자가 나오게 되고 핍박받으면서. 그런데 가족이 아, 좋은 게 좋은 거야. 싸우기 싫어! 똑같이 가서 시체 놓고 꽃 바치고. 제사 지내고 또 제사 음식 맛있게 먹었다고. 나중에 병들어서 죽어 갈 때 꽥꽥하는데. 아니에요. 우리는 믿음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예방이에요. 믿음이 예방. 예방 주사가 뭔데요. 병 안 걸리고 막는 거잖아요. 우리도 죄에 대해서 얼마나 우리가 죄짓고 살았어요.
이 많은 죄를 지면서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죄를. 이런 죄를 지을 때 참여하지 말라(계18:4). 그런데 참여해. 왜? 눈치 보고. 자기 얼굴 체면. 천국 갈 때 이 체면 갖고 가요? 아니요. 필요 없는 겁니다. 이건 흙으로 돌아가요(전12:7). 그런데 육을 위해 살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롬8:6). 생명은 영원히 사는 거죠. 살았으면 평안이 있어요. 죽음이 제일 두려운 거죠. 왜 자살하죠? 어떤 문제가 왔을 때 죽으면 해결된다고? 죽으면 연옥 가 있다고? 극락 가 있다고? 거짓말에 속지 말고 자살하면 100% 지옥이에요. 그래서 교회 만들어놓고, 하나님께서 그 성도들 가진 자는. 내게 하고. 없는 자를 나눠줘서 공통적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죽게 되면 가진 자나 없는 자나 천국에 상이 있을 뿐이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공허하지 않아요. 가득 채워졌어요. 뭐로? 하나님의 빛으로(계21:11,23) 하나님의 사랑으로.
천국은 타락한 천사가 쫓겨놨어요(계12:8,9). 참소하는 자가 고발하는 자가 쫓겨놨어요(계12:10~12). 그래서 천국에는 고발하는 자가 없어요. 죄 자체가 없어요. 마음에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주님이 버리라는 것은 버려야 할 텐데. 인간의 교리. 말이 안 되잖아요. 삼위일체 만들어놓고 아버지 아들 성령. 정명석 이만희 같은 자 이재록 같은 자. 통일교 문선명 같은 자. 이런 자가 나타나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재림 예수라고. 안식일 주인이라고. 엄청 좇아가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은 홀로 하나님인데(사44:24). 무슨 색시가 있다고. 여러분, 엉터리들 많아요. 마리아는 숫 처녀 때 성령으로 잉태했어요(마1:20). 나실 자 그 이름. 전 세계 민족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이제 누구든지 그 예수를 믿고 그 안에 있으면 그 안에 있다는 게 말씀 안에 있다는 거예요. 말씀 안에는 이 땅에 순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 땅에 구원하러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예요(사9:6,요1:14). 아들의 이름으로 오셨으니까(사9:6) 그 아들의 이름을 믿는 자가 구원이 있고(요3:36,요일5:13). 구약에는 아버지 이름 바로 여호와 이름 안에서 구원이 있는 것이고(사63:16).
그래서 이방인은 구원이 없었던 것이고. 이제는 전 세계 모든 인류를 위해 주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다(요일2:2) 사해놨기 때문에. 이젠 누가 나가서 전도. 그자에게 한 분 하나님이다! 믿고 받아 드리고 나도 믿을래! 그러고 나서 나는 예수를 구주로 믿습니다! 그리고 죄 지면 회개하고 깨끗함 받고 성령 받고 앞으로 짓는 죄만 회개하고 가면 천국 가는 길을 활짝 열린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요14:6). 말미암지 않는 건 그분을 통해서 만나는 겁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 결국 예수님 안에 여호와가 계신 데(마1:18~21) 그 예수 앞에 나간 것이 바로 아버지 앞에 나간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삼위일체를 만들어 놨으니 아버지 찾다가 아들 찾다가 성령 찾다가. 그러니까 많은 자가 내가 보혜사 성령이야! 자기가 하나님이라는 뜻이에요. 정명석은 자기가 신이라고 했더라고.
신? 신에 부인이 되니까 얼마나 좋아요. 와, 어떻게 신이 잡혀서 구속되지? 참 그 신도 이상하네. 신은 전능자인데 신이 잡혀? 그런데도 좇아가고. 우리 목사님 그렇지 않다고. 그를 덮는 자가 있어요. 그놈이 안 잡혀보세요. 한 10년만. 백제 의자 왕보다. 의자 왕은 삼천 궁녀를 데리고 죽었잖아요. 그런데도 좇아가요.
보니까 맨 세상 유행가. 여자들 짧은 것 입고. 루시퍼를 찬양하고. 왜 그럴까요? 교리 때문에 교리! 내가 그렇다고 지옥 가냐고! 그래도 지옥 안 간다는 거예요. 정명석이 철저히 자기가 하나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한다고 그 피로 용서받을 수 있지만. 아니면 100% 지옥이에요. 자기가 신이래. 성도한테는 신이라고 해놓고. 경찰 앞에서는 자기는 신이라고 안 했데. 이게 뭐예요? 거짓말하는 자. 그래서 디모데전서 4장 1절 2절 말씀에 양심에 화인 맞은 자. 이들은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자라고. 하나님을 버려버리고 인간의 교리를 성경 위에다 올려놓고. 이 교리를 안 하면 이단이래.
최삼경도 삼신론을 주장하잖아요. 나를 이단이라고 말하거든요. 삼위일체 부정해요. 삼신론을 부정해요. 그래서 이단이라고 하는 거죠. 삼위일체 해석해 보라고 하면 모른대. 하나님만 아신대. 알지도 못하는 걸 전합니까? 보지 못한 걸 봤다고 합니까? 그래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라(사43:8). 그래서 이분이 육체를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나타났는데도 그분을 보고도 믿지를 않아요. 그래서 너희는 본다고 함으로 죄가 있느니라(요9:41) 그랬어요.
전능자를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났어요. 이젠 그분이 영으로 우리와 함께하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나를 도구로 쓰시는 분은 전능자 예순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분이 바로 전능자 여호와였다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호와 예수는 한 분(빌2:5,6) 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신과 성령은 한 영인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홀로! 홀로! 나는 홀로 하나님이시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5:5).
나는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나 홀로 창조했느니라(사44:24). 그런데 어떻게 삼위일체 만듭니까?
예수님이 아버지 찾아서 그래요. 아니요. 자기한테 기도한 거예요(요17장).
창세기에 아브람을 축복할 때 뭐라고 했습니까? 자기 외에 큰 자가 없기 때문에 자기한테 맹세하고 여호와가 아브람을 축복했어요(창22:16,17). 성경은 다 짝이 있는 겁니다(사34:16). 짝을 모르니까 이 짝을 갖다가 다른 걸 다 붙여. 운동화. 고무신이 없어졌어요. 짝을 찾았는데 어둠 속에 찾았어요. 자고 아침에 보니까. 한쪽은 고무신. 한쪽은 운동화. 이게 맞습니까?
그러면서 옳다는 거예요. 짝짝이 신고 다니면서. 성경에 짝을 찾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에 예수님인 걸(빌2:5,6)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고후11:13~15). 얼마나 많습니까? 선한 천사(히1:14).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라고. 악한 천사 어둠의 죽음에 천사는 우리를 해치기 위해서 죄짓게 하고 죄 지면 징계로 때리려고. 얼마나 신났겠어요. 이번에 하나님 한 분 안다고 회개하고 천국 지옥 귀신 정체 세계 복음 전파한다고 이러다가. 루시퍼가 잘 걸렸다! 다 해쳐놓고. 안 죽기 다행이에요.
주님과 가까울수록 사탄의 공격은 심해지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둠이 짙어지고 하나님 빛이 올 때마다 사탄은 물러가죠. 그전까지는 어둠이 가득 차요. 그래서 주님께서 뭐라 하십니까? 이제는 어둠에 때다(눅22:53). 그리고 군병들이 찾아왔어요. 로마군이 예수를 딱 잡는데. 베드로 보세요. 혈기가 대단한지에요. 말고에 귀를 딱 치니까(요18:10,11). 예수님이 오셔서 베드로야 그것까지 참아라. 다시 붙여주시고(눅22:50,51).
그가 예수 안 믿었겠어요? 그 능력 보고. 다 믿었겠죠. 그걸 보면서도 유대인들은 눈이 먼 거예요. 왜? 사탄에 잡혔어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사망 아래 있는 자고(롬3:19) 죽은 자에요. 율법 지켜 구원받으려고(갈3:10,11). 율법으로 구원받으려고. 예수님이 오셔서 회개하라(마4:17). 이 독사의 새끼들아(마23:23). 이 회칠한 무덤아. 겉과 속이 다른 자(마23:27,28). 회칠한 무덤이 뭘까요? 겉과 속이 다른 자에요. 이건 얼마나 화가 나요. 여러분, 이 소리를 여러분이 직접 들었다고 보세요.
이 겉과 속이 다른 자야. 화가 나요. 안 나요? 화 안 나겠어요? 그런데 주님은 이것까지 참아라.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마26:52). 말씀하셨잖아요. 그러고 나서 귀를 붙여줬어요. 이 사람이 예수 안 믿었겠냔 말입니다. 나와서 예수 믿었겠죠. 우리는 체험을 통해서 예수 안에 들어와서 이제는 이 체험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말씀 속에 들어와서 순종하며 살아야 해요. 체험은 일시적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유대 백성들이 항상 체험 달라. 표적을 달라 그러니까 내가 너희에게 표적을 보일 필요 없다.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마12:38,38).
악이라는 것은 사탄에 속한 자, 음란은 세상에 속했다는 겁니다. 보이는 것만 좇아가는 것. 그래서 은사 능력 이것. 그것만 좇아? 영적 간음이에요. 무서운 거예요. 그러니까 그걸 좇다 망하고 전 세계 보세요. 이 나라 보세요. 능력만 나타나면 그리로 우르르 좇아가! 또 시들어. 이쪽 가면 또 꽃이 활짝 폈어. 은사 꽃이. 그러면서 좇아가. 구를 때처럼 벌 때처럼. 이게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자인 걸(시1:4)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그게 무슨 필요가 있어요. 주님이 사랑하고 우리가 주님께 사랑받고. 오케이. 땡큐 되는 것이지. 항상 한 분 하나님만 의례하고 나가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좇아가야 하잖아요. 성경이 하지 말라는데 왜 합니까? 반대로 가요. 이것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미 우린 구원받았는데. 이 말씀이 무슨 필요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 교회가 타락하고 목사가 타락하고 설교하고 담배 먹고 돈 좋아하고. 뭐 안식년? 희년은 또 몇 년씩 외국 나가고. 그리고 월요일마다 쉰다고?
성경에 월요일마다 쉬라고 했어요? 성경은 토요일이 안식일이니까. 예수님은 안식일에 주인이었고(마12:8) 안식일 날 땅에 있었고. 주일날 부활하신 거예요(요20:1~). 결례를 행하고. 모든 절기를 맞쳤다는 것(행20:26). 그때까지 제사법이 있었어요. 그래서 전제라는 것은. 제사상 만들어놓고 거기다 포도주를 붙고 제사 끝났다는 거죠(민15:5~7,딤후4:6). 끝났으니까 그때 예배가 주일날로 바뀌었다는(고전16:2)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지금도 안식일?
안식일은 여러분, 굶어야 돼요. 안식일을 주일날로 드립니까? 밥 먹으면 안 돼요. 큰일 나요. 오늘 주일입니까? 안식일입니까?
그런데 주일을 안식일로 믿고 있다면 밥 먹으면 안 돼요. 맞아 죽어요. 해가 뜨기 전부터 해질 때까지 물도 먹으면 안 된다고요. 주일을 안식일로 생각하면 아무것도 먹지 말아요. 큰일 나니까. 전부 율법에 걸려서 우린 안식일 지켰어요! 절기 지켰어요! 먹는 것. 할례 했어요. 그런데 주님 오셔서 필요 없다. 이젠 나 전능자 여호와가 아들의 이름 예수로 왔기 때문에 나 예수를 믿어야 한다. 내가 옴으로 율법에 모든 행위는 없어진 것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제사법 파괴됐어요(갈3:19,히9:10). 이젠 믿음의 법으로 바뀐 겁니다(갈2:16,3:26). 믿음이 뭘까요? 기록된 말씀. 설교를 통해서 그 말씀 음성이 들리면 그런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해서 맞다! 하게 되면 그분을 받아 드리고 이제는 그분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은 것이 먹은 거 아니겠어요? 하나님 말씀 먹어서. 영생의 말씀 먹었잖아요. 먹었으면 이젠 영생의 말씀이 내게 있기 때문에 이제 회개하고 순종해야 되는 겁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영인데 우리가 범죄 할 때 하나님 성전이 더러워져요. 우리 몸이 더러워져요. 그게 징계라는 거죠. 전 세계에서 한 분 하나님 전하는 자가 누가 있어요? 있어요. 그런데 이걸 정확히 얘길 못하더라고요. 멕시코도 있는데. 정확하게 말을 못 하는 거예요. 그냥 한 분 하나님인걸 알지 예수가. 어떻게 해서 이분이 예수가. 어떻게 해서 이분이 죄를 짊어지고 인간에 죗값을 지불하고 어떻게 천국 본체에 들어갔는지. 이건 연결이 안 된다는 거죠.
그런데 여러분, 보십시오. 무식한 종에게 하나님께서 지각을 주셔서 지각을 깨닫게 하는 능력이에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도 살고 나도 살고. 그러다가 되게 두들겨 맞은 거예요. 왜 맞았어요?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자식. 사랑하는 자 떡 하나 주라고 했어요? 미운 자식 주라고 했어요? 왜 그럴까요? 자식 사랑한다고 미운 자식 잘 먹여. 맞아 죽어요. 나중에 부모 없으면 두들겨 맞아. 너만 자식이야! 엄마 왜 그래. 난 안 때려. 장난하는 거야. 거짓말로. 어물어물 넘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병들어 죽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랑하는 자식 더욱더 놔주고 미운 자식 먹이라는 거에요. 왜? 아무도 없을 때 형이 때려 죽여버리니까. 그러니까 서자를 더 주라고. 성경도 있어요.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만약에 세컨드가 있느냐 세컨드 아들이 본처가 아이를 못나니까. 세컨드를 얻게 되잖아요. 세컨드 자식이 컸어. 새끼를 놨어. 그런데 죽을 때가 됐어. 그에게 뭐라고 그랬어요. 주님께서. 너의 재산을 나눌 때 서자에게 더 많이 주도록 하라. 왜? 여러분, 죽여버리면 끝나잖아요. 재산.
뭐든지 지혜. 그래서 아,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그 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어린아이 본처에서 난자가 약속에 자녀예요. 그자를 살려야 할 텐데. 만약에 아니야. 너는 서자니까 너는 삼 분의 일만 가져. 아니면 너는 십 분의 일만 가져. 그러고 줘보세요. 이를 갈지 안겠어요? 여러분, 이것이 야곱과 에서 사건이에요. 정신 차려야 돼요. 뭐 돈 가지고? 생명이 귀한 거지. 돈이 무슨 필요 있어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이만한 것 하나가 크게 번창하는데.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에는 심히 창대하는데(욥8:7). 창대하고도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이고. 그런데 제물 때문에 거기다가 사람을. 대냐 이겁니다. 첩에 자식이 이미 커버렸으면. 이 자식을 어떻게 해야 돼요? 너 재산 다 가져. 얘는 십 분의 일만 줘. 그리고 네가 크면 얘를 도와라.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 아버지 은혜를 알지 않겠어요? 아버지는 똑같은 거예요. 서자나. 본체서 났으나 아버지는 똑같은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기 엄마가 첩이라고 십 분의 일 주고. 저 어린 새끼한테는 십 분의 구를 준다고. 이게 말이 돼? 그러고 술 처먹고 아버지는 죽어봐라. 내가 내 형제들 당장 죽여버리고 내가 뺏을 것이다. 이렇게. 사탄이 들어가서 말을 만들고. 그래서 서자한테 더 주고. 어린아이한테 조금만 주라. 그러면 그 은혜를 알아서 자기는 떵떵거리니까. 종을 붙여서 도와. 아버지 은혜가 있잖아요. 그래서 형제 의가 상하지 않고 우애해. 형제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무엇이 제일이라고 했어요? 예수 믿는 자에게 지혜가 제일이라고(잠4:7,약1:5). 세상에 제일은 지혜다! 지혜는 하나님인걸(잠8:12)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지혜자가 지혜로서 세상을 만들고 해와 달과 별을 만들고 인간도 흙을 빚어 만들고 콧구멍에 숨을 집어넣고(창2:7) 우리가 태어난 것이고 지금 주님을 찬양하는 겁니다.
돈 있는 권력자든 무슨 필요 있어요. 부자. 가난한 자. 별거 아니네. 너나 나나 흙이네. 여러분, 자신감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해 태어난 자에요. 우린 부모한테 흙으로 태어났지만 우린 예수 믿고 영으로 태어난 거예요. 우리가 말씀에 순종할 때 생명이 와서 우리 죽었던 영이 살아난 것. 이것이 영생의 복을 받은 것 태어난 거예요. 거듭난 게 뭐에요. 날마다 회개하고 순종하고 날마다 변하는 자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변하지 않아.
말로만 예수 믿어? 무슨 예수 믿어요. 믿었으면 순종하고 좇아가야지. 내 영혼아 예 하고 좇아가야지. 아멘은 배부르게 해. 얼마나 배부르게 많이. 아멘은 같이 가겠다 동의한다는 뜻입니다. 나의 주권을 넘겨준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가면 안 돼! 그러면 아니야 교리 믿고. 이거 없어! 말씀 전혀 믿을 필요 없습니다. 어디 가겠어요? 100% 지옥이지.
세상 것은 썩어질. 없어질 거예요. 하늘과 땅은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에 간수된 거예요(벧후3:7). 주님 공중 오시면 올라가야지(살후4:17). 이 하늘과 땅은 불살라진다고요. 우주는 지옥화가 된다고요. 우주가 전부 음부 아니겠어요. 사탄도 음부 맨 밑 구덩이에 너를 던져버리리라(사14:12~15). 여러분, 음부가 우주를 말하는 거예요. 천국 밑에서 위까지. 우주는 끝이 없어요. 이 우주가 불바다가 된데. 여기서 어떻게 살 겁니까? 불 속에서 얼마나 뜨겁습니까?
유황불 못이에요. 하늘에서 유황불이 쏟아졌잖아요(창19:23,24). 롯때도 땅에 불이 얼마나 많아요. 화산! 유황불이에요. 멕시코 화산 가봤어요. 그런데 썩은 냄새가 나요. 그 주위가. 그게 뭘까요? 유황이에요. 성경에 유황불 지옥 불이에요. 땅 파면 물이 나와야지 불이 나오죠? 주님이 살아있는 자. 누구? 예수 믿는 자들에게 경고하는 거예요. 지옥은 진짜 있다! 이걸 현실로 보고 입각하라! 그리고 여기에 입각해서 정신 차리고 내 말에 순종하라고. 여러분 그런 걸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첫 번째 태양을 만드시고 둘째 날 달을 만드시고 별과 인간의 모든 동식물 만든 것.
모든 창조를 만드시고 이레째 되는 날 안식 하셨어요. 이제 모든 창조물은 이레 때 되는 날 여호와 앞에 나가서 경배했어요. 경배가 절하는 거예요. 불교는 삼천 배 백팔 배. 그러면 능력이 온다고요. 무슨 능력? 귀신의 능력에요. 삼천 배는 잡아줘야 해요. 몸살 나요. 끙끙 앓아요. 눈알이 돌아가요. 뱀이 보이고 신이 보이고 석가모니가 수염을 아하하! 그러면서 신 받았다고. 귀신이 보여준 걸 가지고. 귀신이 점치고. 다 하는 거예요. 무당이 그냥 치는 줄 아세요? 아니에요.
귀신의 영이에요. 타락한 천사. 우리는 무슨 영이죠?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가 받아 영 안 열리고 천국 보고 귀신 쫓고 예언하고 병 고치고 하지만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왜? 불법을 행한 자가 누구죠? 너희는 주여 주여, 하면서 나의 말을 행치 않느냐. 마태복음 7장 22절 23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 쫓고 내 이름으로 병 고치고.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르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불법 중에 최고의 불법이 뭔지 아세요? 1계명, 2계명 범한 거예요.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 간음 자. 우상을 숭배한 자. 죽은 자를 신격화하고 섬겼던 것. 이런 것 불법을 행하면서 귀신 쫓는 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한국도. 여러분, 그들 다 지옥에 있어요. 조용기 목사. 성락 교회 다 지옥에 있다고요. 그렇게 많은 능력. 그런데 그들 입에서 뭐 나왔어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이야!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어! 예정론을 그대로 받아서 성도들에게 그대로 가르쳐놨으니. 순복음 그전에 뜨거웠어요. 산골마다 전부 순복음 교인이었어요. 이 나라 기도 불을 붙인 자는 진짜 순복음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신학 갔다 와서 조용기 목사 변해요. 아, 제사 지내도 괜찮아! 왜? 맨날 제사 때문에 두들겨 맞고 싸우고 이혼한다고 하니까. 제사법을 허용했습니다. 함경직과 똑같은 자에요. 그런데 전광훈도 한 마디 더 써. 아, 루터. 칼빈. 함경직. 조용기. 그리고 전광훈. 미친놈들 많아요. 우린 누굴 좇아가야 돼요. 예수! 여러분, 줄을 잘못 서면 패망 당하는 거예요. 우리는 예수 생명의 주에요. 인간을 좇아가면 죽음의 길인 걸 사망의 길인 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 가는 길은 필경은 죽음의 길이다(잠16:25). 사망의 길이다. 사망의 길을 깨닫고 나와야만 사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누구한테 나와야 돼요? 예수한테 나와야지. 말씀 앞에 나와야지. 그게 말씀 안에 예수 안에 성령 안에 똑같은 거예요. 그런데 나오지 않아요. 온통 칭찬받는데. 지금 목사들 책망? 아니에요. 좋은 말 하기도 바쁜데 무슨 책망 하냐고. 맞는 얘기죠? 잘못된 길을 가면 때려야죠.
채찍이 왜 필요할까요? 100% 순종하는 곳에 채찍이 필요하겠어요? 책망도 마찬가지예요. 제대로 간다면 무슨 책망 채찍이 필요합니까?
소나 나귀나 말은 채찍이 필요해요. 왜 필요하죠? 항상 가는 길 주인 말에 가면 될 텐데. 말을 콩밭 냄새만 나면 어떻게? 괜히 쳐다봐. 그걸 보면 안 되거든요. 목적을 잡고. 짐을 실어났으니까. 그런데 가다가 콩 밭에 가면 코가 실룩샐룩 움직여. 자꾸. 주인이 앞만 보고 가! 하는데도 슬쩍 보는 겁니다. 콩이다! 하는 순간에 주인 말을 버려버리고 그냥 구루마 끌고 가는 거예요. 안돼~! 이래도. 그래서 두들겨 맞는 거지.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말씀 듣고 나서 다른 길을 가? 우상 숭배. 죽은 자 꽃 받쳐. 제사 음식 먹어. 이게 귀신에게 하는 건데.
대저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고전10:20). 기록됐잖아요.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길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하나님보다 큰 자냐. 하나님을 노엽게 할 수 있느냐(고전10:21,22). 그런데도 간단 말입니다. 왜?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어요. 다른 신 믿었다고 지옥 가나요? 우리는 구원받았는데?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한 번 받은 구원 취소가 안 된대. 이게 견인교리에요. 취소가 안 된대요. 여러분, 교리를 믿게 되면 타락할 텐데. 그들이 미쳐버린 거예요.
젊은이든 늙은이든. 다 미쳐서. 전부 미쳤다고요. 하나님 말씀 들으면 어떻게 해요? 그것 하다가도 아니다! 찔려서. 가다가 하다가도 이게 아니다! 하며 돌이켜야 할 텐데. 아니에요. 이게 재밌잖아요.
그 재미에 빠져서 어느 날 주님이 오시면 못 올라가는 겁니다. 믿음의 백성들이 이걸 안 걸릴 수 있습니까? 걸렸다 하더라고 하나님 말씀이 내 속에 있으면 이 말씀이 율법이잖아요. 죄를 깨닫게 되고 이젠 이걸 끊고 나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안 나가요.
나는 이미 구원받았는데. 이방인하고 멍에를 메면 어때. 주님은 멍에를 매지 말라고(고후6:14) 하는데도
불신자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결혼하잖아요. 그런 건 구약시대라고? 아니에요. 불신자는 사탄에게 넘어간 자에요. 그래서 이미 사탄에 넘어간 자가 있다(딤전5:15). 이게 뭐예요? 젊은 과부를 교회서 인정하지 말라(딤전5:11)는 거에요. 왜? 젊은 과부가 믿음 생활 잘하다가 이젠 좋은 사람 만나게 되면. 불신자 만나게 되면 불신자 좇아가. 아 좋아하고 좇아간다는 겁니다.
이미 사탄에게 넘어간 자(딤전5:15). 불신자한테 결혼한 자가 사탄에게 넘어간 거예요. 그리고 얼마 안 가서 병들어서 죽을 맛. 회개 복음 안 다면 회개하겠지만, 이미 구원받았다고 믿는 사람이 회개가 어디 있어요. 회개 뺐어. 없어졌어요. 순종도 없어졌어요. 천국 도무지 갈 수가 없단 말입니다. 우리는 가야 돼요. 할렐루야! 천국! 다 가자고요. 우상 숭배! 이 말씀을 전파할 때 여러분 속에 귀신들이 버들버들 떨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깨닫는 순간 떠나게 돼 있어요.
여러분, 마음에. 마음 판에 잘 박힌 못이 되는 것입니다. 지혜 자의 말씀은 찌른 채찍 같고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과 같으니(전12:11). 이제는 죽기 싫으면 이 하나님 말씀 갖고 살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세요. 경외하고 두려워하고 순종하며 살다가 천국 가면 큰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정신 차려서 가인 같은 자 되지 말고. 아벨 같은 자. 하나님께 나갈 때 피를 갖고 나갔어요. 기름을 갖고 나왔어요. 속죄와 화목제물을(창4:4) 드린 겁니다. 화목제물은 화목하는 제물이에요.
여러분, 양의 기름을 태워서 드린 겁니다. 똥 같은 창자는 버리고 껍질도 버려버리고 각을 떠서 태워서 제시 지냈어요.
피는 속죄제로. 내 대신 죄를 짊어지고 양이 대신 죽은 것이고. 대신 나는 살아나는 것이고. 예수님이 어린양처럼 죽으시고(요1:29) 우리의 죄를 지고 죽는 순간에 내 죄가 죽은 거예요. 누구 안에서? 예수 안에서! 그런데 이미 창세 전에 만세 전에 영원 전부터 이미 예정됐데. 구원받을 자가 있데. 그리고 지옥 갈 자가 있데. 이래서 교회는 완전히 타락했고. 주님의 진노 받는 것이며 전 세계 심판받는 것이며. 미국 보세요. 기독교 국가가 거기서부터 복음이 확산됐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얼마나 타락했는지 동성애. 남색 여색에 빠지고 타락에 마약에 권총 살인이 난무하고. 말도 안 되는 미국이 약해졌어요. 바이든이 하는 것 보세요. 무슨 세계 경찰입니까? 어물어물해요. 김정은이가 아무리 폭격해도 안 들어요. 너희들 항상 그랬지. 이젠 오히려 핵무기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힘 성령으로 충만할 때 강력한 사탄의 영을 지배하는 겁니다. 이것이 뭐예요? 말씀이에요. 말씀이 성령이에요(요6:63). 영이 말씀이고 말씀이 영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5장 11절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이방인은 이런 사람을 사귈 수 있는 건 전도하기 위해서 사귀는 거예요.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음란하고 우상 숭배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니까. 우리가 복음 전파하여 그를 끌어 예수 앞에 나오게 하는 게 전도라는 겁니다. 그런데 전도 받아서 교회 와서 예수 믿는다고 입으로는 시인하는데 똑같은 일을 한다 이거에요. 이걸 버리지 않고. 이런 사람을 뭐라고 했어요? 사귀지 말라! 그런데 교회에서 이걸 열어놔요.
담배 피는 흡연실을 만들어요. 조금 있으면 술 먹는 장소 만들 것입니다. 그냥 교회만 나와! 이신칭의! 그냥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행위 구원이 아니야! 행위 구원 얘기하면 이단으로 정죄해요. 지푸라기 복음이라고 야고보서를. 야고보서는 전부 행함이에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약2:26).
아, 잘하는 도다 네가 한 분 하나님을 믿느냐 그러면서 귀신도 알고 떠느니라(약2:19). 야고보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아, 떠나 하면 나가는데 이들은 쫓지도 못해요. 그래서 행함 없는 믿음이 죽었다고 말하는 것이고. 너희는 배고프면 밥은 먹어도 왜 너희는 행하지 않느냐(약2:14~17).
할 말이 없잖아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이 성경 말씀대로 갈려면 이단으로 정죄하는 게 지금 교단 교리에요. 이단 대책위원회 앉아 있는 자들이 이 교리 가지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겁니다. 그들이 나하고 대면하면 말을 못 하는 이유가 나는 성경을 말하고 그들은 교리 가지고 얘기해요. 그러면 교리에 구원이 있습니까? 말하면.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아무 말 못 해요. 천주교 삼위일체 해석해 보라면 못한데. 하나님만 아신대.
여러분, 이런 자들 밑에서 뭘 먹고 산다는 것입니까? 우리는 죽으나 사나 누구 밑에 있어야 돼요. 예수 안에 산자, 예수 안에 죽은 자 영생 복락이(요일5:13) 있는 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연단 한 믿음이 뭘까요? 우리는 많은 훈련을 통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새로 오신 분들 내가 금하는 게 뭐냐면. 이해가 안 되고 와서 난리가 나요. 지금까지 했던 것 지적하니까. 당장 이게 뭐야! 진짜 이단이네! 그래요. 나는 이단이에요. 예수님도 이단으로 몰렸잖아요.
이단으로 죽임당했잖아요. 사도들 다 이단으로 죽임당했어요. 나도 그 길을 갈 뿐이에요. 그러나 죽은 다음에 누가 진짜 이단인지 그때 판별이 될 것인데 살아있을 때 하나님 말씀을 들어 영을 분별하여 진실로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자가 하나님 우편에 있는 자가 될 것이고 이들이 주님 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린도전서 6장 9절 10절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지금 계속 우상 숭배 음란 간음 도적 계속 나와요. 성경이. 그런데 어떻게 이 말씀을 다 굴려버려요. 루터 칼빈 어거스틴 삼위일체가. 삼위일체 천주교? 여러분, 다원주의에요. 삼위일체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태양신을 섬긴 자에요. 그 황제 때는 황제가 신이었어요. 그래서 기독교인들 다 죽였던 거예요. 신이라고 인정치 않으니까. 사람이 어떻게 신이 됩니까?
한 분 아는 초대 교인들 그래서 다 죽임당한 거예요(히10:32~34,11:35~38).
황제 밑에서 로마 시대. 네로 같은 자. 아주 잔인한 자에요. 그는 피에 취한 자에요. 기독교인들 피 흘리는 거 막 즐겨요. 피에 취했다는 것이 그거예요. 기쁨을 얻었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정권 잡아 그 어머니가 하나님이신 예수를 믿게 되고 전도하니까 받아 드린 거죠. 그리고 나서 예수 믿지 않고 나중에 태양신. 자기는 태양의 아들 자기를 신격화 시켜서. 그런데 그걸 깨달을 거죠. 그런데 나중에 삼신론에 입각해서 삼위일체가 나온 거에요.
삼위일체 자체가 없었어요. 삼신론이에요. 니므롯과 아세롯과 담무스. 에스겔에 나오잖아요.
담무스! 거기 모여서 장로들이 여호와 전에 있다가 쪽문 들어가서 동쪽에 있는 태양신을 섬겼던 겁니다(겔8:12~16). 지금도 마찬가지 태양을 신이라고. 태양신! 사람이 죽어 태양이 됐다고. 그리고 아세다롯이 죽어서 달이 됐다고. 담무스가 환생했다고 그래서 별신 됐다고. 일월성신! 성명학 때도 일월성신 다 나옵니다. 월화수목 해서 거기에 다 나옵니다. 거기에 맞춰서 이름을 짓게 되고 생년을 맞춰 이름을 짓게 돼 있어요.
여러분, 이게 사주팔자에요. 전부 다 사탄이 이렇게 잡아서 미혹하는 거예요. 이름 잘 지었다고 잘살아요? 그런데 세상에 이름 잘 지어서 이름값 하는 사람 많이 있어요. 우리는 상관이 없어요. 예수 믿으면 예수 이름으로 깨끗함 받았기 때문에 부르기만 좋으면 되는 것입니다. 개똥 소똥 말똥 말숙이. 이런 것은 부르기 나쁘니까. 그런데 지금 여러분이 가진 이름은 예수 믿을 때 그 이름까지 깨끗함 받아요. 왜? 이름은 누구를 상징하는 겁니까? 자기를 상징하는 거예요. 내가 예수 믿고 깨끗하면 이름이 지저분합니까? 이름이 나라고요.
예수가 하나님이란 말입니다(빌2:6). 여호와란 말입니다. 이 관계를 확실히 알아서 내가 깨끗하면 깨끗해지는구나! 그런데 큰 교회 가보세요. 이름 많은 자가 똑같은 자가 하나둘이 아니야. 지혜야~ 하면 몇천 명 나와 큰 교회는. 왜 목사가 지혜라고. 다. 뭘 그래요. 우리는 주님 안에서 다 거룩한 것이고 이름을 부르기 좋게 지으면 되는 거예요.
지금 우상 숭배! 우상 숭배! 그런데도 뭡니까? 교리는 괜찮데. 이미 구원받았어! 상관없어. 우린 지옥 가지 않아! 천국 가면 상급이 없지! 상급이 없는 게 아니라 유업을 받지 못하는데. 천국을 들어가지 못하는데. 어떻게 상급이 있냔 말입니다. 미국에 김경환 목사가 나를 비판해서 누군가 했더니 침례교 목사예요. 구원파하고 똑같이. 구원받은 날짜를 안데. 이런 자들이 한국 교회 모든 목사를 비판하고 폄론하고 있어요. 알고 받더니 자기는 구원받은 날을 안데요.
그리고 믿음으로만 구원받았는데 행위는 상급이라고. 그러면서 우리를 비판했어요. 그런 자들이 전부 지식. 그는 성령이 없어요. 그리고 초대 교회 성령이 끝났데. 악한 놈들이죠. 성령이 하나님의 영이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뭐로 믿음이 생기고 뭐로 죄를 깨닫냔 말입니다. 성령을 받아야만 하나님 말씀을 깨달아지는 것이지(요14:26). 성령이 안 믿어지면 안 돼요. 깨닫기 힘든 거예요.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갈4:6,고후6:18) 좇아가게 되면 얼마나 편합니까? 아버지가 긴지 아닌지 모르니까 답답하고 두려운 거죠.
아버지는 아닌 것 같은데 아버지 하나님 좇아가? 의심 속에 얼마나 근심돼요. 저게 우리 아버지면 어떻게 할까? 나를 잡아다가 팔아먹는 거 아니야. 나를 갖다가! 그런데 아버지를 확실히 알았잖아요. 여호와께서 피가 없기 때문에 피 흘리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사9:6,7) 유대 백성들의 하나님이었지만 만민을 구원하러 육체를 입고 오셨어요. 뭐로? 성령으로 잉태해서(마1:20). 그리고 십자가에서 삼십삼 년 반 동안 사역하다가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실 때 모든 죄를 통째로 짊어져요.
이게 여러분, 세례요한이 예수님 세례 할 때 죄가 넘어 간 겁니다(마3:13~16). 모든 죄가. 그래서 인류를 위해 피를 뿌려놓고 이제 누구든지 예수 믿게 되면 구원받는다는(행16:31) 이 시대가 온 겁니다. 아니면 유대인들만 구원받지. 이방인은 복음이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신을 만들고 해와 달을 별을 보고 온갖 산신령이 있다고 만들고 짐승 섬기고. 호랑이 섬기고. 두꺼비 섬기게 되고. 전부 이렇게 해서 타락에 길을 가는 겁니다.
우리는 한 분 하나님을 꼭 믿고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고린도전서 8장 10절 11절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니라
지식 있는 자가 지금 교리에 빠진 자들. 우상에 집에. 우상 제물 아니에요. 구약 때도 우상에 집이 우상을 차려 놓고 있는 자에요. 그런데 받쳐진 건 아니에요. 그런데 지식 있는 자가. 안 먹는 게 좋아요.
왜냐면 그 세력이 있어요. 사탄이. 음식에 영적으로 보면 기어 다녀요. 뱀이 구더기 이런 것들이 기어 다녀요. 안 보이니까 먹어서 문제죠. 술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술 끊은 이유가 하나님 영 성령 받았는데 술이 안 끊어져요. 담배도 안 끊어지고.
먼저 술을 끊었는데 담배보다. 담배는 인이 박이니까. 안 끊게 돼요. 그런데 어느 날 딱 먹는데. 막 바글바글해요. 나는 뭐 이게 미꾸라지 새낀가? 자세히 보니까. 독사 새끼 있죠? 바글바글하는 겁니다. 아, 그렇구나! 딱 버렸어요. 그래서 술이 들어가면 독사처럼 돌변하는구나! 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니 술만 먹으면 갑자기 소리 꽥꽥 지르고. 아버지도 없어. 어머니도 없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아, 그래서 내가 술만 먹으면 포악해지고 인정사정없이 난리 피웠구나! 그리고 버려버린 거예요.
담배도 안 끊어져요. 사업도 다 망해버리고 자살하려다가. 사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요. 담배 다섯 갑씩 피고 맨날 다방에 가서 보리차 따라주면 그것만 먹어. 나중에는 아니, 선생님은 보리차만 축냅니까? 그래요. 야, 올라오는데. 옛날 같으면 막 뒤집어 버리죠. 돈 없으니까. 힘도 빠져요. 하나님 믿으면서 담배 안 되겠다! 성령께서 자꾸 책망하셔요. 나의 전을 더럽히지 말라(고전3:16,17). 나는 몰랐어요. 나의 전을 더럽히지 말라. 그때는 성경을 안 보니까. 그때 주님께서 내 마음을 보여주신 겁니다.
내가 너 안에 있고 네가 내 안에 있는 것이다(요15:4,5). 그래서 너희가 범죄하면 내 전이 더러워진다. 내가 너 안에 있기 때문에. 끊는다고 딱 끊었어요. 그런데 담배 안 주던 자들이. 형님 이리 와! 한 대 피워! 안 핀다니까! 야, 전에 안 주더니 왜 그래! 아니 그냥 주고 싶어! 귀신이 주고 싶어 하는 거지.
우리는 믿는 자끼리 주고 싶은 마음이 오잖아요. 성령도 누군가 주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귀신도 타락시키기 위해서. 나는 우상 숭배하고 석가모니 섬겨 마귀의 종으로 있다가 나오려니까. 온갖 방법. 나중에는 그 담배 주니까. 딱 찢어버렸어요.
내가 포악한 걸 알잖아요. 다 망하고 내 후배 밑에 내가 일했던 사람이에요. 딱 찢어버리니까. 아무 소리 못 해요. 얼굴이 확 도니까. 저러다가 코 물어뜯겠다! 아, 형님 알아서 해! 담배 안 권할게! 그리고 끊었어요. 이 결단력이 중요한 거예요. 아니면 미련이 남아요. 미련이 아쉬움이에요. 아, 끊어야 할 텐데. 이렇게 하다가 아쉬움이 있잖아요. 누가 주면. 성령 받은 사람은 죄가 찔려요. 우리 속에 하나님 말씀이 있잖아요. 말씀이 율법이에요. 법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딱 찔려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안 되는데.
그러면 어떻게 딱 끊어! 발로 비벼. 그러면서 점점점 끊어져요. 얼마나 사탄이 그렇게 방해하는지. 먹어봐! 한잔만 해봐! 담배 연기만 나면 구수한 내가. 여러분, 담배 피는 분 있을 것 아니에요. 지금도 있어요. 우리 교회. 술도 먹어요. 많이 먹어요. 배터지게 먹고. 징계받으면 회개하고 천국 오라고요. 어차피 끊으라고 해도 끊습니까?
하나님 말씀 속에 들어가서 순종하는 세계를 좇아가라는 것입니다. 나는 보았어요. 들었어요. 먹었어요. 하지 말고. 말씀 안에 들어가서 순종하는 것이 생명 말씀을 먹은 것이고. 생명 말씀을 먹었으니 영생이 와서 내가 사는 것이고! 할렐루야!
그래서 죽으나 사나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산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4,25). 한순간에 당하는 거예요. 이 세상은 미혹하는 거예요. 죄로 미혹해요. 쾌락으로 미혹해요. 한순간에 당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성경을 읽고 율법이 내 속에 있으면 율법이 살아나요. 내가 죄를 짓는 순간에 율법이 살아나요. 십계명이 살아나요. 도적질하려고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도적질하지 말라는 계명이 살아나서 계명이 나를 금지 시키는 겁니다(롬7:7~13).
그리고 주여,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래서 율법은 뭐에요? 죄를 깨닫게 하고(롬3:20). 하나님께 나가는 법(갈3:24). 이게 뭡니까? 죄를 깨달았으니까 아, 도적질한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 앞에 회개할 때 주님 앞에. 이게 연합이에요. 우리는 연합한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세상과 연합하지 말고 세상과 연합한자는 사망이고 주님과 연합한 자는 생명인 걸(롬6:3~5)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두 다 축복합니다. 화가 변해 복될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때려놓고 엄마하고 달려오면 더 큰 걸 주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부모한테 두들겨 맞고 동네방네 도망가면 더 화나는 거예요. 내가 우리 아버지한테 작대기로 맞았어요. 지금 보면 말도 엄청나게 안 들었어요. 그러면 좇아와서 왜 좇아오냐고. 부모가 얼마나 창피해요. 걱정하는 건 엄마예요. 엄마는 찾아요. 부모님 잘 섬기세요. 살아있을 때 죽은 다음에 에고, 찾고 엄마 왜 갔냐고 하지 말고 살아 있을 때 잘 섬기고 따뜻한 말 하고. 초콜릿도 하나 사다 드리고. 부모들이 늙게 되면 큰 거 안 바래. 어린아이 사탕 먹으면 사탕 먹고 싶고. 그런 것. 잊지 말고. 뭘 큰 거 해서?
돈 많이 갔다주고? 속을 팍팍 썩이는데. 우리는 주님을 화나게 하면 안 돼요. 여기서 주님한테 맞았다고 흥 그렇다고 나를 때려! 아버지 결별이야! 뒤지게 맞아 죽는다고. 우리 지금 얼마나 크게 맞았어요. 그게 뭡니까? 주님의 사랑이라는 거죠. 여러분, 주님의 사랑받지 않는 자는 징계가 없어요. 여러분, 징계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이에요(히12:8). 히브리서에 나오잖아요. 버림받은 자! 그런데 매를 맞고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사흘 동안 사망을 쭟았잖아요. 주님께서 사망을 먼저 쫓지 말고 회개부터 하라! 그래서 회개한 거예요. 순서가 바뀐 거잖아요. 급하니까. 사망 권세! 무서운 겁니다. 전부 영의 세계에요.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과. 그래서 사탄은 죽은 자를 신격화해서 우상 숭배를 받는 것이고(시106:28,29) 경배받는 것이고. 하나님은 살아있는 자를 통해서 영광 받는 게 예배에요(요4:24,롬12:1). 예배가 뭐예요? 하나님께 경배하는 건데 지금 믿음으로 순종하는 게 경배가 되는 거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무슨 경배 합니까? 이슬람처럼 사람 다 죽여버리고. 절을 하루 세 번씩 하고 그게 경배입니까? 거짓이에요.
그래서 주님께서 순종치 않는 자 그런 예배는 제사는 받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런 예배는 불순종하는 자. 우상 숭배하는 자 이 예배드리는 자는 개에 목을 꺾어 제사드림과 같다(사66:3) 주님은 화나게 하는 거죠. 개에 목을 꺾고 제사 지내요. 어린양이 필요한데. 그래서 우리가 교회 다니면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우상 숭배 1계명 2계명 범하는 제일 큰 죄가 되는 거예요. 모든 죄는 뭐죠? 예수 안 믿는 것이 죄에요.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 예수 믿지 않는 게 죄라고(요16:9) 했어요.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심판하시리라. 책망은 누구예요? 이미 세상 임금 사탄이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거죠(요16:11). 그래서 심판받은 자 안에 그를 좇아가면 죽은 것이고. 우리는 예수 안에 있기 때문에 회개를 통하여 다시 생명 얻어서(행11:18) 살다가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서 영원히 할렐루야!
내 입이 굳어서 안 돌아가요. 천국 가면 자동적으로 올라가요. 촥~~! 춤이. 여러분, 귀신이 들어가 보세요. 똑같이 춤춰요. 그전에 귀신이 드러나면 얼마나 춤을 잘 춰요. 막 돌아가요. 돌아가! 세상 요도 방종 춤 있죠. 귀신 들어가면 그런다고요. 더러운 귀신아, 떠나~! 하면 떠났다가 다음날 또 들어와. 우리는 그렇게 하면서 영의 비밀을 깨닫고 차곡차곡 지금까지 온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교회는 뭘까요? 반석 위에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을 뜻하는 거죠. 우리가 하나님 말씀 앞에 교회가 세워져야 돼요(마7:24). 모래에 집을 짓는 자는 바람이 불고 풍랑이 오고 홍수가 나면(마7:25~27) 그냥 밑에 가 쓸려가면 집이 푹 넘어진다는 겁니다. 섰다고 자랑하지 말라 선 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해서(고전10:12) 항상 하나님이 높여줄 때 조심하라는 겁니다. 내가 이러다가 쓰러지면 어떻게 하지. 항상 뒤를 돌아보고 내가 왜 이렇게 하나님이 높여주시고 부자가 됐는데 내가 지금 가난한 자를 도와주고 있는가?
아니면 내가 모레 위 집을 지었구나! 주님께서 구제하라고 하잖아요(마6:2~4). 주라고 하잖아요. 주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주리니 곧 너에게 안겨 준다고(눅6:38) 하는데도 이게 안 믿어지니까 그냥 다고 다고(잠30:15). 그러다가 죽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이 높여주실 때 항상 나보다 못한 사람을 봐서 받아주고 그를 섬겨 줘야 돼요.
이게 섬김에 도가 기독교에요. 하나님이 예수로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신 것은(요13:4~15) 섬김이 아니겠어요? 그런데 누가 지금 섬깁니까?
목사라고 난리 치고. 목사라면 뭐가 된 것처럼. 우리는 한 형제예요. 형제 중에서 뽑아서 여러분을 맡긴 것입니다. 그럴 때 양을 쳐라. 내 양을 먹이라(요21:15~17) 주님께서 양 떼를 베드로에게 맡겼고. 목사한테 맡겼는데 그 양 떼를 잡아먹어. 돈 뺏어 먹고 다 뺏어 먹어요. 우리는 이런 자가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간구와 도고 교회는 제가 천국 갔다 할지라도. 진실로 영혼을 위해서. 특별히 우리한테 맡겨진 영혼을 위해서 살고 꼭 천국으로 100% 이끄는 그런 자들이 나오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상의 제물 여기에 대해서 아까도 말했지만, 우상 집에 앉아서 상갓집에 가서 먹는 것. 지식적인 먹는 걸 보고 믿음이 약한 자가 만약에 이걸 제사 음식을 알고 먹게 되면(고전8:10,11) 어떻게 되죠? 사망을 먹은 거예요. 그래서 그 영혼을 죽여버린 거죠. 그래서 사도바울은 나는 이제 고기도 영원히 먹지 않겠다는 것이 믿음 약한 자가 내가 우상의 집에 앉아서 이걸 먹었는데. 우상 제물 아느냐 말.
그런데도 성도가 이걸 우상의 제물 알고 먹게 되면 사망을 당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요? 안 먹었어요. 그런데 목사들이 먹으라고 해버려요.
이들은 교리로는 인정할 수 있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는데. 그러니 이 말씀을 전혀 믿을 필요가 없는 거죠. 이게 누구예요? 삯꾼들이에요. 거짓 선지자!
고린도전서 10장 18절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여러분, 제사 앞에 경배하고 꽃 받치고 우상 제물 먹고. 그러고 예배 참여했어요. 저주받을 짓이에요. 가인 같은 자. 어느 날 보면 가족에 문제가 생겨요. 그런데 압니까? 아무도 몰라요. 그냥 병원만 다녀.
점점 죽어가. 어느 날 보니까 죽어. 얼마나 무서워요. 주님은 거룩한 분인데 거룩한 분이 우리 안에 계셔요. 그런데 여기다가 사탄을 섬겼던 더러운 제물을 먹어 놓고 사탄을 경배하고. 그리고 씻지도 않아요. 구약에 물로 씻었지만. 신약에는 피에요. 피!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 피로 용서받는 겁니다(요일1:7). 구약에는 칠일 동안 성막에 못 들어갔는데. 들어가면 죽어버렸어요. 그냥 즉사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뭐에요? 우습게 여겨요. 그냥 기독교인 다 병들어. 우상 숭배 혼미한 영이 들어가서 우상 속에 많이 한 사람들은 이 저주가 차고 들어와요. 믿는다고 할지라도 그때 회개하면 죽음 앞에 회개할 기회를 분명히 주십니다. 치매가 왔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있다면 치매가 왔더라 할지라도 뿌린 걸 걷는 거니까.
죽음 앞에 회개하면 천국 들어가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치매가 계속 정신 잡혀서 놨다가 잡았다가 길었다 짧았다 이래요. 그 순간순간 믿음을 잡고 기도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치매 환자 너무 걱정하지 말고. 그러나 치매 걸린 사람이 죽음 앞에? 이건 쉽지 않은 거예요. 가족들 전체 살려달라고 부모를 위해서 회개하고 주님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달라고 이러면 모를까. 쉽지 않은 겁니다.
만약에 기도만 하면 된다면 여러분, 전도 왜 필요해요. 전 세계 민족 놓고 기도하면 되지. 안 되는 거예요. 믿음은 뭐에요? 하나님 말씀을 내가 받아 드리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들음에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난다는 거죠(롬10:17). 믿음에 들음은 하나님 말씀을 통해 믿음이 자라는 거지. 말씀이 없이. 교리를 믿게 되면 교리를 믿게 되고. 교리를 믿었으니까 하나님 말씀 100% 부정해버리고 우상 숭배 간음하고 탐심하고 도적질하고 토색하고. 토색은 강제로 뺏어 먹는 거예요.
지금, 하나님 말씀을 뺏어 먹잖아요? 돈 내놓으라고. 율법 가지고 돈 내라고. 맨날 절기 어쩌고. 여러분, 헌금만 몇 가지입니까? 다 자원하게끔 자원하는 마음(고후8:3). 그 사람 믿음으로 드리는 거예요. 자원하는 게 없이. 믿음이 없는데 무슨 자원 합니까? 주님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할까? 주님을 사랑하니까. 주님한테 물질을 드리는 것이지. 물질 드렸다고 천국 가나요? 아니에요. 믿음으로 가는 거죠. 그런데 믿음 안에 들어와 보니까. 이런 행위가 남을 구제하고 돕고 남을 용서하고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이런 모든 것들이 상급이 재료가 돼요.
그때마다 집이 지어져요. 천국에 생명책(계20:12)에 이름이 막 밝아져요. 황금 글씨에요. 쫙~! 얼마나. 그런데 천국 가면 헬라어 아프리카 독일어 이것 아무 필요 없어요. 천국 가면 다 통일돼요. 원래 언어가 하나잖아요(창11:1). 그런데 범죄함으로 노아 홍수로 끝나고 언어를 흩어져 각 나라가 생긴거지(창11:9). 여러분, 천국 가면 다 통해요. 우리는 천국 가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입니다. 누구를 믿고 태어났죠? 예수! 예수님을 통하여 피를 통하여 났으니까 우리는 누가 난 거죠? 예수! 오늘날 내가 너희를 낳다(시2:7).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말씀이 육신으로(요1:14) 나오시고 이제는 그분의 피가 우리를 낳았어요.
그래서 그분의 피를 믿고 회개한다면 지금까지 지었던 죄 싹 용서받는 것이고. 앞으로 짓는 죄는 회개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한번 회개했으면 영원한 회개. 영원한 구원이라고 해버리면. 그러니까 마음대로 죄짓는 것 아니겠어요? 간구 교회는 정신 차려서 죄짓는 순간 바로 회개하고 돌이켜야 될 것입니다(행3:19). 내가 저 사람을 미워했더라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입니까? 친할수록 미움이 강해지는 거예요.
배신감도 강한 것이고. 그러면 내가 이러면 안 되지. 이러다 내가 죽지. 그런 마음이 오면 빨리 가서 손 내밀어서 내가 미안합니다. 나 때문에 속상한 것 같은데 미안합니다. 손을 내밀어서 그리고 그쪽도 아니, 괜찮아! 이래야 할 텐데. 에이 싫어! 하는 자가 있어요. 악한 자에요. 이런 자는 교회 오지 말아요.
어차피 악한 자는 교회를 해치는 자에요. 쭉정이 같은 자. 이런 자들이 뭐하러 앉아 있습니까?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는 자. 이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자(렘5:21).
지금 여러분, 꽃 하나 받치는 사건 때문에. 조화 받치는 사건 때문에 난리가 났고. 몇 사람이 죽을 뻔했고. 그런데 봐도 깨닫지 못해. 나는 아닐 거야! 여러분, 이게 어둠의 자식이에요. 교회 해치는 자에요. 이런 자는 칼빈 교리 가면 되는 것이고 천주교 가면 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불교는 안 갈 것이고. 교회만 나오면 구원받는다는 자 있잖아요. 그는 그런데 가서 마음대로 신앙생활 하다가 회개 복음 들었으니까. 징계받고 침상에 던져지면 그때라도 살려 달라고 회개하고 영혼만큼은 건지고 천국 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말씀을 거역하고 범죄한 자들 사탄에게 넘겨진. 이 교회에서 목사가 내보내는 거예요. 책망하면서 나가라고 나가서 사탄에게 넘겨준 거예요(고전5:5). 이게 뭡니까? 이 땅에서 고난에 때를 마치고 영혼만큼은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회개를 아니까. 회개를 모르면 어차피 지옥 가는 것이죠. 그래서 성경 그대로 이루어져. 성경은 뭐에요? 하나님 말씀이 심판이에요. 이 하나님 말씀이 심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인 말로(요6:63) 너희에게 심판이라는 거에요. 마지막 날에 죽는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신 차려 천국에 안 갈려면 교회 다닐 필요가 없는 거죠. 예수 믿는 목적이 뭔가요? 천국! 그러면 교회 다니는 목적이 뭡니까? 천국! 여러분, 이거 모르는 사람 누가 있어요. 다 불신자나 불교도 극락 가기 위해서 극락. 극락이 있어야지. 그런데 천국 갈 길은 분명히 있는데 믿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 헛다니는 거예요. 헛된 신앙 뭐 하러 합니까? 어차피 지옥 갈 거.
지금 심령 속에 누굴 미워하고 있습니까? 싫어하고 사람 있습니까?
우린 한 형제예요. 형제끼리 싸우는데 아버지 부모가 엄마가 얼마나 마음 아파요. 그런데 그 하나님은 우리 부모보다도 몇 배 더 사랑하는데. 몇백 배. 왜? 우리를 위해서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생명을 주시고 천국 본체 가시고 믿고 회개한 자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아버지라고 부르게 돼 있어요(갈4:6). 그래서 성령의 인침(고후1:21,22,엡1:13)과 악령에 인침이 있어요(계14:18,16:13,14).
악령 사탄의 영을 받은 자는 예수를 믿는 자들을 못 죽여서 난리 치고. 교리에 빠진 자들 악령의 역사에요. 하나님 말씀을 100% 부정하는데. 교리는. 이 좁은 세계에서 어떻게 천국 가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정말 저 천국을 바라보고 마음을 확고하게 열고 이젠 모든 자를 수용해야 돼요. 우리끼린데. 그런데 우리끼리 원수가 돼야 하겠습니까? 이런 마음을 가진 자들은 악한 자가 되는 겁니다.
악한 자가 되지 말고 선한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나갈 것입니다. 세례는 뭡니까? 세례받고 내가 물로 죄사함받았다는 이 믿음을 가지고 선한 양심이 내 마음이 주님을 향해 나가는 게 세례. 연합한 뜻입니다(롬6:3~5).
우리는 꼭 주님과 함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20절
대저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잔과 귀신의 잔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대저 이방인. 대저는 대체로 이방인. 불신자를 말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이들이 제사하는 건 누구한테 한다고요? 귀신! 그런데 불신자 따라 우리가 제사 지내죠. 왜? 추도예배 지내죠? 추도예배가 뭐예요? 제삿날 제사를 추도로 바꿨어요. 추도는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슬퍼한다는 뜻이에요. 어떻게 우리 주님을 기념해야 할 텐데. 무슨 추도예배를 드립니까? 추도예배. 만약에 추석날이나. 명절 때 추도예배가 아니라. 계속 날짜 잡아서 매일 가정 예배드리는 사람 있잖아요.
이 사람은 그 시간에 예배하는 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이건 명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안 드리다가 명절날 예배? 이게 뭘까요? 여러분, 그날이 조상 신 섬기는 거예요. 조상들이 농사 잘되게 풍년 되도록 제사를 지내는 겁니다. 조상 제사. 천신제라고 신들을 위하여 자기 조상이 신이 됐다는 거죠. 그런데 왜 예배를 드려요? 여러분,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요4:24) 주님을 사랑해서 청결한 마음으로 드려야 할 텐데. 죽은 자를 생각하면서 뭘 드려요.
생각하고 그리하면서 슬퍼하면서 뭘 드리죠? 그리고 죽은 자 부모 자랑하고. 그리고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자를 위해서 뭐 하냔 말입니까? 예수 믿고 죽었으면 천국이고 아니면 지옥 가서 형벌 받고 있는데. 여러분, 지옥 소리 들어보세요. 지옥 떨어졌는데 여기서는 제사 지내고 있어요. 장례식에서 제사 지내고 있어요. 그러면 더 형벌이 강해지고. 이걸 압니까? 지옥에 떨어지면 막 비명비명. 하지 마! 내 형벌이 더 강해. 그래도 아냔 말입니다.
그게 좋은 줄 알고. 이게 사탄이 만든 것 아니겠어요?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고 하나님만 제사를 받았어요. 양을 잡아서 피의 제사 속죄 제사 화목제물로 드렸고.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제사법이 폐지 됐는데(갈3:19,히9:10). 지금도 제사를 제사. 죽은 자를 위해서. 아니에요. 우린 주님 한데 제사를 드리는 거예요. 제사법이 믿음으로 (갈2:16,3:26) 바뀌어서 이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제사법을 이루는 것이고 이제 주님께 인정받는 것이 돼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좇아가야지. 왜 이걸 좇아가죠? 이방인의 제사? 지금도 귀신 쫓는 목사들이요. 이 말씀 증거한다고요. 대저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한다고. 그래놓고 귀신 쫓아요. 그래놓고 추도예배 드려요. 그리고 장례 예배드리고 꽃 받쳐요. 여러분, 조용기 목사 김기동 목사 귀신 얼마나 쫓았어요? 그런데 왜? 지옥 가죠? 이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 나는 너희를 도무지 모르니 너희는 나를 떠나라(마7:23) 했어요. 주님이 모른다는데. 주의 이름을 불렀다고(마7:21). 아니요. 그 말씀에 순종해야지(마7:24). 하나님 말씀 순종하는 척하면서. 불법이 뭐예요? 귀신 쫓고 돈 벌어요.
얼마나 크게 성장했나요? 그분들. 교회가 얼마나. 전 세계적으로. 백만 명이 넘는다고. 순복음에서 온 관계 된 교회 남아공에서 복음 전파하다 5분 만에 내려왔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하니까. 여러분, 막 갑자기 피아노 반주가 우우우우. 왜 이게 뭐야? 내려오라는 거에요. 김명길 선교사가 회개를 외치지 않아요. 이미 구원받았다고. 고신 측 목사니까. 자기가 전했던 교회에서 내가 회개하라고 순종하라고 예수 한 분 전파하니까. 김명길 선교사가 못하게 중지했다고.
왜 그래요? 과거 현재 미래 죄 가지 죄 사함 받았다고. 그러니까 음란 속에 다 빠지고. 그 목사 다 음란이에요. 외국 가서 하는 짓이. 미래의 죄 까지, 용서받았다고. 죄를 지었어도 죄가 없어졌데. 그렇게 가서 가리켜놨는데 내가 가서 회개해야 천국 간다고 한 분 하나님 딱 전하니까.
김명길 선교사 세계적인 선교사예요. 전 세계 가서 죽음의 물을 뿌려놨어요. 그들이 무슨 선교사예요.
징계받아서 나중에 목사님 죄송해요. 하더라구요. 지금 침상에 던져져서 요양원에 있어요.
한 분 하나님 이제 알아듣겠다고 저한테 목사님이 당대 최고의 목사입니다. 나한테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런 소리 마십시오! 나는 핫바리 입니다. 그러니까 아니에요. 이 비밀을 아는 자 없습니다! 딱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 이 비밀을 알게 하신 분은 누굴까요? 예수예요. 갈라디아서 1장에 12절 뭡니까? 사도바울이 내가 이걸 누구한테 들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계시로 알게 된 것이라.
하나님의 계시! 여러분 거에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뭘 알겠어요. 그런데 주님께서 하나님이 열어주셨어요. 천국을 열어주시고 성경을 열어주신 거예요.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는 것이고 나 여호와가 바로 예수다! 딱 한 겁니다. 그래서 성경이 열린 거예요. 누구한테도 굽히지 않고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건 하나님의 힘이 아니겠어요? 아는 것이 뭐다? 알긴 잘 알죠. 알아야 면장 한다! 옛날에 알아야 면장 한다고. 모르는 자는 면장 시키면 아무것도 못 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를 알기 때문에 순교 현장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죽자마자 우리는 천국에서 순교에 상 생명의 면류관이 있잖아요(약1:12,계2:10). 아, 천국이 믿어지면 목숨을 버려버린 것이고. 누가 때려도 죽으면서 하나님 저들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니 저들을 용서해주시옵소서(눅23:34) 이 역시 큰 상이 천국에 있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도행전 15장 28절 29절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여러분, 아까 고린도전서 8장 말씀 가지고 지금 전 세계 칼빈 교단 장로교 목사들이 하는 짓이 뭡니까? 먹어도 된다는 거예요. 우상 제물. 왜? 우상 먹었지 않느냐. 지식 있는 자가 여러분 지식적인 게 뭐에요. 성령이 없는 자에요. 고린도 교회는 영지주의자. 이단들이 바글바글했어요. 고린도 교회서 아테네 섬긴 자들이 복음 듣고 나와서 얼마 안 돼서 우상 제물을 먹었다고요. 지도자가 돼도. 성령의 사람은 안 먹어요. 벌써 성령의 사람이 우상의 제물 제사 음식 먹잖아요(고전10:18). 배에서 이미 신호가 와요. 막 꾸역꾸역하고 이상해져요. 몸이 아파 버립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할 때 하나님의 전이 우리 몸이 더러워졌으니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 끊어요. 그런데 지식 있는 사람은 먹든지 말든지 맛있다고 냠냠. 어느 날 보니까 암에 걸리고 죽어가고 그래요. 여러분, 이런 자가 얼마나 많아요. 지금 여기에 기도해달라고 올라 온 분이요. 이거 우상 제물 먹은 것 우상 숭배한 것 추도예배 드린 것. 절대 회개해야 해요. 주님을 떠나 영적 간음 자란 말입니다. 주님한테 그렇게 사랑받는 자가 다른 신을 좇아가. 이게 영적 간음이에요. 얼마나 화나겠어요.
여러분을 사랑했던 아내 남편이 갑자기 오늘까지 죽자 살자 하더니 어느 날 보니까 다른 사람 손 잡고 다녀? 화가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하나님은 피까지 흘려서 우리 죄를 사버렸어요. 피 값으로. 얼마나 화가 나요. 그래서 주님의 진노를 받는 거예요. 화가 날 대로 나서 죽여버리겠다! 그래서 원수에 나라에 붙여 노예로 팔려 가고. 그래서 힘드니까 그때 여호와를 부르기 시작하면 주님은 또 사랑에 하나님이니까 회개만 하면. 잘못했다고 하면 그냥 바로 용서하시네! 참 신기하죠.
우리도 이렇게 징계받았지만, 주님한테 용서받으니까. 사망이 서서히 떠나가요. 여러분, 건강도 회복될 것이에요. 많이 고생했지만, 이걸 통해서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 우리는 다른 신을 인정하면 안 되는구나! 어떻게 죽은 자가 신이 될 수 있어요? 태양이 어떻게 신이 돼요? 별이 어떻게 신이 돼요. 어떻게 호랑이가 산신이 되고.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믿지 않는 자는 이게 말이 된다고요. 우리는 여러분, 말이 안 되는 소리 버려버리고 말이 되는 이 생명 약속의 말씀을 들어요. 이 말씀은 약속이에요.
이 말씀을 지키면 축복과 천국이 보장되는 것이고. 이 말씀을 지키지 못하면 이 땅에 축복도 끝나는 것이고. 천국에 문은 닫혀버리고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 가는 것입니까? 천국!
천국이여 오라! 예수님이 오셨어요. 이젠 이분 말씀에 순종하면 되는 것입니다.
율법과 진리를 통해서 여러분이 뭐가 죄인지 깨달아 된장인지 똥인지 먹어봐야 압니까? 성경 보면서 깨달으면 되는 것이지.
대저 이방인 불신자. 하나님 믿지 않는 제사 지내는 것 이방인이 하는 건데. 이것 귀신한테 하는 건데. 그런데 귀신을 자기 조상으로 바꿔버렸어요. 귀신 쫓는 목사들 죽은 자 귀신이라고. 너 누구야! 그러고 찾아요. 그런데 내가 누구야. 내가 네 아비야! 다 속는 거예요. 지금 간구와 도교 교회서 귀신이 드러나면 나 누구야 대는 자 있어요? 왜 없을까요? 똑같은 귀신인데. 속는 거예요. 여러분, 타락한 천사에요.
그 전에 귀신들에게 루시퍼한테. 야, 너희는 왜 귀신 쫓으면 누구라고 안 나오냐? 그러니까. 쌍놈에 새끼야 니들이 패를 알고 있는데. 거짓말하면 뭐 하냐! 여러분, 패가 뭔지 알아요? 화투패. 부정 패. 부정이 뭔지도 몰라요. 패를 잡아서. 지금은 그런 것 없어졌지요. 카드로 하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진실로 말씀을 알아야만 힘이 나는 거죠. 그 믿음이 뭐죠? 이기는 거예요. 이 말씀을 내가 믿어지면 이걸 이겨요.
아, 우상 숭배하면 안 돼! 그런데 말씀이 안 믿어지면 어떻게 하죠? 아, 안 할 수도 없고 할 수도 없고. 참 괴롭네! 이 말씀이 확신이 안 들어오면 아, 모르겠다! 한번 하지! 한번 했으면 비세요. 빌기라도 해야 용서받지. 그냥 괜찮아! 하지 말고. 그건 사람한테 무릎 꿇은 자가 되는 겁니다. 우리는 누구한테 무릎 꿇고 합니까? 무릎 꿇는 게 경배인데.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야 돼요. 세상 죄 아래 무릎 꿇지 말고. 그래서 여러분, 대저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태어난 자마다 믿음으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리라. 이 세상 이김은 바로 우리의 믿음의 말씀이라는 거죠(요일5:4).
그래서 우리가 믿는 믿음이. 말씀이 확실히 믿음이 들어오면 이런 것들이 버리게 돼 있어요. 어떻게? 지혜가 생겨요. 안되게. 여러분, 우상 숭배할 때 추도예배 장례 예배할 때 어떻게 합니까? 갑자기 어느 날 가보니까. 추도예배 드린다고 앉아 있네. 갑자기 지혜라는 거죠. 그럴 때는 상관없습니다. 다른 때는 거짓말 잘하면서 그걸 거짓말이라고 합니까? 그건 지혜라고 하는 거지. 내가 살기 위해서 남을 살리기 위해서 이건 지혜지. 그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때는 어떻게 해요? 아, 배가 뒤집히네! 큰일 났네. 예배 끝날 때까지 끙끙하고 있다가 소리가 잠잠하면 가서 다 끝났어! 이렇게 지혜롭게 하면 될 텐데. 거기서 맞아 죽어요. 제사 지낼 때 난 제사 안 지내! 나는 하나님 믿으니까. 여러분, 난리가 나요. 술잔이 날라오고 형제가 없어요. 왜? 그때는 사단과 하나님의 영이 부딪혀버리는 거죠. 사탄의 공격하기 위해서 막 별짓 다 해버리고. 그러니까 뭐든지 지혜가 있어야 된다. 추도예배 드릴 때도 지혜롭게 피해야 되고 또 우상 숭배할 때. 우상 제물 가져오면 싸가지고 와서. 거기서 안 먹는다고 하면 안 돼요. 전도가 막히니까
우상 제물 갖고 와서 예 감사합니다! 야, 개. 너나 먹어라. 개는 잡식 동물이잖아요. 그래서 음란한 자를 성경은 개라고 말하는 겁니다. 개는 이것저것 아무거나 다 먹어. 똑같은 거죠. 그래서 우리가 지혜가 필요 하기 때문에 여러분, 정신 차려서 교회 나가서 다른 교회 다닐 때도 그런 장삿집 가서. 예배 다 드리잖아요. 그때는 이 말씀이 살아나죠. 고린도전서부터 사도행전. 우상 제물 먹으면 안 된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요? 지혜롭게 해서. 아, 급해. 왜 그래? 아, 아파. 그리고 나오면 되잖아요.
거기서 우물쭈물 우물쭈물하다가 걸려들어요. 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시체 놓고 무슨 예배입니까? 죽은 자에 이름 무슨 예배입니까? 믿음은 그 자체를 말하는 건데. 그러다가 세상이 다 멸망 당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제사. 장삿집에 가잖아요. 아이가 막 열이 나버려요. 오다가 죽어요. 무당. 급살맞았다고. 귀신이 그러는 겁니다. 정신 차려야 돼요. 더러움을 입었어요. 더러운 것은 사탄 거잖아요. 귀신 거잖아요. 우리는 깨끗함을 입은 자로서 더러움을 입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 우상 제물 먹어도 안 되고. 추도예배도 안되고 장례 예배도 안 되고.
안되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거기다 꽃도 갔다 노면 안 되고. 꽃 한 송이? 여러분, 조화는 몇 송이 엄청 많잖아요. 많이 드렸으니까 어떻게 돼요. 그것도 교회 이름으로 했데. 그래서 두들겨 맞은 거예요. 우상을 어떻게 해야 돼요? 지켜야 돼요? 버려야 되죠! 하나님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것이 순종이지. 우상 제물 먹는다고. 그리고 성경에 어디 먹으라는 말이 어디가 있어요? 한 구절만 있어도 갖고 와요. 나는 먹고 내려갈 거예요. 나는 목사가 아니에요. 삯꾼이지.
미혹하는 자가 되는 것이지. 우리는 꼭 이기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일서 5장 21절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자기 자신을 지켜. 뭐에요? 죄에서 지키라는 거에요. 불법에서 불의에서 지키라는 거에요. 불의에서 자기를 지키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거죠. 자기를 못 지켰어. 죄를 지어버렸어. 사탄에게 넘어간 겁니다. 우상에서 떠나야만 하나님 편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상을 멀리하라! 그런데 항상 우상을 가까이 살아? 결국 우상 숭배할 수밖에 없어요. 사람 눈치 볼 수 있어요.
누가 돈 준데. 누가 취직자리 준데. 여기 와서 해. 지금 직장. 다 하잖아요. 그때 순간적으로 나는 안 한다고 하면 안 돼요. 바로 잘라버려요. 그래서 우리가 잘살아야 할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하나님 말씀 순종하게 하고. 그러면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런데 없으니까. 가서 사람 눈치 보고 사장 눈치 보고 어쩔 수 없이 제사 지내고 제사 음식 먹고 하는데. 여러분, 지혜롭게 해야 돼요. 만약 그런 날이 된다면 돈이 있는 분들은 얼마든지 제스처를 쓸 수가 있어요. 아, 내일은 그날이네. 회사에 제사 지내는 날이네. 그런데 막 바로 사장님 나는 안 합니다. 믿음이 좋은 것처럼. 옷 벗어 그러는 거죠. 그래서 지혜롭게 잘 넘어가세요.
그래서 지혜자 중에 지혜자 하나님! 그리고 다음에 누가 지혜자? 루시퍼예요. 그래서 뱀이 가장 간교한 자(창3:1). 지혜자라는 거죠. 뱀 보세요. 뱀이 암탉을 잡아먹을 때 소리가 안 나요. 나불나불 기회를 봐서 닭이 저쪽 쳐다보면 쓱 들어가서 팍 물어요. 독으로 죽고 그냥 통째로 먹어요. 음부는 통째로 삼킨다고 그러죠. 뱀도 통째로 먹어요. 그렇게 지혜로운데. 우리는 지혜롭지 못해. 일부러 가서 아, 나는 하나님 믿으니 안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안 합니다! 너는 그만둬! 끝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정신 차려서 하고. 또 국가에 대한 경례 이런 것들은 국가에 경례할 때 그냥 손대요.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이 어리석은 자들이 우상 숭배 국가를 숭배하는데.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 이들이 깨닫게 하시고 이들이 언젠가는 하나님 믿고 천국 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체 놓고 하면 안 돼요. 시체는 더러움이에요. 더러움, 똥물에 빠졌는데 뭘 얘기합니까? 살려 달라고 할 수밖에 없는 거지.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알아서 우리 하나님 거룩하니까 우리도 거룩해야(벧전1:16) 하지 않겠어요? 거룩성이 깨끗하고 구별된 거예요. 그런데 구별된 마음이 어디가 있어요? 우린 정신 차려서 어디 가야 돼요?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언젠가는 이 땅에 한순간에 사라져요.
천국 가면. 지나가고 새것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게 뭘까요? 우리는 의에 거하는바 의에 거하는 건 말씀 안에 거하는 거죠. 말씀이 순종.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3).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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