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백산(白山)]

차승원(1970년생, 만42세)

자녀: 아들1명, 딸1명

키:188cm, 몸무게:80kg

결혼:19세때

1988년(24세): 모델로써 성공적인 활동을 시작.

1997년(27세): 서울방송의 시트콤<뉴욕스토리>에 출연.

2002년(30세):성균관대학교 영상학부에 입학 후 중퇴.

2003년(31세):단독 주연작인 <선생 김봉두>출연.

모델이 된 계기

:차승원은 “학창시절, 토요일에 친구네 집에서 자게 됐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가 탤런트 오디션을 보러 간다 길래 말도 안 된다고 했는데, 같이 가보겠느냐고 해서 KBS 별관에 있는 에이전시에 가게 됐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의자에 앉아 친구를 기다리는데 캐스팅하시는 분이 모델을 해볼 생각 없냐고 물었다. 그래서 거절했는데, 오디션이라도 보라고 해서 그냥 걸어갔다가 걸어왔다. 1주일 뒤 집으로 합격했다는 전화가 왔고, 그로부터 1주일 뒤 양 옆에 봉황 두 마리가 그려진 상장이 도착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010년 기사내용

배우 차승원이 휴대전화에 '친구'로 저장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의외(?)의 인맥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차승원은 "핸드폰에 '밥줄', '배우', '나의 사랑', '가족', '기타' 라고 그룹이 지어져 있다"고 말하며, "'친구'라는 그룹이 있긴 하지만 저장 된 사람은 '0명'"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사적으로 만나는 친구가 전혀 없다는 것.

===============================================================================================================================================================

오늘은 차승원씨의 코에 대해 언급하고져 합니다.

코는 12궁에서 재백궁에 해당되며 오악으로는 중악 토성에 해당된다.

얼굴에는 솟은 부위가 다섯군데 있다.

이마,좌우관골, 턱, 코 부위가 솟아 있어 이것을 오악이라 한다.

이마, 관골, 턱이 중앙 코인 토성을 감싸고 있는 형국이다.

우주만물중에 중심이 되는 것은 자기자신이다.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인 것이다.

그러므로 코는 자기자신을 뜻하는 것이며

임금과 신하의 관계로 본다면  코는 임금에 비유된다.

코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언급해도 충분히 이해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차승원의 코는 어떤가?

차승원의 얼굴중에 제일 솟은 부위가 바로 코다.

산근이 높고 콧대가 휘어 있다.

코가 솟은 만큼 관골도 솟아야 하는데 관골은 밑밑하다.

이런 경우는 흔히들 고독하다고 한다.

여기서 고독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고독하다고 한다.

여기서 고독이란 결혼의 유무를 지칭해서 말하는 것이아니다.

결혼을 해도 현대인은 고독한 사람이 많다.

그래서인지 차승원씨의 기사내용을 보면

핸드폰에 친구가 하나도 없다고 한다.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야 했기에 한가지는 포기하고 살았다고 한다.

그럼 다른 분들도 차승원과 같은 코이면 친구가 없는가?

그건 그럴수도 있지만 꼭 친구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차승원씨는 일찍 결혼한 관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직업적인 것도 영향을 미쳤을것이다.

■ 차승원씨의 콧대가 휘었다.

사실 이부분에서 많은 사진을 관찰했다.

이렇게 코가 휘었으면 운명적으로 어떠한가?

좌측으로 굽어 있던 우측으로 굽어 있던 상법에서는 한평생 성패가 있고 아내를 상극한다고 한다.

성패가 있고 아내를 상극한다.

그렇다고 하면 차승원씨도 결혼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코는 40대의 운을 보는 곳이다.

차승원씨는 현재 만42세이다.

그렇다고 하면 차승원씨는 40대에 신변에 변화가 생긴다.

코로 본 운명은 이렇다.

그럼 차승원의 물형은 어떨까?

물형을 알면 이사람의 전체 운명을 알 수 있다.

차승원의 물형은 말상이다.

말상답게 팔다리가 길고 매끄럽고 날렵한 신체를 가졌다.

또한 성품은 온순하며 다소 예민한 편이며 소리에 민감할것이다.

※ 이 글을 쓰다가 꼭 언급해야 할 것이있다.

차승원의 지각이다.

턱이 좁다.

지각은 만년운을 보는 곳이라고 했다.

이런 지각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모였던것이 흩어지는 형국이라는 것이다.

그럼 차승원씨는 갈수록 운의 흐름이 나빠져야 하는것이다.

물론 여기서 결론을 내릴수는 없다.

지켜보는 방법뿐이 없는 것이다.

[가면남]

차승원씨 코가 휜이유를 어떤 프로에서 본인이 말씀하셨는데 그이유가 어릴때 축구골대에 부딪혀서 휘어졌다고 합니다.

[백산(白山)]

그렇군요, 가면남님 감사합니다.

[지구사람]

눈썹이 굉장히 짙네요...잘배웠습니다 ^^~

[오리오빠]

콧대가 휘면 책임감이 약하고. 아내를 엄하게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