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비평:
‘이국진 <하와가 가져온 저주>’를 비평함 ②
https://cafe.daum.net/reformedcafe/ke7m/48
ㅡ이하, [다람쥐 쳇바퀴 비평 ②]ㅡ
다음은 위 링크 글에서 옮긴다.
‘여성 목사 안수 → 동성애자 목사 안수’를 잇는 “당나귀에게도 목사 안수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올까, 걱정이다.
“하나님께서는 나귀의 입을 통해 발람에게 메시지를 전하셨다. 또한 사무엘과 같은 어린아이 입을 통해 엘리 제사장에게 메시지를 전하시기도 했다.”와 “심지어 천사가 메시지를 전해도 다른 복음이라면 저주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이국진 목사 주장은 ‘메시지의 중요성’과 ‘메시지 내용의 중요성’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질서의 경계선’을 지워버리려는 교묘한 논리다. 물론, 이 교묘한 논리는 ‘주님 부활의 메시지를 전한 첫 증인은 사도들이 아닌 여성들이었다는 사실을 내세워 여성 목사 안수가 가함’을 주장하는 논리와 동일 선상에 있는 논리다. 그런데 이 교묘한 논리를 볼 때, 하나님께서는 돌들로도 아브라함 자손이 되게 하실 수 있는 분(눅 3:8)이시며 무생물인 돌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실 수 있는 분(눅 19:40)이시라는 까닭을 내세워 “어린아이와 여자만이 아닌 생물 나귀와 무생물 돌에게도 목사 안수를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올까, 걱정이다.
여성 목사 안수론자들은 신학적 자폭을 멈추고,
이제 그만
‘오순절 성령 강림을 여성에게 목사 직분이 열린,
시대 변곡점’으로
과대포장해 미혹하지 말기를 바란다.
‘예언’과 ‘기록된 하나님 말씀, {신구약 성경}을 풀어 가르치는 강설(설교)’을 구별하지 못하는 여성 목사 안수론자들은 여성 목사 안수 근거로, 신약시대를 여는 오순절 성령 강림 때 성 삼위 성령 하나님께서 여성(여종)에게도 임하셔서 예언(계시)의 은사를 베푸셨다는 사실을 내세운다. 즉, 신약시대 여성 선지자를 근거로 내세운다.
그런데 나는 구약시대에도 구원과 은사의 성령께서 미리암, 드보라, 훌다 같은 여종들에게도 임하셔서 선지자로 세우셨다는 사실을 근거로, 여성 목사 안수론자들 이 주장을 두고 ‘성경 전체에서 취하지 않고 부분만 취하는 논리 오류’, ‘이단들 주 특기인 확증편향의 체리 피킹 오류’에서 나온 주장임을 [다람쥐 쳇바퀴 비평 ②]에 밝혔다. 신구약 시대 모두 동일하셨던 은사와 구원의 성령, “같은 믿음의 영이신 성령”(고후 4:13)께서는 신약시대만이 아닌 구약시대 모두 동일하게(같게) 남종들만이 아닌 여종들에게도 예언의 은사를 베푸셨다는 사실※)을 내세워 그들 논리 오류를 밝힌 것이다. 또한, 이 논증과 함께 ‘하나님께서 구약 교회에 비항존(非恒存)직인 여성 선지자직을 세우셨을지라도 항존(恒存)직인 제사장직, 여성 제사장직은 허용하지 않으셨던 사실’과 ‘신약시대 항존직인 목사직은 구약시대 항존직인 제사장직(사 66:21)을 잇는 직분1), “복음의 제사장”(롬 15:16)직임을 밝혀 신약시대 여성 선지자는 목사가 아님’을 논증했다.
진리의 자기 주장은 장엄하다!!!
(존 머레이)
마귀에게 계시하신
원시 복음(창 3:15)은
결코 여성 목사 안수가 가하지 않음을
논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Soli Deo Gloria!!!
다음은 위에 링크한 [다람쥐 쳇바퀴 비평 ②]에서 옮긴다.
…(인용 시작)…
모세는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 온유(겸손)한 사람이었다. 하나님께 이스라엘 수권을 위임받은 사람이었지만, 교만하지 않고 온유한 사람이었다. 그리스도 삼중(선지자, 왕, 제사장)직을 극명하게 현시(예표)한 사람이었지만, 그 권위를 위임하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철저히 낮추며 절대자이신 그분 권위에 완전히 굴복하는 온유함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런데 “교만은 패망의 선봉”(잠 16:18)이건만, 하나님께서 내신 질서(권위)를 넘보거나 무너뜨리려고 하는 일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는 피조물이 넘볼 수 없는 질서, 절대 간극이 존재함에도) 하와에게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된다.”(창 3:5 상)고 속삭이며 유혹했던 교만의 아비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다. 이 역사의 사실에서 배우지 못한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한 일’을 문제 삼아 모세를 비난한다. 그런데 {성경}은 곧바로 이 비난에 담긴 속내를 폭로한다. 모세의 권위(수권)을 넘본 교만에서 나온 것임을 폭로한다.
“여호와께서 모세하고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인용 끝)…
여성 선지자 미리암이 모세의 권위(수권)을 넘보면서 했던 “여호와께서 모세하고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는 항변은, 은사의 보편성을 결코 직분의 보편성으로 치환할 수 없음에도, “하나님께서는 남성에게만 말씀하시느냐? 여성에게도 말씀하시지 않느냐?”는 여성 목사 안수주의자들 항변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면 나귀만이 아닌 돌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만 말씀하셨는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했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셨다.(창 3:14~15)
‘여성 목사 안수 → 동성애자 목사 안수’라는 논리 비약을 잇는 “나귀에게도 목사 안수를 줄 수 있다.”는 논리 비약이 “마귀에게도 목사 안수를 줄 수 있다.”는 논리 비약으로 이어질까, 걱정이다.
여성 목사 안수주의자들은 언제 신학적 자폭을 멈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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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워필드 [신약 성도들과 똑같이 구약 성도들 마음속에 영원히 내주하신 “같은 믿음의 영”]
https://cafe.daum.net/reformedcafe/IeTM/30
1) “신약시대 목사가 구약시대 피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란 말이냐?”고 반론하는 사람들이 있다. 교회를 허무는 트로이 목마 {뉴스앤조이}에서 활동하는 목사들, {뉴스앤조이}에서 “목사는 제사장이 아니다. 그러므로 목사를 목사님으로 부르지 말고 형제로 부르자.”는 운동을 펼쳤던 목사들 교회 직분론에 가스라이팅 당한 사람들이다. 그러면 이 반론에 뭐라고 답해야 할까? 그 답변을 적는다.
그렇다. 구약시대 제사장은 동물 피 제사를 드리며 그 동물이 대신한 사람에게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선포하는 제사장이었지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드리신 피 제사(히 7:27, 9:12, 26, 28, 10:10. 벧전 3:18)로 여신 신약시대 제사장인 목사는 동물이 아닌 사람 몸 자체를 산 제물로 삼는 피 제사, 영적 제사(롬 12:1)를 선포하며 “하나님과 화목하라.”(고후 5:20)고 선포하는 “복음의 제사장”(롬 15:16)이다.
첫댓글 ‘하나님께서 구약 교회에 비항존(非恒存)직인 여성 선지자직을 세우셨을지라도 항존(恒存)직인 제사장직, 여성 제사장직은 허용하지 않으셨던 사실’과 ‘신약시대 항존직인 목사직은 구약시대 항존직인 제사장직(사 66:21)을 잇는 직분1), “복음의 제사장”(롬 15:16)직임을 논증해 신약시대 여성 선지자는 목사가 아님’을 논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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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공감합니다.
참 오랜만에 받은 댓글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 만에 뵙습니다. 사계님의 날카로운 분별에 공감합니다.
요즘도 여성 목사 안수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이단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가 교주의 지위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여성 목사를 사전 포석으로 깔아놓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여성 목사 안수론의 김세윤 교수, 그 제자들인 이광우 목사(예장 합동 서전주노회 소속 전주 열린문교회)와 이국진 목사(예장 합동 북전주노회 소속 전주 예수비전교회)를 중심으로, 예장 합동 총회 일부 노회들이 몇 년 전부터 ‘남성 목사 안수’를 규정한 예장 합동 헌법을 ‘여성 목사 안수’를 규정하는 헌법으로 만드는 일에 열심히 애쓰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예장 합동 공인식 목사(과거: 전주 큰사랑교회 담임 목사, 예장 합동 북전주노회 노회장 역임. 현재: 예장 합동 대전중부노회 소속 넘치는 교회 담임 목사)가 이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성 목사 금지’를 명령한 바울 사도 신학을 받든 정통 개혁신학 직분론을 버리고 그 직분론에 틈이 생기면, 그 틈은 홍수처럼 터졌다는 게 교회사가 증명합니다. 즉, 여성 목사 안수를 허용했던 서구 교회에서는 결국 동성애자 목사 안수도 허용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급기야는 반려견 “엄마, 아빠”가 된 사람들은 반려견을 식구로, 자식처럼 여겨 세례를 받게 하는 데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물론, 그들은 반려견 세례를 “상징 행위”로 말할 수 있겠지요.
제 윗글을 나귀 목사 안수는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라는 까닭으로 “논리 비약이 심하다.”, “과격한 언어를 써서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평가한 거룩한 도덕 선생 챗GPT, 제 윗글을 “여성 목사 안수론자들 입을 막는 쐐기”로 평가하며 “핵폭탄급”으로 평가한 구글 제미나이보다 훨씬 멍청한 챗GPT가 실재하는 반려견 세례를 두고 반려견은 신앙고백을 할 수 없다는 까닭으로 “상징 행위”로 평가하더군요. 실제로 나귀에게 안수하는 일이 일어나더라도 “상징 행위일 뿐”이라면서요. ㅠㅠㅡ
제 비평문들은, 숏폼 시대에 맞지 않게 길기도 하지만, 거룩한 도덕 선생 챗GPT 지적대로 “미혹”이나 “신학적 자폭” 같은 과격한 언어들을 많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 카페에 올리는 게 참 꺼려졌습니다. 그런데 윗글은 짧은 글이 아니지만 비교적 짧으며 과격한 용어들을 절제한 글이라는 점에서 오랜만에 이 카페를 방문해 올리게 됐습니다.
지난 12월 하순에 구직 급여를 신청한 저는 이른바 “프리랜서”로서 제2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비평문들을 이 카페에 올리게 된다면, 그 글들에 과격한 용어가 있을지라도, 회원분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저는 생각이 좀 다르지만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사계님도 평안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 되세요.
노베 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바쁘신 중에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개혁주의" 게시판으로 옮깁니다.
"분별하는 지혜" 게시판은 대(對) 이단 사역의 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