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리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균, 바이러스의 감염등으로 걸리는 병은 약과 현대 의학의 치료에 의존해야만 할 것입니다.
골절과, 화상, 외상에 의한 건강상의 문제등도 현대의학의 뛰어난 기술과 수술등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 의학으로도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떤 암은 환경 오염으로 인한 유해 물질의 섭취나 유독 물질이 인체로 들어와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암은 생활 습관(나쁜 음식, 담배, 스트레스, 운동 부족)등에서 생기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생활 습관은 자신이 어떤 음식을 먹느냐, 스트레스를 불교 명상과 같은 방법으로 어떻게 다스리느냐, 절적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암에 걸리지 않거나, 걸려도 치유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은 불교적으로 말하면, 업業(karma)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업業(karma)이란, 생각(의意), 말(구口), 행동(신身)이라는 세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는데, 어떤 음식을 먹느냐, 불교 명상과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리느냐, 적절한 운동을 하느냐 하는 것은 행동(신身)에 해당하고, 이런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생각 (의意)이 작용해야 하므로, 업 業(karma)에 의해서 많은 암과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글과 동영상에 나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특정한 암들이 잘 낫지 않는 것은, 오랫동안 자신이 생각하고 행동한 생활습관인 업業(karma)에 의해 생긴 많은 암들은, 그러한 업業(karma) 을 바꾸지 않고는,
단순히 현대 의학의 약물 치료같은 방법으로는 치료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아래의 글과 동영상에 나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만 믿고, 병원에서 권하는 치료를 완전히 불신하여 현대 의학의 치료를 받아서 나을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따깝게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스스로의 판단에 맡겨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 결정하여, 자신이 하는 생각과 말 행동또한 자신의 업業(karma)이며, 이 업業(karma)에 따라 자신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암의역습 / 암 치료를 시작하는 순간, 암은 날카롭게 역습하기 시작한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