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애들앞에서 말조심 ㅠㅠ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러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영호는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계속 물었다.
엄마 :
“ 그래 뭐하고 놀았니? ”
영호 :
“ 엄마아빠 놀이요. ”
엄마 :
“ 어떻게 하는 건데? ”
영호 :
“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막 흔들어 깨워요.“
엄마 :
“ 그리고는? ”
영호 :
“ 그러면 내가 이렇게 말해요.
'이러지 마, 피곤해. 내일 해줄게'라고 말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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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마누라와 애인의차이
1. 선물을 받았을때
마눌:팬티 하나만 사줘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닌다.
애인:10만원짜리 이하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2. 남자가 부실해졌을 때
마눌:보약 지어준다
애인:쳐다보지도 않고 다른사람
찾아떠난다.
3. 황홀한 밤을 보냈을때
마눌:아침반찬이 좋아진다.
애인:선물 사달라 조른다.
4. 싸웠을때
마눌:친정으로 가지만 사과 한번만
하면 먹을거리 한 보따리 싸들고
돌아온다^^*
애인:침 퉤 밷고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는다..
5. 남자가 한 번 더하자 할 때
마눌:몸 상하니 하루 쉬고 내일
하자한다.
애인:쌍코피 터질때까지 하자
한다.
뜨끔하신 남성분들 있을려나???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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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30대 젊은 남자가 속옷 가게에 들어오더니
브래지어와 팬티를 골라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가게주인은 브라와 팬티를 늘어놓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늘어 놓았다.
"이 브라와 팬티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또 이것은 밑에서 받혀주고 옆에서는 모아주고
한 마디로 기능성..."
그러자 그 남자, 주인의 말을 중간에서 끊으며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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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다 필요 없고요...
"그냥 벗기기 쉬운 걸로 하나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