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모되어 가는 세상
인간의 발명품 가운데 으뜸은 ‘책’이다 라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책’이 이 곳에 실리게 되었고 ‘책’ 뿐만 아니라 각종 읽을 거리와 다양한 정보가 셀 수 없이 쌓인 곳이 되었다.
이제는 핸드폰에 까지 인터넷에 있는 정보 모두를 볼 수 있게 되었고 ‘카톡’으로 서로의 의견 전달을 5G화 하였으니 놀라운 발전이 아니라 할 수 없게 되었다.
유튜브만 하더라도 각양 각색의 세계 소식이 쏟아져 나오고 각종 정보가 산더미 처럼 이곳에 쌓여 있다.
한번 잘 못 들어 간 싸이트에서 헛된 정보로 시간을 낭비하고 언듯 찍어 본 타인의 블러그에선 보람된 정보에 매료 된다.
현실 세상에 살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맛 볼수 있는 재미난 영화의 세계를 ‘넷플리스’라는 곳에서 비대면 영상으로 우리를 안내 하는데 ‘코로나 19’ 기 판치는 세상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요즈음 으뜸가는 볼거리가 되었다
그래서 으뜸가는 발명품은 시대 따라 변하여 과거의 ‘책’에서 현재의 ‘인터넷’으로 다양하게 변하므로 70∼80 세대는 이를 쫒아 갈수 없는 세대로 낙후되고 만 것이다.
대한 약사회에서 1년에 한번 씩 엑스포에서 의약학 전문 지식 함양을 위하여 전문 약사와 의사를 초빙하여 학술 발표를 곁들여 제약 회사에서 자신의 주된 의약품을 전시하며 샘풀 공세를 한 것이 어제 였다면 금년 2020년에서는 ‘코로나 19’로 말미암아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비대면으로 엑스포를 열고 또 제약회사에선 역매품을 비대면 홍보하는 싸이트를 개설하여 지난 11월 21일에 미침표를 찍었던 사실을 보더라도 세상은 가일층 변모 된 세상에 ‘약사 사회’도 변모된 학술 정보를 베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인 것이다.
어제 백송은 Netflix(넷플리스)에 가입하여 ‘삼국지’ 영화를 무료로 감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