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 하.
이거슨-
4주차 강습 당일 올리는,
출-석-부-
2주 & 3주차를 한번에 뚝딱.
지능형 도우미?.
✌🏻
젤라비입니닷-
i’m SORRY~
^^;;
(대.문.자-)
< 2주차 강습 >
< 3주차 강습 >
4주차 강습 전,
홀딩신청하는 얼렁뚝딱? 팁-
을
써 볼께요~
오늘은, 나의 동기-
쌤~
그리고 도우미~
그리고
보다 용기를 내어,
안면있는 선배들에게 먼저 홀딩 신청 해보기로 해요~~
✅ 홀딩신청 타이밍❓
- 곡이 끝나고 시작되는 사이-
- 음악 시작~초반-
(본인 취향의 음악을 골라 추기도 해서 곡이 조금 흐르고 신청하는 경우도 많아요~)
- 음악의 중간에 신청은 되도록 하지않는게 좋아요.
동기나 친한사이 연습은 상관없겠지만,
음악도 흐름이 있잖아요?!
처음 본 팔뤄/리더라면 더-
곡 중간 홀딩신청은 삼가는게 좋습니다~
팁!
한 곡의 흐름을 온전히 공유/즐기는 좋은 매너~
처음부터 좋은 것들만 장착하다보면,,
어느새 나는 완소 리더/팔뤄가 되어있을 거예요~
Trust me-!!
경험!
음악 중간이후 홀딩 할 경우에는 그 다음 곡까지 같이 추는게 일반적인데,
제주빠에서 이부분은 다음곡까지 추지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중간에 홀딩신청하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치만 육지 출빠하거나 외국에서 홀딩 신청시에는 떠올립시닷-!)
✅ 홀딩 대상 선정
- 음악이 바뀌는 타이밍에 눈이 딱-마주친 상대?.
- 내 바로 옆에(가까이) 있는 상대?!
(홀딩 신청하기 가장 쉽고, 좋은 파트너죠)
현재 단계에서는
- 동기! 쌤!! 도우미들과-
무조건 추는게 좋아요~
강습내용 연습/장착의 상대로 정말정말 좋죠~
:)
그리고 곧,
마음속 소리가 슬금슬금 시작될거예요-
<저 사람과 춤 추고 싶다아~~>
또는,
내가 좋아하는곡이 나온다?.
이 템포 딱 맘에들어~!
(나의 바운스를 뽐낼 딱 좋은 곡이군-! )
이럴때 망설이지말고 먼저 홀딩신청!!
Go-GO-
✅ 홀딩신청 방법
- 이게 제일 쉽습니닷.
(리더편)
- 마치 나는 차은우차은우~인 양-
온화한 미소로 대상에게 손을 내미는데-
이때의 자연스러운 대사는,
“한 곡 추실래요?”
“같이 출까요?”
곡 중간이면 예약하는 센스로,
“다음곡 추실래요?”
굳이굳이 대사를 삼키고 싶으시다면,
<당신과 함께 춤추고 싶다->
를
찰라의 순간 눈빛으로..
뾰로롱~?
이건 각자 검증하기로;;;
지켜주진 못해요~
(왠만하면 대사 칩시닷 ㅡ,.ㅡ)
아!!
상대의 동의없이
팔을 잡고 플로어로 끌고 간다거나,
뒤에서 낚아채(누군지 얼굴도 못봤는데) 자신의 팔에 가둬 플로어로 끌….
🤬🤬🤬🤬🤬
이런건 신청이 아니예요~
범죄임돠-!!
소셜에서 절대로!!
저렇게 해서는 안돼요~!!!
저럴땐 팔을 뿌리치고 욕을.아…운영진이나 쌤, 도우미들에게 얘기해주세요~
비매너-
무례함들을 거절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굳.이.
참거나 맞춰줄 필요 없습니다~
(스윙을 잘 못 배운 예-를 종종 만나게 될텐데, 상황마다 유연하게..잘 피하기로 해요~)
우리는
나의 즐거움을 위한 취미생활 중-입니다.
그리고,
내가 춤을 신청하고 싶은 상대가
여러곡을 이어 춰 숨이 가쁘거나,
힘들어 보인다면?
“다음곡 추실래요?”
로 숨 고를 시간을 줍시다~
경험!
상대 살피는 배려로
그날 끝까지 그 사람과 춤을 못 추는 경우가 생겨요~
(다음곡 예약추천-!!)
반대로 내가 홀딩 신청 받았을때,
여러곡을 이어 춰 숨이 차거나,
옷이 땀에 많이 젖어있거나…
(못 추거나, 안추고 싶은 상황이라도)
이럴땐 정중히 거절하고
숨
호흡도 고르고,
옷을 말리거나 여분의 옷으로 갈아입는게 좋습니다.
홀딩 신청한 상대에 대한 매너라며
힘듦에도 춤추다가
상대와 음악에 집중도 못하고
이미지 흐리고 곡을 흘리기보다…
거절이 양쪽에 더 좋지않을까요~?.
자기 페이스를 찾은 뒤,
거절한 상대에게 찾아가서 내가 다시 신청하는게 예의.
이게 좋은 매너~!!
우리,
ㅠㅠ
운동처럼 춤추지 말아요~~
✅ 마.무.리.
- 상대와 춤을 마친 뒤 마무리 대사는??
“ 잘 췄습니다~ ”
“ 재밌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한곡 더?.”
상대와 잘 맞아, 매우 만족스러웠을때
토닥토닥하는 스킨십이나
가벼운 포옹을 하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는
가볍게 하이파이브 하거나
악수(손잡음)정도의 표현을 추천 드려요~
아..지금..
나는 스텝도 헷갈리고 바운스그뭐야???패턴?뭐배웠더라…..뭐하지뭐하지..🤯🤯만도 긴장 💯상태인데!!! 내가 먼저 홀딩신청까지는….. 좀…
이라는 생각!??
은
빠 밖에 둡니다-
지금 아니면 놓치는 것들이 있어요~
현재 나는 지터벅 7기-
온? 탐나스윙인.
선배들의 관대한 눈빛과
무언의 응원을 받고 있죠!
암묵적 룰로
우린 현재 <거절금지권>
을
가지고 있습니닷.
약 5주쯤 뒤..8기에게 물려줘야해요-
누릴수 있을때 누려보자구요~
이 시기에
우린 춤을 추는
(강습만 듣는 분들도 많아요)
스윙인으로 눈도장
꽝.꽝.꽝-
이미 우리 강습첫날부터 몇곡씩이나 췄던 사람들임다~!
충분히 자신감 가지셔도 됩니다~!!
(저는 칭찬에 인색해요- 진짜임!)
아.
제가 홀딩 신청하려고 할때마다 춤 추고 계신 리더분들껜 타이밍이 계속 엇갈려 신청하지 못했었어요~ 다들인기가 많으시더라-(요) ^^
오늘은 신청 기대해 볼께요~
오늘!!
우리의 희망~ 라라님~
에게 1번씩 신청하기-
(동기는 가장 좋은 연습 상대입니다~)
쌤과 도우미들에게도 먼저 홀딩 신청해 보기로 하고.
그럼, 잠시뒤 뵙겠습니다~~🫠
+
젤라비 코로나 아닙니다~
에어컨 틀고 잤다가 코랑 목을 잃고 기침을 얻었어요-
손 잘 씻으며, 안 옮기도록 노력할께요~
+
중요 개인사로 쓸게 밀렸어요..
곧 4주차로~
i’ll be beck soon
^^🖐🏻
첫댓글 이거슨 밀려 쓰는 댓글. 홀딩신청은 여전히 너무 어려운데, 즐기자는 마음이면 조금 수월해지더라고요. 함께 즐겨요! 🙋🏻♂️
완소 꼼짝님-!! 감사합니다~ :)
출석부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덕분에 즐거운 강습이 되고있어요!! 이제 마지막까지 고고!!!
추천하고픈 글이네요^^
정모때 모두가 함께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