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7 화요일
오늘도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리고,
하늘에서 각종 많은 은혜들이 충만 충만하게 내리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성령의 임재로 가득하였으며 강렬한 빛이 하늘에서 내려와 강단을 덮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 강단마다 진귀한 성물들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가득하게 채워 놓으셨는데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마치 천국 안에 들어온 듯 하였다.
예수님께서 매우 큰 흰 그릇을 우리 교회 위로 부으시는 것이 보였다.
굉장히 깨끗하고 빛나는 기름으로 보였는데 엄청나게 많은 기름이 우리 교회 위로 쏟아지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에 기름을 쏟으실 때에 그 기름이 우리 교회 곳곳으로 쏙쏙 들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는데 에수님께서 부어 주시는 기름이 우리 교회 전체로 엄청나게 많이 많이 흘러 들어갔으니
이런 놀라운 은혜와 이런 놀라운 축복을 그 어디에다 비유 할 수기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강단에 계셨는데 강단 바로 앞에서 기도하는 나를 향하여 걸어오셨다.
예수님께서는 나의 머리 위에 손을 얹으시고 안수를 하여 주셨는데
엄청나게 많은 기름으로 나에게 부어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나에게 자주자주 안수를 해 주셨는데 오늘도 안수를 해 주신 것이다.
우리 교회는 날마다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를 드릴 때마다 강단에 계신 예수님을 나는 날마다 보았다.
나는 날마다 강단 앞에서 기도를 하였는데 예수님께서 강단에 계신 것을 나는 날마다 보았다.
나는 진실로 예수님을 날마다 보았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인가?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 전체를 다니시면서 자세히 살피시는 모습도 많이 보았다.
내가 예수님께 보여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태양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열렬하게 사랑하고 있는 내 마음을 날마다 보여 드린 것이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열렬하게 사랑하고 있는 내 마음을 날마다 보여 드린 것이다.
예수님께 이 목숨을 다 바쳐 죽도록 충성하는 충성된 종의 모습으로 나는 예수님께 날마다 나아갔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세상과 사람을 의지한 적이 없었고, 오직 순교의 믿음으로 예수님만 따라갔다.
" 이 종이 예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나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 뜨거운 마음을 어찌하라요" 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날마다 변함없이 보여 드렸다.
나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살았고, 나는 절대적으로 예수님께 온전히 순종하였다.
그런데 어느새 나는 주님의 신부가 되어 있었다.
내 머리에 관이 씌워져 있었고, 내 손에 예수님께서 끼어주신 반자가 있었고,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힌 세마포 옷을 입고 있었으며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예수님을 뵙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종아. 사랑하는 내 종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알고 있으며 네 마음을 다 알고 있다.
내가 이곳에서 너를 붙잡고 너와 함께 하였으며 너를 떠나본 적이 없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여 이제까지 너와 함께 하였고, 앞으로도 너와 힘께 할 것이다. 사랑한다 내 종아
사랑하는 내 종아 내가 곧 올 것이다. 내가 곧 올 것이다. 때가 가까워졌나니 그날에 통곡할 자들이 많겠구나 "
주님께서 오실 때가 심히 가까워졌음을 알 수가 있었다.
하늘 위에는 많은 천사들이 찬양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성령님의 강하신 역사가 우리 교회 위에 임재하는 것이 보였는데,
엄청나게 빠른 바람처럼 성령의 역사가 우리 교회 위로 크게 임재하시는 것이 보였다.
경이로운 성령의 역사가 빠른 바람처럼 강하게 강하게 크게 크게 우리 교회에 임하는 것을 보았다.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금빛이 나는 세마포를 입으셨는데 엄청나게 빛이 났다.
나는 오늘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내가 참 선지자란 증거로 예수님께서 나에게 안수하여 주시고
기름을 충만하게 부어주신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말씀하여 주셨다.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아멘
첫댓글 세상어디에서도 주님과 직접 대면하시는 목사님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는데 날마다 주님과 직접 대면하시는 너무나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생명이 되는 참진리의 귀한 간증을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 앞에 가장 아름다운 목사님이십니다
정말 많은 은혜와 강단에 꾸며주신 꽃들과 성물들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정말 이곳이 천국입니다 목사님
올려 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말씀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밤을 새워 기도를 힘쓰시며 날마다 날마다 예수님을 직접 보시며 대면 하시는 목사님 예수님께서 친히 안수해주시며 귀하게 붙들어 쓰시는 목사님 태양 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목사님 예수님께서 가장 합당히 여기시며 사랑하시는 주님의 종이십니다. 목사님!!!!
진실로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계신 교회요!!!
날마다 목사님을 떠나지 아니 하시고 늘~깊이 관여하여 주셔서 성령님의 놀라운 은혜를 크게 부어 주시고 주 예수님을 날마다 뵈옵는 최고의 귀한 은혜를 주셨으니 얼마나 얼마나 기적 같은 은혜를 누리고 계신지요!!!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헌신과 희생과 사랑과 거짓없는 순수한 믿음과 충성하시는 열정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위로부터 오는 좋은 선물들로 충만히 채워 주신줄 믿습니다!!!
너무나도 놀라운 은혜들을 간증하여 주셔서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늘~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진실로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계신 교회요!!!
날마다 목사님을 떠나지 아니 하시고 늘~깊이 관여하여 주셔서 성령님의 놀라운 은혜를 크게 부어 주시고 주 예수님을 날마다 뵈옵는 최고의 귀한 은혜를 주셨으니 얼마나 얼마나 기적 같은 은혜를 누리고 계신지요!!!
목사님의 주님을 향한 헌신과 희생과 사랑과 거짓없는 순수한 믿음과 충성하시는 열정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위로부터 오는 좋은 선물들로 충만히 채워 주신줄 믿습니다!!!
너무나도 놀라운 은혜들을 간증하여 주셔서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늘~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