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천국에서 하얀 세마포 드레스옷 입고 꽃다발 받고 있습니다. 곧 입니다
아멘 주님께만 감사영광돌립니다. 얼굴도 모르지만 유튜브로 은혜받으신 귀하게 쓰신 종을 통해서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이 종도 함께 묶여져 있는 영들을 천국에서 자주 봅니다. 심지어 앞서간 선진들과 사역하다 소천한 지체들도 보고 대화도 나눕니다. 반겨맞이하며 곧 뵙는다는 싸인이었습니다.'중보기도하는 지체들과 국내외 동역하는 지체들도 함께 하얀세마포 옷을 입고 천국에 올라온 영들은 모두 환희와 기쁨의 얼굴들이었습니다. 꽃다발 뿐아니라 각종 면류관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들아 안고 웃으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모두 무거운 짐들을 내려 놓으니 가볍습니다.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무거운 분들이 있습니다만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날까지 자신을 내려놓고 더 비워지며 길잃은 양들을 찾아 최선을 다해야 될 줄 믿습니다. 구별된 거룩한 신부의 16가지 고백하는 분들에게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신랑 주님과 하나된 자들에게 '너는 내 신부로 휴거된다' 는 음성듣고 기뻐하시는 일들을 찾아서 한답니다. 올해는 의미심장한 해이니 전도하다가 떠날 것입니다.
동역자들을 만난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곧 뵈어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