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치성길
. kangbenchen
설악산 금강굴
팔순 치성길 산 나그네
등골은 구부정
눈 가에는 주름살
북녘 하늘 칠성님이 굽어보시다가
"저 산 사나이 일가들 적선積善은 갸륵하다
그대 영성을 남녘 하늘 두루미좌로 보내마"
같은 길 돌아가는 지구 행성
피조물 사람 생명도 함께
북녘 하늘은 반反 시계 방향
태양을 돌고
남녘 하늘은 정正 방향으로 태양을 돌아간다
하늘 자리 눈 높이에 따라 다른가
시간을 거꾸로 돌리면
관찰자 눈 따라
공空이 변하고
생명도 젊어지고
생기生氣도 다시 살아나는가
돌고 도는 한 몸인데
三千大千世界삼천대천세계
법法에 머물지않는
새 생명의 티끌이 될 수 있을까
카페 게시글
시 동시
팔순 치성길
bc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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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
26.09.26 13: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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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佛法의 正道를 구하는 求道의 길을 걸어가시는
심정을 노래하고 계시네요.
普照國師 知訥의 다음 말씀을 연상시킵니다.
自心鏡內 諸佛普光明智 普照一切衆生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시며 우리 경제발전이 항시 하느님 축복으로 말씀하시던 편집장님께서 전 세계 각국에 퍼져있는 손자 손녀들을 위해 쓴 글을 이해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