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천국
333 계단
경비 225,000+지심도 배삯 22,000+ 내도 배삯 14.000인데단체할인 2,000해서 12,000 +저녁회 30,000 +미역 10,000 + 입장료 5,000 + 점심 10,000 = 합계 314,000
지심도선착장
장승포항 도착하기전부터 비가 내리더니 지심도 들어 가서도 오락가락 한다
선착장 인어상
마끝 전망대
헬기장 러브러브
연인의 나무
샛끝 전망대
숙소 옥포동 윈호텔 호텔옆 요리사횟집에서 지기랑 남자분 나 셋이서 1십만원 회 랑 소주2병 청하 1병 공기밥 1개 매운탕 1십1만7천원인데 남자분이 5만원 지기가 3만7천원 나 3만원 배부르게 너무 잘 먹었다
2일차
아침은 미리네식당에서 청국장(9,000) 먹는데 어제 저녁에 술 마시고 속이 좋지 않았는데 속이 풀린다
경구항->공곶이 -> 돌고래전망대 -> 옥포대첩 공원
돌고래전망대
연리목
내도 가기전 구조라선착장 에서 점심 먹는데 아침먹은게 속이 더부룩해서 점심 생각이 없어서 난 유람선 대합실에 가서 견과류 랑 천혜향 을 점심으로 먹었는데 도 저녁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
비가 온다 했는데 다행이 여행동안은 비가 오지 않았다
내도 나오는 배에서 자연산 돌미역 330 그램에 1만원에구입 미역이 어릴때 주민들이 뜯었기때문에 줄기가 없단다
옥포대첩 공원
사당의 홍살문
거북선
저녁은 오후내내 같이 다닌 라나 라는 58년생 둘이 서 장수굴국밥에서 매생이 굴국(12,000) 과 맥주1병 언니 가 산다고 샀다
호텔 로비에서 내가 가져온 캔 맥주 1개를 나눠 마시고 이야기하다가 들어왔다
3일차
아침은 김치찌개 (8,000)
9시 출발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조선해양전시관 입장료 3,000 단체 20프로 할인 2,400 원
맹죽테마파크 입장료 4,000 인데 단체할인 3,000
뒤에 가운데 보이는 곳이 씨릉섬
점심 은 칠천도에서
승이밥상 백반 1만 원인데 생선구이랑 잘 먹었고
칠천도 씨릉섬 출렁다리와 칠전량 해전 공원
남쪽이라 그런지 벌써 봄 소식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