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 2007 신춘문예
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과 함께 시ㆍ소설ㆍ창작동극ㆍ유아동화 4개 부문에 걸쳐 '2007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새해 신춘문예 공모에도 창작동극과 유아동화부문을 예년과 같이 시행함으로써 가톨릭 아동문학을 꽃 피우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창작동극 부문 응모작은 신앙을 주제로 주일학교 성극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내용의 창작극이면 됩니다. 사랑과 평화, 정의라는 가톨릭 정신을 충실하게 반영한 문학작품을 찾아 이 땅 복음화에 작은 씨앗이 되고자 하는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춘문예에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가톨릭신자가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보낼 곳 : 우편번호 100-031 서울시 중구 저동 1가 2-3 (재)평화방송 신문국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 02-2270-2509, 2515.
◎당선작 발표 : 2007년 2월4일자 평화신문, 평화방송 TVㆍ라디오, 「가톨릭 디다케」 3월호
◎기타 : 1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한 적이 없는 창작이어야 함 2성명(실명)ㆍ주민등록번호ㆍ주소ㆍ전화(휴대전화 포함) 번호를 명기할 것 3시ㆍ소설ㆍ유아동화 부문은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낼 수 있으며, 창작동극 부문은 당선작 외에 가작을 여러 편 낼 수 있음 4전자우편 접수는 하지 않으며, 원고는 가능한 워드 프로세서(아래아한글)로 작성할 것 5창작동극ㆍ유아동화 부문 당선작과 응모작은 서울대교구 청소년국이 판권을 지니며, 「가톨릭 디다케」에 게재할 예정임 6시와 소설 부문 당선작 판권은 향후 3년간 본사에 귀속됨 8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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