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상식 68 ㅡ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

[우데카]

한의학 상식 68
제 목 : 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

무릅 관절염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합니다
대장의 진액의 흡수가 잘안돼서
진액의 부족으로 오는
한성관절염으로
무릎에 뚝ᆞ뚝소리가 나거나
퇴행성 변화와 같이 옵니다

열성 무릎 관절염이 바로
무릎에 물이 차는 관절염인데
우리 몸에 열이 가득하여
그 열이 관절로 몰려 연골과
주변 인대조직에 열로손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절액이 분비되면서
물이 차는 것입니다

이 물을 병원에서 주사기로
빼내고 여기에 뼈주사
ㅡ스테로이드 ㅡ를 맞는
방법으론 당장은 괜찮을지는
몰라도 무릎 조직에 손상을
주어 더 큰 문제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무릎에 물이 차면
물이 차는 원인은
내몸안에 생기는 넘치는 열을
해결해야 합니다
너무 큰 걱정
조마조마하는 마음
무리한 운동이나 등산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
너무 과도한 노동의 강도
정신적인 스트레스의 강도
삶의 불만족과 갈등관계등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이렇게 해서 싸인
마음의 스트레스로 쌓인
열은 심포에 쌓이고
심포경락의 열은 다시
위로 내려가고
족양명위경이 지나는
무릎관절에 열이 축적되면서
물이 차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심장과심포의 열은
소장과 방광 대장에서도
문제를 동시에 일으키는데
소장과 방광에선
오줌소태나 소변에 맑은
피가 섞어 나오기도 합니다
대장에선 열성변비가 심해지고
생리통이 증가 됩니다

무릎에 물이 찰때
이와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증상은 오래가고
고통도 커집니다
마음에서 생긴 화가
열로 변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이때는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고
무릎의 물은 서서히
몸안으로 흡수되는
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몸이 이완되고
휴식이 주어지고
마음이 편해지면
일주일안에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분노나 걱정근심
조마조마 수면부족이
지속되면 치료되는
시기가 늦어집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침술로는 수궐음 심포경을
열어주고 족삼양으로
하기를 해주고

돈이 들지 않는 최고의
방법은 실컷 울게
해주는 것입니다
무릎에 물이 찬 경우
눈물 한방울이
보약 한재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눈물 한방울로 무릎에 물이찬
관절염은 좋아집니다

마음의 화해와 소통이
되어야 낮는 병입니다
그냥 울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ㅡ우데카

[비로자나]

감사합니다.

[율려]

몸과 마음의 화해와 소통이
되어야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써니(sunny)]

눈물이 약이로군요.....모든병은 사랑의 부재로 인한 마음으로부터 임을 .....모든병의 치료제는 사랑임을 알겠나이다... 감사합니다

[혜수]

눈물로 마음의 저류나 관절의 저류를 소통 시켜 주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보날]

요즘 무릎이 안좋은데 한성관절염 같아요. ㅡ.ㅜ

[이순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ᆢ

[우성]

감사합니다!!!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병도 고치고...고맙습니다^^

[아인]

눈물이 독소와 부정성을 씻어 주네요 아플때 아가처럼 엉엉 울고나면 몸이 깨운해 졌어요 감사합니다♡♡♡

[사막여우]

요즘 웃음소리가 커지고 눈물이 없어졌는데 ......
울줄도 알아야 몸도 개운할턴데 네.. 맘껏 울어야 겠습니다^^*

[반가사유상]

감사합니다.^^

[수통골]

제 친한형님이 어그젯 신탄진 보훈병원애서 무릅에다가 구멍3군데 뜷고 청소를 깨끗히 했데요..팀장님 한데 구조요청을 드리면 휠~~씬 편해을 탠대 ㅋㅎ 무척 아쉽네요 무릅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