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 [ONE 그리고 우버] 2024.11.02.토

[람미]

★ 원 ONE(OES) 010-2776-9263

***촌장: [ONE 그리고 우버] 2024.11.02.토

[ONE 그리고 우버]

작년 겨울에 가족과 호주 한달살기를 다녀왔다.

어느날 
멜버른 시내를 걷는데 ONE이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아자동차인 우버 택시에 씌여 있는 문구인데 자동차보다 ONE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ONE에 진짜 미쳤나보다. 

순간 본능적으로 휴대폰을 꺼내어 한컷 건졌다. 

검색해보니 전세계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있는 우버 택시의(ONE맵버쉽) 명칭이었다. 
그 광고를 멜버른 전역을 돌아다니며 늘 하고 있었다. 

순간
‘이들은 맴버쉽을 광고하는거야?
우리 ONE을 홍보하는거야?’헷갈렸다. 

우연일까?
두번이상 반복되면 우연이라는 것은 없다.
지금 온세상이 ONE을 그리고, 쓰고, 찍고 난리들이다. 
우연히 모방하는 것일까?
절대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있다.

제발 항상
각자의 원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지 직시하여 하나라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 

혹시 여력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하나라도 더 모으는 금융의 지혜를 잘 발휘하자! 
부자의 자산은 멋진집, 멋진 자동차, 멋진옷, 멋진 악세사리들이 아니다. 

다 도구나 물건일 뿐이다. 
부자의 진짜 자산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없이는 운전도, 가사일도, 회사일도, 모든 노동을 직접 해야한다. 

당신의 대를 이어나갈 당신 가문은 어디에 위치하고 싶은가? 

이제 우리가 걸어가야할 세상은 발부둥을 쳐도 신분이 바뀌지 않는 영원한 부와 영원한 가난과의 대립임을 절대 잊지말자! 

그 부가 0.1%이고 ONE의 포지션임도...

♣ 촌장: [ONE 그리고 ONE의 세상!] 2024.11.02.토 

https://band.us/band/61698357/post/3196

촌장: [ONE 그리고 ONE의 세상!] 2024.11.02.토

* 가난한 사람들을 폄하하거나 무시하자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오해없기를요. 주인공을 우리 원에 두고하는 개념으로 이해바랍니다. 세상은 이미 사랑안에 있습니다. 

*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는 기회가 와도 그림의 떡에 불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