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행복 편지
♣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 법정스님 -
6월 마지막날 아침
방갑습니다,
6월 한달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지나온길 아름다운 추억으로
저장하며 해피앤딩 하십시요^~~~♡
첫댓글 6월의 꼬랑지날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홧팅 하셔요
무한님,
발길마다 이쁜발길
주심 고맙습니다,
7월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만남을 약속하며 좋은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좋아하고 싫어 하는것에 너무 매달리면 힘들지요
보드미 지기님,
나른한 오훗길에
방갑습니다,
산 기슭에 올라 있습니다,
원호의 달 6월도
추억속으로 살아지는
마지막날 시원하게
좋은날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