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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배우 한다감,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3세 함연지, 그들의 신혼 집, 나이, 남편(신랑), 결혼, 아빠, 아버지 직업, 친정 집, 레몬팩 등이 세간의 관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재력과 미모와 가정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새로운 방송가 스타들의 탄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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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이날 집에 놀러온 친구들에게 보여줄 겸 시청자들에게도 자신의 드레스룸, 그릇 진열장을 속속들이 보여줬다. 함연지는 유튜브에서 봤다며 옷장 구경 좀 시켜달라는 친구들에 자랑할 만한 몇몇 개의 옷, 가방을 꺼내왔다. 어머니가 약혼식 때 입으셨다가 이제는 손녀에게 입히고 싶어 하신다는 80년대 마돈나 드레스부터 할머니 때부터 대대로 물려온 50~60년 된 구찌 가방까지. 가족의 역사가 묻어나는 제품들이었다.
함연지는 작은 클러치 가방도 꺼내 자랑했다. 함연지는 "내가 유학 갔을 때 내 생일 겸 입학 선물로 아버지가 보내 주신 것"이라며 "이거랑 편지랑, 꽃을 같이 보내주셨다. 항상 가족들과 보내다가 혼자 떨어져 있으니 속상해서 보내신 거 같다"고 아버지의 마음을 짐작했다.
함연지는 아버지의 딸사랑 일화를 더 풀었다. 함연지는 "아빠는 저랑 시간 보내는 걸 되게 좋아하신다. 그래서 계속 카톡 보내시고 그런 스타일"이라며 "항상 생일에 꽃다발을 보내 주셨다. 방학 때 (한국에) 들어오면 침실에 인형이랑 카드에 '웰컴 홈 연지'를 (써놓으셨다). 로맨틱한 걸 되게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함연지는 자신이 가진 그릇도 자랑했다. 시어머니가 독일에서 이고 지고 오셨다는 일화가 담긴 그릇뿐만 아니라 에르메스 그릇도 등장했다. 결혼 선물로 받은 명품 그릇이었다. 이후 예고편에는 함연지가 이 에르메스 그릇에 짜장라면을 끓여 친구들에게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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