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문 트림을 돌립니다
여긴 붙박이장....
가족실....
서재에 바라본 방1,방2...
방2에서 본 화장실과 계단 밑 창고......
점검구도 트림을 돌렸습니다
다락 점검구.
안방 천장쪽으로 통하는 점검구입니다
안방에서 문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맞은편이 주방이고 우측 문은 드레스룸과 화장실로 통합니다
주방에서 본 거실.....
붙박이장에 들어선 서랍장이 완성됐습니다
방1과2에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정기목수님 작품입니다^^
거실과 복도일부를 히노끼 루바마감했습니다
일명 나눠먹기 방식으로 시공했는데 센타에서 양쪽으로 진행해 짜투리가 양쪽 끝이
같게 합니다
많은 공이 들어갑니다^^
계단발판이 완성됐습니다
계단재는물푸레나무(에쉬)로 강도가 강해 야구방망이로도 만들고
나뭇결이 살아있고 색감이 좋아 여러 용도로 쓰인답니다
계단 발판에 피스로 고정합니다
미리 구멍을 뚫어서 피스로 고정하고 그자리에 나무못으로 피스자리를 감추고 마감합니다
화장실 두곳과 다용도실 천장을 내리는 작업입니다
천장을 내리는 작업후 루바마감합니다
테두리 몰딩은 타일시공후 합니다
사모님이 편백(히노끼)를 만지고 계시네요
편백은 고급자재로 은은한 향이 좋습니다
팀원 한분이 작업후 남은 짜투리를 모아서 사모님께 재활용하시라고 드렸네요^^
고지(?)가 저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