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의 사랑은 어디까지인가요?
우리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랑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날까지 참고 인내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32]
오늘 저는 기도하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낙심된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저에게 아무런 응답이 없으시다가 늦은 새벽에서야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신문광고에 난 사과문 광고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 내용을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내용의 뜻은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미안하다 는 뜻을 주셔서
저는 자꾸만 눈물이 났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아닌 우리에게 사과문을 보여 주시고
피조물인 돌멩이 같은 우리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주시는지
저는 하나님의 사랑에 자꾸만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오늘 메세지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 마리의 길 잃은 양을 찾기 위해 이처럼 애쓰시는 하나님!
그리고 기다리는 양 99마리에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함을 전하시는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 사랑에 그저 눈물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개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개는 사료를 먹고 싶어서 온 정신이 팔려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먹을 수 없는 사료 앞에서 먹기 위해 앞 발로 바닥을 비비고 또 비비고 있었습니다.
그 개에게 그 사료는 그림의 떡이었는데도 개는 그 사료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너희가 세상을 향한 마음이라 하셨습니다.
주께서 더디 오심이 바로 이러한 자들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람들이!
천국에 임할 천국백성들이라는 사람들이!
세상이 주는 사료에 정신이 팔려 먹지도 못할 것을 바라며 빌고 또 비는 모습이었습니다.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골로새서 2:20]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자들도 사랑하사!
속히 돌아오시기를 바라시며 연장에 또 연장을 해 주십니다!
그리고 기다리는 자들에게는 미안하다 하시며 사과문을 공개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그저 집나간 탕자인 우리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하나님!
속히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고 돌아서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병정인형을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 이 병정인형들을 왜 보여주시는지 몰라서
다시 여쭈었습니다.
주여 이 장면은 전쟁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른 모습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자신의 힘과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조정에 의해 움직이는 꼭두각시 병정의 인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너희가 사탄 마귀에게 조정 당하고 있다 하셨습니다.
당신은 누구의 힘에 의하여 하루를 살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주권 아래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권력 아래에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이 주는 쾌락과 즐거움과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계십니까?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
당신은 누구를 더 의지 하십니까?
세상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십니까?
하나님을 의지함이 말과 혀뿐이었다면 그는 꼭두각시 인형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직도 꼭두각시의 모습으로 하루를 살고 있기에
속히 돌아오라고 경고하시고 그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세상에 매어있으므로 연장에 또 연장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미 돌아왔고 기다리는 신부된 자들에게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하십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아름다운 왕궁의 내부를 보는 듯 했습니다.
벽이 없고 넓은 공간이었으며 위층도 이처럼 넓고 아름다운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넓고 아름다운 공간 안에 많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구원받은 사람들인지 아름다운 흰옷을 제복처럼 입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흰옷을 입고 아무 이유 없이 왕궁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또 뭉쳐 다니며 마치 로봇처럼 이리 걷고 저리 걸어 다녔습니다.
저는 그들이 왜?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지 궁금하여 더 지켜보았습니다.
그것은 촬영이었습니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의 지시하에 엑스트라들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천국의 구원받은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 집은 그들의 집이 아니었고 그저 고용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엑스트라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거짓 신부들이라 하셨습니다.
혹시 당신이 이처럼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진정한 신부의 모습도 아니면서
신부인척하며 연기를 하는 엑스트라는 아닙니까?
당신의 모습이 엑스트라의 모습으로 드러난다면 당신은
촬영이 끝난 후 그 옷을 벗어야 하며 그 왕궁에서 살수 없을 것입니다.
연기하지 마십시요! 신부인척 하지 마십시요!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쭉정이 신부들이 속히 깨어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공항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공항에서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기다리는 신사 한 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공항에 있는 거지에게 자신이 들고 있는 모든 것을 그 거지에게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돈은 물론이고 자신이 입고 있는 코트까지 벗어서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에게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묻자
그는 "나는 고향에 가면 다 있다!" 하며
"비행기를 타면 춥지 않고, 고향에 도착해도 춥지 않으니 코트가 필요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흰옷 한벌만 입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사라졌습니다.
나는 그가 천국에 가는 사람으로 보여졌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이제 "휴거"가 있을 것이며 세상 것을 다 버리고 갈 것인데
그래도 세상을 놓지 못하고 움켜쥐는 모습은 아닙니까?
다시 저는 그 공항에 있는 다른 젊은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그 공항에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인터뷰를 하다가 앞머리가 눌렸다며 짜증을 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며 탑승을 하지 않고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는 결국 비행기가 아니라 타고 온 승용차를 타고 돌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이 젊은이처럼 자신의 명예와 위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비행시간이 연장되어 속상하여 돌아가는 사람은 아닙니까?
이 연장된 시간에 가난한 자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어 주는
신사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구원의 방주에는 세상 것을 가지고 타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지고 탈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주께서 예비하신 것이 더 아름답고 좋은 것들이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현명한 신부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후서 3:13]
우리가 온전한 신부가 되시기를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직도 준비되지 못한 자들을 위해 인내하시고 참으시는 하나님!
그리고 먼저 기다리고 있는 자들에게 "사과문"을 보여 주시며 미안함을 표현하시는 하나님!
그 사랑에 오늘도 무릎 꿇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아름다운 신부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료를 찾는 개의 모습으로 꼭두각시의 모습으로 엑스트라의 모습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것을 툴 툴 털고 구원의 방주에 오르기를 소망하며...
아멘~!!
기다림의 은사보다 더 귀한 것이 없다 하신 주님..
300년을 주님과 동행했던 에녹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죄인된 이 피조물들에게 사과를 하신다니
주님 너무나 황송하고 송구할 뿐입니다.
끝까지 인내로써 경주를 다하게 하시고
어제보다 오늘 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우리 신부들 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주님.
주님의 이름을 송축합니다. 경배합니다.
우리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주님..사모하고,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예수님 !
감사 합니다
예수님 사랑 합니다
생수를 버리고 웅덩이를 팠던
죄를 회개 합니다
예수님 !
기다려 주신 예수님 감사 합니다
아멘, 남은 기간 주님께서 기뻐 하는 삶을 살아야하겠습니다. 그 삶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이상 게을리 해서도 안되겠습니다.
아멘!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잘못했습니다,주님 저같은 벌레만도 못한 죄인위해 오늘 십자가에 그모진 형벌을 아들에게 받으시게까지 하셨는데. .주여 어찌 미천한 인간에게까지 사과를 하십니까 제가 어찌주님을 뵈라고 이렇게까지 하십니까. . 주님. .주님. . 용서하세요 제가 죽을 죄인입니다
사과문이라뇨.. 저 때문인걸요.. 저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주님~! 그저 감사할 이유 밖엔 없습니다...ㅠ 하나님께서 어찌 이 피조물인 죄인에게 사과를 하시옵니까!하나님의 뜻은 완전하심을 믿습니다.이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기다려 주시는데 무슨 불평을 할 수 있겠습니까...남은 시간 제 자신을 먼저 면밀히 검토하고 가족들과 골육들과 친척들의 구원을 위해 더 기도할수 있게 긍휼을 베푸심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리기를 원합니다. 호세아 전도사님을 끝까지 위로하시고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 가족도 잊지 말아주시고 그날에 주의 영광 보게하소서~아멘
아멘
저희같은 죄인들에게 사과문이라니요...
주님....
정말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송구하고 죄송해서 얼굴을 들수가없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어제 본 블러드 문은 반쯤 붉은 빛을 띠었고.. 그제와는 확연히 다른 달빛 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전혀 생각지 않은 때에 예고없이 온다. 허를 찔리지 말아라.' 말씀하시는 주님.. 어느 순간에라도 변형되어 휴거될 수 있도록 인내로 준비하게 하옵시며..
세상에 미련 버리고 예수님 약속 붙잡고 의를 행하고픈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아래와 같은 말씀이 있군요...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또 천국관련 얘기를 하는것도..
고후12장4절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How that he was caught up into paradise, and heard unspeakable words, which it is not lawful for a man to utter. -KJV
)
위와 같이 킹제임스 버젼으로 보면 그것을 말하는것은 불법입니다.
휴거예언은 안끝났습니다~!!!!!나 휴거되었으면합니다 정확하게 주께서 나 휴거시켜주셨으면 합니다~!!!!!!!!아직끝난거 아닙니다~!!!!예언믿는다고 해서..손해보는거 아닙니다~!!!!!!!!!!!실망할 필요도없죠~!!!!
예수님 당신품에 꼭 안기고 싶습니다
거짓신부되지 않게 하시고
세상으로 향하지 않도록.. 예수님 저를 도와주세요
평안을 너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사과문은 제가 해야해요..
예수님 오늘 하루종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절대로 미안해 하지 마세요 아직도 우리는 미숙해서 주님께서 온전한 신부들이 되라고 시간을 주시는것 잘 알고 있어요
어찌 죄인인 주제에 우리를 만드신 분께 원망이나 불평을 할수 있겠어요 언제까지나 기다리며 주님 사랑하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릴렵니다.사랑합니다.주님
아 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