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우리로 내 생각과 내 의지로 나아가지 않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의 뜻에 준비하는 거룩한 신부들 되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
최근 하나님께서는 기도 중에
개인들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경고해 주시는 장면들을 보여 주십니다.
그리고 오늘은 기도 중에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의 이름을 알려 주시며
그가 소방대원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정말로 광주에 그런 분이 계셨고
그분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주신 뜻과 옷이 준비 되지 않은 분에 대하여
알려 주신 뜻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의 손을 보게 하셨는데
그 손은 검은 기름으로 가득한 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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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양 손이 이렇게 기름으로 더러워진 손이었는데
이 손을 씻으려고 세면기에서 열심히 비누로 씻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무리 열심히 씻어도 깨끗해 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비누로 거품을 가득히 해도 기름때는 벗겨 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러함으로 세면대까지 더러워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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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에 의하여 세면대도 비누도 모두 기름때로 가득했고
자신의 손도 결코 깨끗해 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혹시 제가 어제 국정농단에 대하여 알려 주심으로 TV 뉴스를 많이 봐서
하나님께서 저를 책망하시는 것은 아닌가? 두려워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리모컨을 잡은 저의 손을 이렇게 보여 주심은 아닌지 너무도 두려워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산을 하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길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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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을 가기위해 알려 주시는 길이었는데
그 길은 구비 구비 돌아 정상에 오르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산을 오르는 한 사람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장 빠른 길은 직선 이라고 생각하고 숲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그는 무식하게 오르면서도 그 길이 맞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얼마나 고생하며 오를 것인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가 누군지 알려 주셨는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무덤 하나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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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무덤은 길가에 있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수시로 지나가는 차로 인해 무척 시끄러운 무덤이었습니다.
그가 이러한 사람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설교를 쫓으며 많은 말을 들었지만
그것은 무덤으로 달려가는 소리를 듣는 자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수많은 설교와 하나님 말씀이 아닌 사람의 말로 가득함은 아닙니까?
악인은 재난의 날을 위하여 남겨둔 바 되었고
진노의 날을 향하여 끌려가느니라
누가 능히 그의 면전에서 그의 길을 알려 주며 누가 그의 소행을 보응하랴
그를 무덤으로 메어 가고 사람이 그 무덤을 지키리라
[욥기 21:30~32]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가 누구의 말을 들었는지 보여 주셨는데
저는 숫자를 보았습니다.
"92.10.28"
그는 이 날짜에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설교를 듣고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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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 10월 28일
공중강림을 믿지 않으면 휴거는 없다는
그러한 말로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하나님께서는 그가 이렇게 믿으며 휴거를 기다리기에
손에 기름 때로 가득한 모습이며 그 죄를 알지 못함으로
아무리 씻어도 깨끗해 지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는 길이 아닌
직선 길을 택한 사람의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92.10.28 공중강림을 믿지 않으면 휴거 되지 못한다는
그러한 말에 집중하는 자는 시끄러운 길가에 있는 무덤과 같은 자의 모습인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확증해 주시며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옷장 하나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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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옷장에 문이 열리는 것을 보았는데
옷은 없고 검은색의 옷걸이만 하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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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92년 10월 28일 공중 강림을 믿지 않으면 휴거는 없다고 믿으며
그 말에만 치중하는 자에게는 휴거의 옷이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
오해 없으시기를 간구합니다.
92년 10월 28일 예수공중강림이 없었다고 말씀드림이 아닙니다.
92년 10월 28일 그 날을 믿지 아니한 자는 휴거가 없고
그 날을 믿는 자만 휴거가 있다는 말을 전하고 듣는 자가
문제가 있다고 알려 주심입니다.
그러므로 깨닫기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다미 선교회에서 증거하는 이러한
92년 10월 28일을 강조하며 이 날만 치중하는 사람이라면
휴거의 옷이 없는 자로 부끄러운 모습으로 버려질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알려 주심은 다미 선교회 단체를 알려 주심이 아닙니다.
그렇게 믿고 있는 한 사람을 알려 주심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이렇게 믿는 사람 중에 하나라면
오늘 주시는 하나님 뜻에 자신을 돌아보시고
다미 선교회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휴거에 온전히 준비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마무리 기도를 하며
저는 혹시 제가 어제 국정농단 관련 뉴스를 많이 보았음으로
그 더러운 기름때의 손이 저의 손은 아닌가? 두려운 마음에
예수님의 피로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을 간절히 회개 기도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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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그 우유병에 뚜껑이 이처럼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있고
그리고 작은 우유병이 있음으로
한 사람의 휴거자가 회개의 기도를 하면 그 사람만 용서함 받는 것이 아니라
그의 모든 가족들이 용서함을 받고 휴거자로 준비 된다는 뜻으로 보여 주심으로
92년 10월 28일을 강조하며
그 날을 믿지 않으면 휴거가 없다고 믿는 그도 세면대에서의 씻음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휴거를 기다린다면
본인뿐 아니라 그의 모든 가족들도 가족구원을 이루어 주실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날을 강조하는 다미 선교회는
그 날을 믿어야만 휴거 된다는 뜻에서 속히 벗어나시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 의지하고 신부 단장함으로
휴거를 준비하는 거룩한 모습이기를 간구합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31]
우리가 새 생명을 얻음은 92년 10월 28일이 아니요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옷 입는 자이기를 간구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 의지하는 신부되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우리로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준비 되게 하소서
92년 10월 28일만 믿어야 휴거 된다는 말에 현혹되지 않게 하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4 12:42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아무때나 오실지라도 예수님의 보혈로 휴거의 옷을 준비한자가 되게하옵소서
아멘, 사람의 말이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만 따르게 하소서.
2000년 전 저희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모든 죄사함이 이뤄짐을 믿사옵니다.
온전하게 하나님만 바라보며 정금같이 단련하여 예수님 오시는 그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직 주님의 보혈로 씼어주시고 주님 뜻에 순종하여 나아가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에 피로 죄씻음 받길
원합니다
예수님 ! 나에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깨끗케 씻어 주소서
예수님! 사랑 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가족들이 종교적 열심이나 마지막때임과 휴거 재림...대해 너무 무관심과 먼~일임을 귀 기울이지 않음에 답답하여 아브라함한사람 기도 순종으로 가족이구원받은 말씀붙잡고 기도하곤했습니다 오늘 호세아님께주신하나님 메세지를 통해 힘 소망 확신이됩니다 겨자씨알만도 못한믿음의 작은기도일지라도 우리하나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베푸실 하나님 은혜 감사! 감사드리며 끝까지 께어 기도(가정ᆞ공동체회개)하게 하옵소서~마라나타!!!♡
아멘 할렐루야~ 오직 예수피로 거듭남에 이르러야 구원과 휴거가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이외 그어떤 조건에 미혹되지 않게 하소서~ 마라나타!
아멘!! 다시 오실 주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분명히 회개하고 주보혈을 믿어 구원받은 신부된 교회를 공중에서 부르심을 믿습니다. 때가 되었으니 깨어 준비하고 있게해주소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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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4 14:35
아멘.예수님의 거룩하신 보혈로 우리의 더러운 죄들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가족들까지 휴거에 참여하도록 단으로 묶어주시옵소서.
주하나님 감사합니다 가족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
우리들이 기도하며 부르는 대상자들을 찾아주시고 구원하여 주세요
온전히 주의 성품을 닮게하시고 끝까지 승리하게 하소서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 붙들고.. 주님앞에 서는 성도 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감을 믿습니다.
날마다 죄속에 더러워진 나를 십자가의 피로 씻기시고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언약을 믿고 다시 오심을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내 자녀들 뿐 아니라 이 땅에 많은 영혼들이 그 날에
하나님의 나팔 소리 듣기 원합니다.
구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 오시옵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행전1:11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아멘~~~~~~~~~
아멘!!
진실로 진리의 성령님의 뜻입니다.
아버지...
너무나 애처럽고 마음이 너무 아파 아버지께 간청합니다.
잘못된 기준으로 이버지의 뜻을 저버린 우리의 이웃을 기억하소서.
수 많은 세월속에 주님을 기다려는데..
본인은 정작 무덤속에 있습니다.
깨달고 잘못됨을 알게 하시고 깨끗한 마음의 옥토가 되어 가는 길을 회개하는 한 지체가 되기를 간청합니다.
우리의 공동체의 가정과 친족들과 가까운 이웃들을 예수의 피로 정하게 하시옵고
주께서 부르실때 주 앞에 서게 하소서.
그렇게 하실 주님을 신뢰 합니다. 아멘
아멘~우리를 건져주실 하나님!!! 어리석은 길 따라 가지 않고 오직 말씀만 의지하며 주님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버지 우리의죄를날마다 주보혈로회개합니다 주의은혜로가족구원허락하심 믿고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지체들과 함께하지못하지만 전해주신 말씀붙잡고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어린양의 피로 속량하신 주의 크신은혜로, 회개로 주앞에 서게하옵소서. 아멘!
아멘.아버지 오직 주의 거룩하신 십자가 보혈로 구원해 주셨음을 믿습니다.늦은 시간에 포도원지기 품꾼으로 뽑아주신 주님께 경배와 찬양 올려드립니다.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오직 주의 보혈로 씻겨 아버지 앞에서 온전하게 되길 간구합니다.아버지 하나님 나는 날마다 죽게하시고 아버지께 순종하오니 새생명 주옵소서.모든 영광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아멘
아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준비되게 하소서!!!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여주옵소서!!!!
오직 예수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구원자 이십니다 예수님의보혈의 피만이 나의죄를 씼어주십니다 나와 내가족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예수님께서 구원하셨으며 예수님의피로 죄를사하셨으며 예수님만을 제 가정의 주인으로 섬김을 다시한번 선포합니다 !!! 주님 !!! 영광과 존귀함과 찬양을 홀로 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의 기도와 회개로 저희 가족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날마다 더 간절히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 도와주세요. 아멘!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주님의 보혈만이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실수 있음을 다시 고백합니다~ 우리주님을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 예수여 나와 내 가족이 회개함으로 죄사함받아 주의 신부로 단장하고 언제든지 준비되어있는 지혜로운 다섯처녀와 같은.자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아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 20:31♡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요한계시록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