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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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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내 주치의는 나로 하겠어 / 한정숙
풀피리 추천 0 조회 57 24.03.18 10: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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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10:55

    첫댓글 와, 대단하시네요. 선배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글 읽으면서 실천하지 않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여러 정보를 배웁니다.

  • 24.03.18 14:17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잘 실천이 안 되네요. 봄도 됐으니 저도 이제 운동 시작!

  • 작성자 24.03.18 22:43

    작심 3일도 가치가 있고 오늘 놓치고 내일 다시 생각을 다잡아도 안하는 것 보다야 100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 자기 합리화일까요? 실천 못했다고 전전긍긍하면 병나니까요. 하하

  • 24.03.18 19:47

    대단하신 울 선배님! 날마다 올라오는 맨발 에 존경의 마음 절로 입니다.

  • 작성자 24.03.18 22:44

    밤도와 쓰윽 등장하는 후배님의 맨발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보내는데 그대는 들으시는지요. 발가락이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24.03.18 21:42

    정말 주치의시네요.
    내 몸쯤은 스스로 돌보며 살아야 하는데, 너무 소홀히 하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 24.03.18 22:46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고 병원 드나들기 수 년이면 반의사 아닐까요? 그냥 웃습니다. 주치의로 자처했으니 정말로 녹색건강당원해야겠습니다.

  • 24.03.18 23:34

    와우!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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