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일장검]

사형선고를 받은 안중근

의사  에게  그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가 보낸 편지

옳은일을 하고 받은 형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말고

떳떳하게 죽는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 이다.

살려고 몸부림 하는 인상을

남기지 말고 의연히 목숨을

버리거라.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의 것이 아니다.

                             우리  가슴속에   다시 살아난    아 !   안중근    대한의군  참모중장 .

                             구한말  우리  민족의  암울한  일제  강점기때  민족 운동가. 교육자.

                            사상가인 장군을 천주교는 살인자로 매도 했다.  그러나 개인 감정이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자격으로  이토히로부미 (이등방문)을  저격

                                        사살  한것이기  때문에  살인자란  잘못된 생각이다.

                                  장군의 옥중에서 일본인의 온갖 고문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당당함을

                            보여 준것은 의사로서 軍의 將軍 으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으며 우리

                                 민족의  영웅으로서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남아  있을겁니다.

                            장군께서 하신말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게 들려오는 듯  합니다.대

                            한 독립의소리가 천국에서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노래를부를 것이다.

                             (1879 -1910)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후 순국 하신지

                                     백년이 되었으며  그때  장군의  나이는  31세  였습니다.

[진이엄마]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셨기에 안중근 같은 아들도 ,,,, 꽃다운 나이가 아깝네요.

[일장검]

항상 위인들의 뒤에는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시더군요.
어머니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것같습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설중매]

시사하는바가 매우 큼니다.이카페에오면 역사공부는
절로되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일장검]

역사를 배우는것은 역사속에서 미래의 길을 찾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