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이에 제주도에 4번 방문해서 여행 왔는데
이번 여행이 최고의 감동과 즐거움이 있던 여행이었습니다.
매번 여행때마다 가족위주의 체험이나, 보는 관광,먹는 관광,위주 였습니다.
이번에는 초등 5아들과 함께 4박 5일 아무 예약없이
발길 닫는데로 걷고,몸 피곤 하면 이름모를 숙소에서 쉬고
제주의 자연을 맘껏 즐긴 최고의 여행 이었습니다.
한라산 등반, 올레7코스 9코스 10코스,군산 오름,
어느것 하나 빼놓을수 없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제주도에서 한 1년쯤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돌담집에서 2박은 관광지에서 숙소는 잠자는것 이외의 의미는 없다라는
기존 숙소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은 경험 이었습니다.
친절한 큰형님 같은 사장님이 너무나 감사하고요,
호텔컨셉의 깨끗한 숙소 너무나 좋고요,
월급 안받는 직원 돌이 녀석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아참 밥도 맛있고요, 군고구마도 넘 맛있습니다.
돌담집에서 만났던, 마음이 따뜻한 여행객들 모두 그립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아들과 일정을 상의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아빠 못지 않게 아드님에게도 두고 두고 기억나는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들이 찍은 한라산 사진도 아주 좋던데요.. 백록담 동영상도 아주 좋았구요.. 시간되시면 모두 볼수 있게 업로드 해주세요..
아들에게 이번 여행은 멋진 선물이 되었겠죠 돌이는 어제도 외박하고 아침에 피곤한 모습으로 ㅋ ㅋ
부자간에 여행하는모습이 참~보기좋았습니다.
우린 그렇게 못한것이 후회되기도했구요~^^
영운이게도 평생잊지못할추억이 되었을겁니다~
내년에도 뵐수있기를...
12월 초의 따뜻한 제주도 넘 좋습니다. 내년에도 이른 송년회 이지만 참가해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