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6세 남, 50세에 처음으로 비대증이라는 진단을 들었습니다.
그러려니하고 15년여를 지내왔구요.
작년에 진단을 받아보니 5.5g 이라고 하더니 금년 3월에는 10g으로 커졌다고 하며 두번째 처방약을 복용중인데요...
전립선 비대증 신약에 대한 부작용이 나타나네요,
전립선이 커지고 있다고 하니 약을 중단하지도 못하고서 여러가지로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보다가 말벌주가 효과가 있다고 하여 구입하여 먹은지가 10일 정도 됩니다.
원래 술을 한 번도 먹지 않은데다가 약으로 먹고나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몸에 열이 나는것 같아서
이것도 편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혹시 도움이 되는 경험방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병이 무엇인지 왜 아푼이 알면 고치기 쉬워요
모르면 죽을 때까지 고생해야 하구요
병명은 수 없이; 많아도 원은 하나 사혈
전립선 비대증이란 전립선으러 흐르는 현관을 사혈이 좁혀거나 막고 피가 흐르지 못해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혈관을 막고 있는 사혈을 청소하고 막힌 혈관이 뚫어저 피가 흐르면 즉시 회;복됨
건강정보 창에 2743번 전립선비대, 전립선염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병고치기 쉬워요 알고 모르는 차이일뿐 초등 학생도 하루만 배우면 할수 있는 일을 몰라서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고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