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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아교육
프랑스의 유아교육 - 인간의 기본자세를 가르치는 인성교육 강조
프랑스의 유치원 교육과정은 교육부가 교육목표와 유치원에 실시할 활동의 영역과 활동을 조직하고 실시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프랑스 유치원의 세 가지 역할은 교육, 초등학교 준비교육, 보호하는 곳으로 유치원 교육은 의무교육이 아니라 무상교육이다.
■ 프랑스의 개요
프랑스 공화국은 서유럽에서 가장 넓은 국토 면적을 갖고 있으며 EU 회원국 전체 면적의 1/5을 차지하고 있다. 전체 국토면적의 2/3가 평야이고 주요 산악지대로 알프스 산맥, 피레네 산맥, 아르덴느, 중부 산악지대, 보쥬가 있으며 스웨덴 핀란드에 이어 3위의 산악지대를 갖고 있으며, 북해 영불해협 대서양 지중해 등 4개의 바다와 접해 있는 5,500㎞에 이르는 해안을 가지고 있다.
기후는 대서양 기후, 지중해성 기후, 대륙성 기후의 3가지로 나뉘어 진다. 프랑스의 전체 인구는 1998년 통계로 6,090만 명이며 수도 파리는 1,300만 명의 인구를 갖고 있다. 언어는 프랑스어가 주로 사용되고, 인종의 92%가 프랑스인이며, 종교의 90% 이상은 가톨릭교이다.
정치체제는 민주주의이고, 국기는 삼색기로 트리컬러(Tricolor)로 불리며 녹색, 흰색, 오렌지색의 3가지 빛깔로 된 깃발로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프랑스의 국화로는 꽃창포로 기쁜 승전보의 꽃으로 꽃말은 ‘기쁜 소식, 슬픈 소식, 사랑’을 나타낸다.
프랑스인의 국민성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분명하게 밝히기를 좋아한다. 즉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식의 양시론을 매우 싫어한다. 가혹할 정도로 상대의 약점을 풍자하는 재치(에스프리, esprit)도 프랑스인들의 중요한 특징이다.
프랑스를 빛낸 위인들로는 잔다르크, 몽테뉴, 칼뱅, 데카르트, 파스칼, 나폴레옹, 모테스키, 모파상, 밀레, 로뎅, 고갱, 구르몽, 사르트르, 까뮈, 퀴리부인, 피카소 등을 들 수 있다.
♤ 세계 패션과 유행의 중심
의상에 대하여 파리는 세계의 패션과 유행의 중심지이나 프랑스의 일반인들은 오히려 첨단 유행에 맹종하는 것을 싫어하고 자유롭고 간편한 복장을 통하여 개성을 추구하고자 한다. 젊은이들은 대부분 스웨터나 청바지를 즐겨 입고 신사복 정장은 매우 특별한 경우에만 입는다. 기본적인 생각은 좋은 옷을 구입하여 오래 입는 것이다. 파리에서 패션쇼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메이커들로 크리스천 디오르, 삐에르 가르뎅, 샤넬 등 20여개에 이르고 세계적인 패션쇼도 1월, 4월, 8월, 11월에 열린다.
프랑스 식생활 문화에 대하여 ‘잘 먹지 못하며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프랑스 사람들은 세계적인 미식가들이다. 식사를 하나의 축제이고 예술로 생각하는 프랑스인들의 요리는 일찍부터 세계의 요리로 부상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전통이 사라져 가고 아침식사를 한 잔의 커피와 빵으로 간단히 해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가 식생활이 발달한 것은 지리적인 조건과 관련이 깊다.
프랑스는 온화한 기후에 북해 대서양 지중해를 끼고 있어 한류 물고기와 난류 물고기, 각종 해산물이 많다. 따뜻한 남쪽에서는 열대성 식물이 자라고 비옥한 토지로부터 질 좋은 곡식과 포도가 많으며 산악에서는 다양한 육류와 유제품을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식사에 빠지지 않는 것은 밥, 국, 김치이다. 프랑스에서 식사 때 빠지지 않는 것은 포도주(Vim)와 바게뜨 빵(Bagette)이다. 프랑스인들은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이고, 바게뜨는 예수님의 살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칼로 썰어서 먹지 않고 손으로 뜯어 먹는다.
프랑스는 지리적 영향으로 북에서는 신맛이 강한 청포도가, 남쪽에서는 적포도주가 많이 생산되어 각 지방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와인 제조 기술이 발달되었고 오늘날까지 프랑스 와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와인은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마신다. 백포도주는 생선요리에 잘 어울리고, 적포도주는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며, 핑크색 포도주는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하나, 최근에는 취향에 맞게 원하는 포도주를 마신다고 한다.
식사에 곁들여진 포도주는 음식의 질과 값을 결정하고 품위와 성의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보르도(Bordeaux)산 와인은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적포도주를 생산하는 지역이며, 메독(Medoc), 생 테밀리옹(St. tmilion), 포메롤(Pomerol) 등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명품들이 여기에서 생산된다. 프랑스에서는 달팽이 요리가 유명하다. 프랑스에서는 달팽이에서 흘러나오는 점액이 노화를 방지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고가의 달팽이 요리를 사랑한다.
프랑스의 식탁에서는 치즈가 빠지지 않는다. 정식 식사의 끝에 디저트가 나오기 전에 치즈가 나온다. 식사 후에 한 조각이라도 먹어야 음식의 마무리로 입가심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 대다수의 치즈는 적포도주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
프랑스의 결혼식은 신자가 아니더라도 성당에서 거행되는 경우가 많다. 결혼 축하 선물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고려하여 직접 살 수 있으나, 신혼부부가 자신들이 받고 싶은 선물 리스트를 맡겨 놓은 상점에 가서 자신의 형편에 맞추어 선택한다. 흰 꽃을 주는 것이 관례이고, 프랑스는 시장이 증인이 되는 시청 결혼식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시장은 프랑스 대혁명의 상징인 마리안느 흉상 앞에서 신혼 부부 두 사람의 증인을 세우고 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한다. 결혼하면 여자는 남편의 성을 따른다.
프랑스의 사회보장 제도는 어느 정도의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이다. 일반연금, 특별연금, 개인연금이 있고, 보장성 혜택으로 의료수당, 가족수당, 출산수당, 주택수당, 퇴직수당, 실업수당 등 다양하다. 프랑스의 노동시간은 주당 39시간이며 1년간의 유급휴가는 5주 정도이다.
프랑스의 의료제도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의료 시설을 갖춘 나라 중 하나이다. 약물 남용을 막기 위하여 의사의 진단서가 없으면 약방에서 치료제 약품을 살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일반 의약품은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다.
♤ 100여개 박물관 있는 파리
프랑스의 사회문제에 대하여 프랑스인들은 가족의 모임이나 축제를 소중히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정이나 전통적 의미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동거와 이혼이 급증하고 있으며 결손 가정의 문제아들이 양산되고 있다. 프랑스 여성들이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이혼을 어렵게 하며 직업 활동에도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이민문제는 프랑스 사회에서 풀기 힘든 문제들 중의 하나이다. 프랑스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수는 450만 명으로 추산되며 '게토‘라고 부르는 자기들끼리 가난하게 뭉쳐서 사는 현상들이 사회통합의 장애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프랑스 사람들의 가슴속에는 외국인들에 대한 미움이 도사리고 있다. 외국인 이민자들의 절반을 차지하는 회교들의 자녀들인 이민 2세들 역시 최근 급증하는 결손 가정의 프랑스 자녀들과 어울려 청소년 범죄를 증가시키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유명한 관광지로는 317미터의 아름다운 에펠탑, 나폴레옹의 개선문, 50년에 걸쳐 만들어진 노트르담 성당, 50년간 건립된 당대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루이 14세의 베르사이유 궁전, 파리의 역사가 시작된 씨떼 섬, 바스띠유 감옥으로 잘 알려진 바스띠유 광장, 파리에서 가장 로맨틱한 장소인 뢱상부르 공원,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퐁 뇌프 다리 등이 유명하다.
파리에는 100개의 박물관이 있다. 프랑스 문화를 대표하는 루브르 박물관, 인상파 화가들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오르쎄 박물관 등 대형 박물관에서부터 소규모 테마 박물관들이 거리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많은 박물관을 돌아보는 데는 박물관 패스가 유용하다. 카드를 구입하면 파리와 파리 근교에 위치한 65개의 박물관과 기념관을 자유로이 방문할 수 있다. 파리의 박물관 카드는 1일권, 3일권, 5일권 3가지 종류가 있다.
■ 프랑스의 유아교육
프랑스 유아교육의 역사적 배경은 18세기 말부터 시작된 탁아소 형태인 1771년 오베린(J. Oberlin) 목사가 만든 뜨개질 학교가 프랑스 유치원의 기원으로 볼 수 있다. 프랑스의 유아교육 목적은 유아들로 하여금 인성을 형성하고 학교와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유아의 모든 가능성을 개발하는 것이다. 창립 당시부터 사회생활에 대한 교육, 초등학교 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신체적, 지적 적합성, 개인의 다양한 표현법의 접근과 자연스런 신체적 발달을 도모하는데 두고 있다.
프랑스 유아교육의 특성은 인간의 기본자세를 가르치는 인성교육이 강조된다. 전인적인 성장을 돕도록 교육과정이 구성퓸?있으며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 프랑스의 국시에 명시된 대로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어릴 때부터 개발시켜 주는데 있다.
♤ 유아 취원률 100%
프랑스의 유아교육은 연령으로 구분되어 있다. 0~3세까지의 유아의 보호와 교육은 보육시설에서 담당하며 사회부가 관장하고, 3~5세 유아는 유치원을 비롯한 교육기관에서 담당하며 교육부가 관할함으로써 해당 유아를 위한 교육과 보호를 통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부모나 유아는 자신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적합한 유아교육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최근 3~5세 유아들의 취원율은 100%이며, 유치원 교육이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므로 모든 유아들이 교육의 수혜자들이다.
프랑스의 유치원 교육과정은 교육부가 교육목표와 유치원에 실시할 활동의 영역과 활동을 조직하고 실시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프랑스 유치원의 세 가지 역할은 교육, 초등학교 준비교육, 보호하는 곳으로 유치원 교육은 의무교육이 아니라 무상교육이다.
유치원의 구성원에서 원장은 5년 이상의 교사 경력이 필요하며 장학관, 교육자문위원, 교육대학 교수, 원장 등으로 구성된 평가자들 앞에서 자격시험을 치루어야 한다.
교사는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교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교사는 하루에 오전, 오후 3시간씩 6시간을 근무하며, 일주일에 27시간을 근무한다. 보조원은 교사들을 도와 여러 가지 잡무를 처리한다. 일반적으로 1~2개 반당 1명의 보조원이 배치되어 있다.
장학사는 유치원 교육의 이론 및 실제 전반에 대하여 장학하며 교사와 원장을 평가한다. 각 유치원의 원장 및 교사와 함께 장학에 관하여 토의하기도 한다. 장학사는 유치원 원장의 경험이 있어야 하며, 장학사 시험에 통과해야 한다.
유치원의 교육내용은 연령에 따라 구분된다.
3세반 유아들의 발달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들은 신체 도식의 동화, 사회화, 상징적인 기능, 그림 색채의 표현, 창의성 개발, 살아있는 교실, 공작, 운동, 언어 동요 동화, 그림책에 대한 흥미 등이다.
4세반 유아들의 중급반의 특징은 혼자서 서서히 익히고 적응해 왔다면 4세 유아는 그룹 속에서 같이 행동하는 교육과정을 필요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화, 감각운동, 지각발달, 운동신경, 언어발달, 이야기, 시, 시적언어 구사, 인형극, 여러 형태의 표현교육, 창의성 활동, 음악과 노래 등이다.
5세반 유아들의 상급반의 특징은 자신의 일에 대하여 더 열중하고, 호기심은 모든 것에 대하여 질문하고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비교적 집단생활의 습관도 형성되고, 서로가 차례를 기다릴 줄도 알고 친구가 칭찬을 들으면 손뼉을 칠 줄도 안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동신경, 언어, 동화, 시, 글 배우기, 글씨, 산수준비 등을 들 수 있다.
교수방법에서는 유아들의 다양한 능력을 발달시키고 수준에 알맞은 지식을 회득하도록 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자유롭게 하도록 한다. 교육과정의 운영방법은 유아들이 책을 읽거나 수업을 통해서 보다는 그들의 감각과 근육을 움직임으로써 학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유아가 주체가 되는 학습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을 강조하게 된다.
♤ 자유롭고 다양한 교수 방법
프랑스 유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방법으로는 신체활동, 의사소통 및 구어적 문어적 표현활동, 예술적 심미적 활동, 과학적 기술적 활동을 강조하는 활동영역별 내용이 강조된다. 집단편성 각 반당 25명에서 30명의 유아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기준은 한 학급당 28명으로 되어 있다.
유치원의 종일제 프로그램의 경우는 8시 20분부터 8시 45분까지 등원하여, 8시부터 9시 50분까지 개인놀이, 9시 5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집단놀이, 10시 50분부터 11시까지 정리정돈 및 화장실 가기,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실외놀이, 11시 30분부터 14시까지 점심, 14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급반, 상급반 유아들은 예능, 셈하기, 글자 등을 배운다. 반일제의 경우에는 11시 50분경에 귀가지도가 이루어진다.
유치원의 교육평가는 교육과정의 적합성과 타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된다.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평가는 목표 및 내용선정의 기준의 적절성과 유치원 교육원리에 적합하게 지도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발달평가는 유아의 건강, 정서적 안정감, 기본생활습관, 대인관계, 의사소통 능력, 탐구력에 중점을 둔다. 프랑스에서는 성취가 늦은 아이들은 유급을 시켜 초등학교와의 연계와 준비를 대비하고, 반면에 진도가 빠른 아동에게는 월반을 인정하는 제도가 있다.
프랑스의 교육부에서는 1991년에 얇은 형태의 서술적 학적부 및 평가책을 제작하여 모든 유치원, 초등학교에 보급하였다. 학년에 따라 3가지로 구성된다. 유치원은 초보학습과정, 유치원 상급반과 초등학교 1, 2학년에는 기초학습과정, 초등학교 3-5학년은 심화학습과정으로 구분하여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방학이 1년에 4번이나 되기고 학교와 유치원은 모두 주 4일 수업을 하므로 과외활동을 할 기회가 많다. 특히 시청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은데 시청운영 스포츠 교실에는 어린이 체조, 클래식 무용, 펜싱, 암벽타기, 스케이팅, 체조, 유도, 럭비, 카누, 승마 등 40여 가지가 있고, 미술교실에는 세라믹강좌, 붙이기, 도자기 만들기, 모형강좌, 찰흙놀이 등 다양하다. 음악교실에서는 청음훈련, 리듬 공부에서부터 시작하여 오케스트라의 구조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운다.
그 밖에 독서교실, 이야기 교실, 박물관 교실, 연극, 정원 가꾸기 등의 강좌가 있다. 이러한 특별 활동들은 사설학원 못지않은 수준과 내용으로 1년에 13~15만원 정도로 저렴하여 대다수의 서민들도 문화적, 교육적 혜택을 누리는데 부담이 없다.
프랑스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입학 예비고사인 ‘바깔로레아’를 통과한 후 일반 대학교에서 3년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사범대학에서 2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사 자격시험에 통과한 후에 1년간의 수습교사과정을 거쳐 정교사로 발령을 받는다.
따라서 유치원을 포함한 초 중등 교사양성은 대학원 수준에서 통합적으로 양성하고 있어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갖춘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일반대학을 수료하고 교직을 희망하는 사람이 교사양성 교육대학에 진학함으로써 일반대학과 사범대학의 연계성이 잘 확립되어 있다.
유치원 교사들의 재교육은 학기 초에 각 유치원에 재교육 희망자를 신청 받아 4주 동안 하루에 6시간씩 1주일에 나흘 반 동안 수업을 받는다. 모든 교사는 재직하는 동안 전체 경력 기간에 걸쳐 36주의 재교육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글 : 최민수 (광주대 유아교육과 교수)
자료 제공 : 「퍼시픽 예일대학」(www.pyu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