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미터 높이의 대형구조물 (생사륜)은 희노애락을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찔한 삶의 매 순간을 보여주고
15미터 상공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가 펼쳐내는 (비천)은 중력의 한계를 뛰어넘은 위태로운 움직임만큼이나
짜릿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전한다.
첫댓글 와 가까이 잘 잡으셨어요^^
오랫만에 보는 서커스 입니다 ^^*
아우 ...동춘써커스...이 공연을 봤어야 하는데...넘 아까워요
첫댓글 와 가까이 잘 잡으셨어요^^
오랫만에 보는 서커스 입니다 ^^*
아우 ...동춘써커스...이 공연을 봤어야 하는데...넘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