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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백제삼계탕!!
역시 아침에 먹는 고기가... 거기에 인삼주한잔.........
이 식당은 오로지 삼계탕만 한다.... 걸죽한 국물과 쫄깃한 닭고기!! 맛은 아주 담백하고 반찬으로 나오는 오이, 김치, 깍뚜기, 마늘의 맛도 깨끗.... 삼계탕과 아주 잘 어울렸다..
공산성, 무령왕릉과 가까워 찾아가기도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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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타의 신나는 놀이터 원문보기 글쓴이: 아타나시아
첫댓글 더위 사냥이 따로 없겠네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일테니 한그릇먹으면 여름을 거뜬하게 보낼듯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먹고 싶어집니다^^
지금 먹고싶어요!! 그럼 여름 잘 나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