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범인은 이익을 본 놈이다.
대장동 건으로 돈 챙긴 놈들은 다 국민의힘이다.
이재명 본인 및 친인척이 한푼이라도 받았나?
그런 증거는 한건도 없다.
특검을 실시해 돈 받은 놈들 다 처벌해야한다.
지금까지 밝혀진 뇌물 수수자들 정리해본다.
대장동 비리 키맨 남욱 1000억 수익
국민의힘(당시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50억 클럽 1.곽상도 2013 박근혜 민정수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아들 50억' 곽상도 '남욱에게 5000만원' 수수 2016년 총선 전후 남욱 변호사에게 5000만원을 받음2017년 남변에게 후원금 법정최고액 500만원을 받음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에게 총 1000만원, 정영학 회계사에게도 2017년 500만원 곽상도 아들 곽병채 김만배에게 돈달라고 종용 녹취록
검찰, '아들 50억' 곽상도 재소환… '남욱에게 5000만원' 수수 포착 (hankookilbo.com)
검찰, '아들 50억' 곽상도 재소환… '남욱에게 5000만원' 수수 포착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50억 클럽' 인사로 지목된 곽상도(63) 전 의원을 불러 조사했다. 곽 전 의원 조사는 지난해 11월 27일 첫 소환 이후 58일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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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2.최재경
2016 박근혜 민정수석, 전직검사.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 최재경·박관천과 통화
[뉴스외전 이슈+] 검찰 "유동규, 압수수색 직전 최재경·박관천과 통화"‥왜? (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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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휴대전화'서 발견된 이름들‥ 의미는? "검찰 '유동규 버린 휴대전화' 통화 기록 확인" "압수수색 직전 최재경·박관천과 통화" 검찰, 수사기관 출신들과 통화 주목 신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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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길 2013년 성남도개공 설립안 통과 대가로 40억 수뢰
당시 한나라당(지금의 국민의힘) 소속.
경찰, '40억 의혹'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영장 | 연합뉴스 (yna.co.kr)
경찰, '40억 의혹'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 구속영장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성남시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성남시의회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당시 의장을 지낸 최윤길 씨를 구속수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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