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기쁨을 나누는 임마누엘
 
 
 
카페 게시글
이근희목사님(기감) *부동에서 미동으로(7)* 이근희목사님
예랑 추천 0 조회 140 18.06.04 17:0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6.21 13:02

    첫댓글 할렐루야!
    오늘은 목요일, 그리고 낮의 길이가 년중에 가장 길다는 하지네요. 올 여름은 건강한 여름나기가 되시길 위하여 축복합니다.
    오늘의 사회는 풍요로움과 곤궁함이 공존하는 사회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하다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 필리핀도 정도가 지나치다 여겨지네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우리 모두를 위해 목숨을 버려 구원하신 주님은 그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너무 많이 가진 자들과 너무 적게, 아니 가진 것이 전혀 없는 자들이 어떻게 하면 서로를 존중하며 살 수 있을까요?
    서로가 존중하며 어울리는 세상을 소망해 봅니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목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