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라루의 이야기(captain LaRue’s testimony)'
내 이야기 좀 들어볼래?
나는 푸른 바다를 좋아해. 그래서 선장이 됐지.
그리고 한국전에 참가했어.
나의 임무는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군인과 피난민, 군수물자를 싣고 이전하는 거였어.
내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정원이 겨우 60명였어.
나는 쌍안경엔 흥남항의 비참함이 비쳤어.
이거나 지거나, 수레에 보다리짐을 싣고 끝없이 흥남항구로 몰려와 필사적으로 살려는 셀수없는 그들.
낡고 헤진 의상, 그들 옆에는 병아리처럼 겁에 질린 아이들의 눈빛.
살을 애이는 차가운 바람, 손발이 저려오는 추위가 나를 더욱 짓눌렀어.
하나님 나는 어떻해야 하나요.
소중한 군수물자를 버리는 건 미군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어.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생각했어. 내가 외면하면 그들은 여기서 얼어죽거나 총살당할거야.
나는 모든 군수물자를 버리라 했어. 그리고 피난민을 태워라.
나는 상상없는 모험을 결단했어. 내가 배운 수십년의 경험과 지식은 그것은불가능하다 해.
그러나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 이들에게 빛을 주소서. 우리를 보호하소서!"
어떻게 그렇게 작은 배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한사람도 잃지 않고 그 끝없는 위험들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그해 크리스마스에 황량하고 차가운 한국의 바다 위에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 배의 키를 잡고 계셨다는 명확하고 틀림없는 메시지가 내게 와 있었다"라고 회고.
사흘간의 고된 항해, 우리는 5명의 새생명을 태어났고, 단 한명도 잃지않고 거제에 도착했어.
우리가 탄 배에는 만4천명이 있었어.
내배에 선장은 예수님이셨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어.
나는 더이상 선장일 수 없었고, 베데딕토 수도사가 되었지.
그리고 모두들 '크리스마스 기적'이라 부르게 됐고, 그 기적은 기네스에 등재되었데.
내평생의 질문은 이거야~.
"아, 하나님. 당신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천국과도 안 바꾸는 외아들을 선물을 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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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리스마스 기적 (The Christmas Miracle)'
instrument: soft, ocarina, flute, harp, violin, uplight base, electric, woodwinds, warm, hymn, male vocals
music speed: Andantino
introduction to music: ocarina or flute (solo)
[1절]
푸른 바다 향해 내 삶을 던졌네
선장의 꿈 안고 파도와 함께
한국전쟁의 그림자 드리운 땅
흥남 부두의 겨울 바람 차갑네
(바이올린과 하프 선율이 비극적인 풍경을 묘사)
망원경 속 비친 절망의 얼굴들
정원 육십명 작은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
수레 위에 보따리, 끝없는 행렬
얼어붙은 아이들의 겁에 질린 눈
[2절]
살을 에는 추위, 손발이 저려와
하나님, 어찌해야 하나요 이들을
소중한 군수물자 버릴 순 없나
미군에게 큰 피해, 이성적인 판단
그러나 주님의 음성 내게 들렸네
"사랑한다, 나의 자녀들을 사랑한다"
외면하면 얼어 죽거나 총살당할 비극
내 양심의 불꽃, 뜨겁게 타올라
[후렴]
모든 군수물자 바다에 버려라
피난민들 태워라, 나의 메러디스 호에
차가운 바다에 던져질 생명들
전능하신 주님, 믿음으로 나아가리
오, 하나님, 이들에게 빛을 주소서
우리 모두를 보호하소서 영원히
사흘 밤낮 고된 항해 끝에
기적처럼 도착한 거제항에
[Bridge]
(Male Vocals, 감격과 감사가 섞인 목소리로. 음악이 더욱 부드럽고 따뜻하게 전환)
단 한 명도 잃지 않고 만났네
다섯 생명 축복처럼 태어났네
만 사천 명의 영혼을 품은 배
내 배의 선장은 주 예수 그리스도
나는 선장 아닌 베네딕토 수도사
모두들 '크리스마스 기적'이라 부르네
기네스에 새겨진 그날의 증언
사랑의 역사, 영원히 빛나리
[Outro - Instrumental & Vocal]
내 평생의 질문, 늘 되뇌이네
아, 하나님,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천국보다 소중한 독생자를 주셨나
그 크신 사랑, 영원한 나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