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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방(수필) 안동 칼국시 / 김원
이해숙 추천 0 조회 151 21.06.18 13: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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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18 22:42

    첫댓글 시원한 국물맛의 칼국시 한 그릇 후루룩후루룩~ 먹고 싶습니다. 밀가리로 만든 칼국시 ^^

  • 21.06.19 04:07

    풀이 없어 밥풀로 연을 만들고 살았는데
    밀가리는 신문지를 밥풀로 바르는군요

    칼국시 잘 먹었습니다
    먹지 않아도 배부릅니다

  • 작성자 21.06.22 12:57

    겨울엔 칼국시, 여름엔 냉국시가 아주 맛나더라고요.
    어린시절에 풀이 귀했어요
    밥풀떼기로 만들고 붙이고 그랬쌌죠.
    그 시절도, 지금도 참 좋은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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