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전영화보고 노래방가고 저녁먹는날이다
간식은 내가 준비했다
어떤영화일지 기대된다
고전영화는 두세번 봤더라도 좋다
싸우는것만 아니면 좋겠다
아직도 감기 안떨어졌는지 몸살기 있어 약먹었다
수요예배는
미국서오신 정대섭목사님의. 설교가 야베스의 기도로 아주좋았다
1.믿음의 기도
2.cried out 기도
요가도 겨우 따라갔지만 거뜬했다, 몸살기가 있어 약먹었다
요가 끝나고 준비해간 도시락을 먹고 커피 한모금이 어찌그리도. 맛있던지!
연출자때문에 커피까지 갖고 나오느라 짐이. 무거웠다. 난 부지런히 출발하여
시간은 넉넉했다 오늘은 노래방 자숙 하리라
영화는 Karry (황혼) 제니퍼존스, 올리비아 로랜스 (순수했던 사랑)
어제본 The Sailor Dreeam 과는 너무다르다 거리가 멀다 그래도
두영화의 영향력은 내게는 50%씩이다
노래방 12층 너무 마음에든다
미성 한식부폐도 끝내준다
즐거운 송년회 였다
silver d/c.m
kucil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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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
231213-수요예배,요가,연극동아리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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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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