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석사과정) 2차 추가 모집 입학전형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 경영대학원에서 영상문화를 이끌어갈 시나리오 작가와 문화예술기획 및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의 리더가 되실 여러분들을 모집합니다.
교수진 설명
영상시나리오학과
김대우교수(시나리오작가, 영화감독/정사, 스캔들, 음란서생, 방자전)
김성호교수(영화감독/거울속으로, 황금시대, 눈부신하루, 판타스틱 자살소동)
김희재교수(시나리오,드라마작가/국화꽃향기, 실미도, 한반도, 공공의적2, 썸데이)
신봉승교수(시나리오,드라마,소설작가/갯마을, 조선왕조500년, 한명회, 조선의정쟁)
홍자람교수(드라마작가/베토벤바이러스, 오버더레인보우, 반올림3, 학교3)
문화예술경영학과
박은실(문화관광부 문화정책 전문위원/서울참여포럼 문화분과 부대표)
조은아(한국예술경영학회 교육이사/경기도문화예술진흥회 운영위원)
강석흥(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회장/국립중앙극장 운영평가위원)
김성규(한미회계법인 대표이사, 회계사/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학과
김휴종(문화산업애널리스트/팬실베니아주립대 경제학박사, 문화경제학)
안성아(문화산업애널리스트/KAIST 경영공학박사, 엔터테인먼트마케팅)
이보아(문화산업애널리스트/플로리다주립대 예술경영박사, 박물관경영)
김은영(영화프로듀서/거울속으로, 사랑니, 뜨거운것이좋아, 미러)
조성원(영화프로듀서/마리이야기, 꽃피는봄이오면, 황진이)
졸업생들의 한마디
빛 같은 은사님들과 시나리오의 비밀을 맛보기 위해 열정 가득했던 그 시절, 무척 그립습니다.
(영상시나리오 2기 김영도, 제1회 한국사진평론상 수상, 우송대학교 교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있는 추계에서 꾸는 꿈은 단단합니다.
(영상시나리오 2기 김영빈/‘김의 전쟁’, ‘테러리스트’, ‘불새’ 감독, 인하대 연극영화과 교수)
하나의 이야기가 영역을 넘나드는 지금-추계는 모든 분야 작가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 터가 되어주었다.
(영상시나리오 2기 전진석, 만화작가, 동아 LG국제만화전 특별상 수상/천일야화, 춘앵전)
더 이상 헤매지 마세요. 여기 오셔서 글 쓰세요. 작가 되세요! 고민 끝내세요!
(영상시나리오 3기 김진수, SBS 제3회 TV문학상 당선/대한민국 헌법 1조 등 각본)
작가로서의 좌절과 그로부터 빠져 나올 수 방법을 터득한 곳이었다.
(영상시나리오 4기 장문선, 드라마작가/사랑과 전쟁, E채널 주홍글씨 등)
추계와의 만남, 꿈을 향한 약진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영상시나리오 10기 한증애/시나리오 ‘트라우마’, 동아일보 당선, 추계예대 겸임교수)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그들과 열정을 나눴으며 진정한 스승과 조우했던 귀한 날들이었습니다
(영상시나리오 10기 양미희/‘시나리오 초보작법’, ‘시나리오 Oh! 시나리오‘ 집필)
추계예교 영상시나리오학을 통해 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었고 평생창작생활의 밑천을 얻었습니다.
(영상시나리오 10기 김재희/색 샤라쿠, 훈민정음암살사건, 황금보검, 백제결사단 집필)
추계를 통하여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영상시나리오 10기 정경자, 동화작가)
현장에서 가진 문제의식을 학업을 통해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문화예술경영 1기 김흥수, 구로문화재단 상임이사)
철저한 논문지도, 문화예술경영학과의 강점입니다
(문화예술경영 1기 오성희, 중구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워크숍 수업을 통해 개별프로젝트를 개발해보면서 앞으로 하고싶은 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예술경영 1기 김태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회문화예술교육팀장)
내 인생에 ‘문화정책전문가’라는 새로운 목적지를 설정해 주었어요
(문화예술경영 2기 이지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선후배간의 돈독한 네트워크가 최고 장점이죠
(문화예술경영 2기 우상철,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기획팀장)
강사선생님의 추천으로 바라던 공연장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문화예술경영 4기 명상종, 전주소리문화의전당 공연기획팀)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교강사진, 단연 최고입니다
(문화예술경영 4기 서용선,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
공연기획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학교
(문화예술경영 6기 김정경, 동숭아트센터 씨어터컴퍼니 마케팅팀장)
교강사들의 학생관리가 수업뿐 아니라 애프터까지 이어지는 것은 추계 예경만의 자랑이지요
(문화예술경영 9기 홍사웅, 예술경영지원센터 경영기획팀장)
문화산업은 경영과 문화의 황금률을 찾아낼 수 있는 인력을 원하고, 나에게 대학원은 그런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1기 이재필, CJ 엔터테인먼트 배급팀)
열정적인 교수진, 퀄리티 높은 강의, 몹시 착한 등록금까지 감동!!!입니다.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1기 이정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론은 물론 쟁쟁한 현장 전문가들의 산업분석과 실전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었던 수업들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2기 전유혁, 픽토스튜디오 대표)
문화산업에 대해 총괄적 안목을 갖출 수 있었고, 덕분에 요즘은 난이도 높은 업무도 즐겁게 합니다.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3기 서유정,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기획혁신팀)
다양한 수업을 통해 내 자질과 열정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 기회와 실력은 저절로 따라왔다.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4기 김지영, 가수)
비싼 등록금 내고 푸념하는 친구들이 안타깝다. 나는 추계에서 제대로 배웠고, 제대로 써먹고 있다. 고마워 추계!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4기 윤성현, 유비마케팅)
내 매너리즘을 단숨에 깨워준 신선한 자극들로 더 멀리 갈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얻었습니다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9기 곽신애, 신씨네 이사)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투력 만빵 커리큘럼. 제 최고의 자산입니다.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10기 신은정, SK Telecom Biz Marketing팀)
분야 최고의 명성과 실력을 가진 젊은 교수님들로 활기가 넘치는 학교입니다.
(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13기 강민, 프로게임 해설가)
2010학년도 전기 문화예술경영대학원 2차 추가 모집 입학 전형
원서접수 : 2010. 2. 1(월) ~ 2. 17(수)
전형일시 : 2010. 2. 22(월). 16:00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 http://grad.chugye.ac.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