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오랫동안 허리병에 시달려 오셨습니다. 한30년세월은 된거 같습니다.
좀 아프다가 덜하다가를 반복했는데 병원얘기로는 뼈자체가 휘어있어서 계속아프다고 합니다.
뼈 바로잡을려고 병원을 가기도 했는데 다녀오면 오히려 더 아프다고 해서 계속 가지도 못하겠고..
이럴경우 어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어머닌 연세가 환갑이신데 아들로서 뭔가를 해드려야겠는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같은 경험있으신분 부탁드려요.
첫댓글 시청옆에 위치한 "아름다운울들병원"도 허리, 척추 전문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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