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맘
 
 
 
카페 게시글
☻Best정보모음 학원뺑뺑이 돌리는 맘들께..
임미정(김해인.수인) 추천 0 조회 9,339 09.06.03 15:19 댓글 1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0.21 00:01

    저도 이 글에 동의는 하지만 항상 주변엄마드을 보면 불안하더라구요
    근데 글 읽고 내 생각에 더 확신이 들게 해줘서 넘 감사하네요^^

  • 10.10.24 16:03

    오랜만에 좋은글 함 읽어봤네요. 바탕화면에 두고 수시로 봐야할듯^^

  • 10.10.26 16:28

    바르게 키우고자 하는 맘들께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10.11.02 17:52

    완젼 동감~~ 울신랑과 저는 교육에 대한 의견은 일치해서~ㅋ 항상 아빠들보단 엄마들이 학원 보내잖애용~
    우리부부는 애 학원보내줄 돈으로 여행가자는 주의~! 본인이 하고싶다면야 알바라도 뛰어서 뒷받침해주겠지만 억지로는 절대 안보낼생각입니다~~

  • 잘읽었어요.. 예전에도 읽었었는데.. 또 마음을 정리하게 되네요~ 근데 글퍼오신 분이 직접 적으신줄 알고 첨엔 엄청 부러워했다는..ㅋㅋ

  • 그저께 읽고서 어제도 오늘도 다시 읽어봅니다..
    내아이들 정말 소중한데....이런 좋은글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글을 보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울 아이가 초등3 인데 인강만으로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문제집 채점만 해 두고 너무 방치하는것 같아 늘 맘 한구석에선 걱정이었는데 저도 놀면서 공부 하라는 위주라서 ㅎㅎ태평한 엄마지만 이글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너무 잘 읽고 갑니다

  • 10.11.25 00:10

    굳~!! 아이는 유년시절 열심히 뛰어놀아야된다는 사상을가진사람중 한사람으로서 그것두 사교육현장에 계신분의 말씀이라 더욱 설득력있네요!!
    아이가 아직어려 아직 피부에 와닿진않지만 주위얘길들어봄 요즘애들 너무 바쁘더군요. 여건만 된다면 서울 남한산초등학교인가? 자연속에서 교육하는 학교 TV에 나왔었는데.. 거길보내고싶어요..왜 부산엔 그런데가 없을까...

  • 10.11.28 20:29

    저도 학원강사를 해 봤지만....이 글 정말 정답인거 같아요. 중학생인데 책 읽고 이해를 못하는 걸 너무 많이 봐와서...정말 답답하더라구요. 한글을 이해 못하는게.
    아이들이 학원에 와서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니 또 안됐고...
    애들이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과 여력이 허락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더라구요. 이 생각이 우리 애 크는 동안 안흔들려야 할텐데 말이죠 ^^;

  • 10.12.09 02:14

    울아들 5학년인데 정말 4살때 영어유치원으로부터 지금까지~ 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을까요~?
    정말 지금이라도 학원 끊고 30분씩만 투자하면될까요? 직장맘인데 아이가 집에서 뭘할지 걱정이 되서~혹 엄마몰래 컴이나 이상한거 볼까봐서 학원돌린건데~ 혼자둬도 될까요?

  • 10.12.15 17:02

    저도 내심 사교육때문에 부담이 없지않아 있었느데~ 정말 걱정할 필요없을것 같네요~ 그대신 엄마가 스트레스안주면서 혼자 공부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관건이겠죠~ ^^*

  • 10.12.26 01:06

    정말 맞습니다. 맞고요.. 급하게 맘먹지 말자고,, 하루에도 몇번씩 다짐합니다.. 혼자 사고 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맘입니다.. 이건 오랜시간 연습을 해야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나는 할수 있다..ㅋㅋ

  • 11.01.04 00:00

    정말 속시원한 지침입니다. 스크랩해갑니다. 두고두고 보겠어요.

  • 11.01.14 15:09

    아...돌을 깨는 소리군요ㅋ 너무 식했나....한마디로 가치관념을 바꾸게 하는 글 같아요. 감사합니다~

  • 너무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두고두고 볼께요감사합니다

  • 울 딸 올해 7살인데...한글은 왠만한건 다읽고 쓰는것만 쪼금 잡아주면 되는데...학습지를 계속해야되나...주위맘들보면 벌써부터 영어에 목숨거는 맘들이 적잖아 있는걸 보고 정말 조바심을 낼수 밖에 없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울 딸 건강하게 키울려면... 학습적으로 스트레스 안줘야겠다는 확신을 들게하네여... 감솨합니다...

  • 11.02.23 10:15

    진짜, 속 시원합니다.
    그리고 제 아이의 양육관에 대한 희미함이 구체적으로 잡힙니다. 휘둘리지 않는 대한민국의 엄마가 될겁니다!

  • 11.03.04 02:22

    정말,, 엄마가 부지런하고 현명해야겠습니다.

  • 11.04.27 13:43

    글은 동감이 가는데 현실이요...전직장맘인데 어린애둘을 집에 둘수가없어서요. 첨은 그냥 시간때우자는 맘으로 보내고 학교 들어가니 그렇더라고요 학원가니 당연히 성적도 욕심이 나구요. 이글 보니 반성이 됩니다. 나 편하자고 애들을 이리저리 뺑뺑이를 시켰나 싶으네요 ........

  • 12.03.22 11:15

    정말 공감100%입니다 흔들리지말아야지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 12.09.14 09:50

    아.... 마음이 짠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참고하겠습니다.

  • 13.09.24 23:30

    너무감사한글입니다

  • 14.08.07 12:43

    좋은글접하게되서감사드려요

  • 16.08.02 18:40

    좋은 글 정말 참고 하겠습니다.

  • 16.08.22 17:27

    정말 감사합니다 ~ ^^

  • 18.12.17 15:31

    아이들을 아이들답게

  • 19.12.30 02:26

    정답은 없어요! 중학교 1학년때까지 놀리고 초등때 책 좀 읽었었는데 지금 중3 올라가는데 수포자 영포자입니다. 공부습관안잡혀서 엉덩이 붙이고 못앉아있어요. 안보내는게 답은아니죠. 자기주도학습도 부모가 신경써줘야되죠. 맞벌이집에는 해당안되는말들이네요. 중2 올라가서 시험치고 뒤에서 2등정도했어요. 불이나케 중학 2학년 2학기전에 학원보내서 뺑뺑이 돌려 미친듯 몰아치기해도 너무나 뒤쳐져서 평균이상 간신히 잡았어요. 애도 진작에 학원다닐껄 이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