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1장 4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주님이생명의 빛이십니다.
어두운 세상속에서 희망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 복음 8장 12절입니다..
영안에서 기도 중에 생명의 빛에 대해서
알게 하신것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나누어 봅니다.
자주 세상을 보이실때에 알수 있는것은
이세상은 어둡고 캄캄하고 흑암속에 살아갑니다.
기도 중 자주 사람들을 중보하다 보면
펼쳐지는 환상은 캄캄함이 세상을 덮고 있는것을 봅니다.
어두운 세상은 어두움의 주관자들이 있습니다.
온통 어두움의 영들이 있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환상을 통해서 볼때는 대낮이라도
세상은 캄캄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 중에도 안타까운 모습들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며 사역자라도 어두움속에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살아들갑니다.
영안이 닫혀 있고 영의 귀가 닫혀서
주님의 영광을 볼수도 없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도 영적이지 못하고
세상에 속하여 육신에 져서
거룩을 추구하지 않는다거나
빛이신 말씀을 등한히 할때는
등에 짐을 잔뜩 지고 터널 같은 어둠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빛이요 등입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있으면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그 영혼을 강렬하게 비추입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있으면
후레쉬가 나와서 어둠을 뚫고 빛을 비추입니다.
때로는 기도하고 있는 내모습을 빛으로 감싸기도하는데
주변은 캄캄합니다.
사람이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가야함이 진실로 이해가 됩니다...
믿을뿐 아니라 말씀을 따라 사는자위에
빛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비추어줍니다.
[마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믿는자가 세상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영안에서 보이 실때는
말씀안에 있을때에만 기도를 늘 힘쓸때만
빛으로서 빛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세상을 보여 주시는데
정말 어둡고 캄캄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캄캄한 가운데 움직이고
그들의 문화를 즐기며 살아갑니다.
어두움 가운데는 악한 영들이
사이사이에 함께 움직이는것이 보입니다.
세상을 보여 주실때는 환상 속에서
바다로 보이실때가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걸어 가는데
등대에서 빛을 비추고 있는곳으로 향하지 않고
등대를 등지고 꺼꾸로 반대 방향으로
넘실거리는 파도속을 걸어가곤 합니다..
빛을 등지고 걸어서 맨발을 하고는 바다속을 걸어갑니다.
바다속에 1미터 정도 들어가서 누워 있는데 물이 임크색물이 그곁에는 있습니다.
얼마나 위태한 길을 걸어서 가는지요..
골로새서 1장 13절은이렇게 말합니다.
흑암의 권능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겼더고 증언합니다.
믿는 자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 안에 보호 받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스스로 육신적인 생각들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얼마든지 사담이 들어 가서 괴롭게 할수 있는것입니다.
믿음이 아닌것들을 절제하지 못하거나
죄들을 허락한다면 하나님께서 담을 쳐놓은 것을 무너뜨립니다.
죄를 짖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하셨습니다.
요일 3장 8절입니다.
온세상은 흑암 가운데 살아갑니다.
캄캄합니다.. 그곳은 어두움의 영들 귀신들이 역사하는곳입니다.
다 함께 어둠 가운데 살아가는 오리들을
주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건져내어 그분의 나라로 옮겨둔것입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빛과 어둠이 완전히 갈라져서 살아갔습니다.
그리스도인 만이 빛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들 이라도
말씀의 빛앞에 시간을 드리고
그 말씀 에 젖어 살며 기도에 젖어 살아가는 자에게만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그사람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는것을 보았습니다.
무대에선 선 사람에게 조명이 비추듯이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어둠을 뚫고 환하게 비추이고 있었습니다.
말씀안에서 기도 안에서 기름부음을 충만히 받아서
그분의 임재안에 있을때 주님의 생명의 빛이 내려와서 비추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빛이신 말씀앞에 은혜를 받고
그 말씀의 조명을 따라 사는자에게 빛이 임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어느날 딸과 사위에게 일대일 말씀훈련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딸과 사위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을때에
조금전 그 현장을 다시 영으로 보여주십니다.
아파트 전체가 캄캄했는데
집들이 형체도 보이지 않았는데
사위 집만 빛이 환하게 비추이고 있었습니다.
사위에게 가서 말씀을 가르치며
함께 기도하고 왔는데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집중하는 복음을 전하고 왔는데
그 집만 환하게 불이 켜져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세상에는 빛의 문화가 있고
어둠의 문화가 있습니다.
빛과 어둠은 사귐을 갖을수가 없는것입니다.
너무도 많은 믿는자들이 빛을 등지고
캄캄한 세상으로 발을 들여 놓는것을 수도 없이 보고 있습니다.
어느날 음악을 하는 아가씨를 도운적이 있습니다.
대중 음악을 하는 아가씨인데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대화중에 악한 영들이 괴롭히는것이 보였습니다.
덩치가 큰 거칠게 생긴 사람들이
그 아가씨를 들것에 실어
창고 같은 병원에 눕히는데
인상이 좋치 않은 사람들이 보초를 서고 있었고
분위가 음침했고 이미 환자 복을 입혀
누운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은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믿는자지만 우울증이었고 죽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가대까지 하고 있었지만 ...
복음에 대해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믿는 자라도 말씀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진리 안에서 자우함 받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한다면
악한자들은 침입을 하여 괴롭힘을 당할수 있는것입니다.
온세상은 캄캄하고
무섭게 생긴 사람이 화살을 들고
화살촉에 불을 붙여서 그에게 쏘는데
화살이 옷에 닿자마자 불이 옷에 붙어서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아가씨는 전혀 모르고 걸어 갑니다.
그는 눈이 아팠는데
마귀가 정확하게 쏜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생명력이 없다 하셨습니다.
순간 생각했습니다.. 아 생명을 주시는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고 살아가는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믿는자로서 살아갔지만...
빛이신 말씀을 따라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고 성령을 소멸하는 음악을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세상의 빛이 되었지만
빛을 세상에 비추어야 하지만...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말씀앞에 시간을 드리고 그 말씀의 빛을 받는
사람만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엡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말씀만이 생명입니다.. 빛입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은 죽은자는아닙니다.
그러나 영적인 잠을 잘수는 있는것입니다.
잠자는 자들에게서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잠을 자면 죽음자와 감은 사람을 살수 있는것입니다..
계속 말씀의 빛을 받으면서 살고
그 생명의 빛을 발하며 살며
늘 성령으로 기도하며 살아서 영혼에 불이 붙어야 합니다.
밤세 기도하고 말씀을 집중하고 은혜 받은후에 보면
등잔에 불을 붙여 놓는게 보입니다.
그럴때만 빛을 비추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미 믿는자안에 성령이 임하시지만..
성령의 기름부음을 증가 시켜야합니다.
그리고 말씀앞에 시간을 들여서
그 말씀을 따라서 살아야 합니다.
각사람이 집안에서 빛을 비추어서
집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빛을 보게 하라셨습니다.
성도로서 말씀으로 늘 은혜를 받고
성령으로 숨을 쉬며 성령님을 따라서 살고
착한 행실로 본을 보이라는 뜻이겠지요..
하나님은 빛이시이 그에게는
어둠이 전혀 없으시니라 하셨습니다.
영으로 기도 중에 보일때 천사들도
언제나 빛나는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금빛이라기 보다 눈이 부시도록 밝은 모습니다.
또는 하얀 말을 타고 하얀 날개를 가진 천사들도 보았습니다.
정오의 햇빛같이 환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것입니다.
이땅에는 빛의 문화가 있고
어둠의 문화가 있습니다.조금전 성령으로 충만하여
빛속에 있었는데 그가 어둠의 문화를 즐긴다면
금방 어두운 터널속으로 거칠게 생긴 사람들이
꼼작도 못하게 어두운데로 끌고 들어갑니다.
그렇다고 구원을 못받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성령이 떠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무엇이 어둠인지 빛인지는
구분을 하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믿는자는 빛의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키시지만
스스로 자꾸만 어둠의 문화를 통하여
특히 세상을 본받고 마음을 늘 말씀으로 새롭게 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황부지가 될것입니다.
믿는자라도 모래 사막같이 바깟 말라 버려서
영혼이 메마른 상태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메마른곳을 사단은 쉽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물이 없는곳을 찿아다닙니다.
날마다 믿는자는 말씀의 빛앞에
오랜시간 들여서라도 그 말씀안에 있기를 원하셔야 합니다.
주일을 준비 하며 설교 준비를 하고 있었던
목사님의 모습을 보게 하신적이 있는데
목사님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달라고
중보하는데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위하여 기도를 보내고 있는데 하얀떡을 빚어서
큰그릇에 진열하는게 보이고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서 얼굴을 비추고 있었고
주변은 캄캄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하여서도 기도를 계속 하면
전등불이 환하게 켜집니다.
그러나 기도를 쉬고 있으면 캄캄해집니다.
그때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는 누군가 지속적으로 중보를 해야 하는곳이구나 ..
방언 으로 기도를 쉬지 않고 기도를 하면
중보 하는 사람위에 빛이 비추이는것을 봅니다.
또는 그사람의 핸드폰에 불이 오거나 전등불이 켜집니다.
버스를 타고 갈때에도 뒤로는
이어폰으로 말씀을 듣고
입으로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간다면
전기 풀러그가 2개가 꼿힙니다.
기도를 쉬면 풀러그가 빠집니다.
그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나 봅니다.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를
쉬지 말아서 늘 빛을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야 일어나서 빛을 발할수 있을테니까요.........
세상은 어둡습니다.
온세상은 악한자안에 처해 있습니다.
요일 5장 19절입니다.어두움 속에는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이 있습니다.
악한 영들은 믿는자라도 넘어뜨리고
실제로 죽이고 훔치고 멸망시키려고 합니다.
요 10장 10절입니다.
생명의 빛이신 말씀의 빛을 받아서
영혼을 환하게 빛을 비추이게 해야합니다.
어두움의 명들이 성령의 빛으로 무장한다면 떠나갈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작은 죄들을 멀리해야합니다.
로마서에는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것이 다 죄라고 했습니다.
죄를 짖는자마다 마귀에게 속한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죄를 지으면 마귀들은
합법적으로 칩입을 해올수 있는것입니다.
가끔 누군가 기도로 돕다 보면
고통가운데 있을때에 등에 불화살을 맞아서 타고 있거나
검은 옷을 입고 총을 쏘아대서 벌집처럼 옷이 떨어지고
지칠대로 지쳐 죽기 직전의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벌집처럼 피부가 부어 잇거나
상해 있는 끔찍한 모습을 볼때가 있습니다.
사단이 칩입을 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얼움을 당하는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에 밤을 새우기도합니다.
성령님이 알게 하시는것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하다 보면
주님께서 친히 모든 원수들을 물리쳐 주실때가 많이 있습니다.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일상 속에서 말로나 행동으로
죄들을 목숨걸고 피흘리기까지 멀리하셔야합니다.
그럴때 악한 영들은 쉽게 튀어 나것을 체험합니다.
마음이 진실하고 늘 말씀에 젖어 살아간다면
어두움의 영들이 주는 고통은 덜할것입니다.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예수 붙들라는 찬송도 있습니다.
철저히 말씀의 빛으로 지키며
범죄하지 않고 늘 정결하게 하고
늘 성령으로 깨어 있어 기도를 쉬지 않는다면
우리 영혼을 빛을 발하게 될것입니다.
우리 영혼에 빛을 바추이면 어두움의 영들은 저절로
물러감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믿는자라면 더이상 정죄함은 없습니다.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이상 넘어지지는 않을것입니다.
주님의 보혈아래 잇다면......주님 보혈아래 있다면..
그 보혈의 의미를 알고 믿고 있다면
그 보혈의 능력 아래서 당신은 보호 받을것입니다.
계시록 17장 14절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찬송을 주십니다...
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 숨어 있으니
원수 마귀 손못대고 환난풍파 없도다.
예수님 안에 꼭 숨어 있을때
악한 영들은 손을 대지 못할것입니다..
나드향드림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