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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젬마네 집
 
 
 
카페 게시글
젬마의 한덕골 이야기 병자성사
젬마 추천 0 조회 96 06.10.09 09: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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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9 10:52

    첫댓글 저도 지금 나의 짝꿍을 나의 남편으로 허락하신 주님께 늘 감사 드린답니다. 하느님 사랑안에 성가정 이루소서.

  • 06.10.09 11:02

    가장 큰 효도를 하셨네요.... 저에게도 천주교세례를 받지 못한 친정 식구들이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의 안배하심에 의탁할수 밖에 없는 처지랍니다. 저를 겸손하게 하는 식구들이지요.... 주님께서 때를 주시리라는 믿음하나로 마냥 사랑만 하고 있어요..

  • 06.10.10 19:29

    너무나 은혜로운 은총의 시간이셨겠어요...올 추석은 그렇게 보내셨네요.형님...

  • 06.10.10 22:08

    추석을 그렇게 보내셨군요,,,,고생 하셨습니다 ,,,아버님에 영원한 안식을 빌면서,,,

  • 06.10.11 10:40

    주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큰일 치루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젬마님의 건강도 기원합니다.

  • 06.10.11 14:41

    지혜로운 며느리 덕분에 어르신께서 편히가셨네요..좋으신 주님..언제나 우리를 사랑케 하시는 놀라운 힘을 주십니다..아멘..

  • 06.10.13 00:04

    묵은 가지보다 새가지가 더벋어 나감을 봅니다. 세월에 끌려 구교인이 되었음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순간도 지나침없이 주님과 함께 하고 있는 젬마!! 나도 사랑해요!!.......

  • 06.10.16 09:51

    젬마님의 글로 예비신자에게 교리를 하였습니다. 많은 예비신자들이 숙연하게 들으면서 하느님의 은총을 느꼈습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아버님의 연원한 안식을 빌었습니다. (허락도 없이 예화를 쓰게되어 죄송합니다.) 젬마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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