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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 칼럼/인터뷰 Oasis [2000년 3월] Uncut - 노엘 갤러거와의 가장 긴 인터뷰 (4편. 마지막)
Peppermint 추천 5 조회 3,394 12.11.19 16: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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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9 16:32

    첫댓글 베개사건 웃기네요 ㅋㅋㅋㅋ

  • 12.11.19 17:16

    역시나 잘봤습니다!

  • 12.11.19 18:22

    높나새 1집을 들으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4집이 노엘이 원했던 만큼은 아니어도 그래 이 정도면 괜찮다 싶을 정도의 반응 - 호의적인 리뷰 - 이 있었다면 5집은 이런 스타일이 되지 않았을까 란 생각이 몇번 들었었어요. 비디아이도 높나새도 좋지만, 역시 오아시스에 대한 그리움 만큼은..

  • 작성자 12.11.20 10:40

    저는 앞에서 나온 노엘 솔로에 대한 부분 보면서 what a life 생각 나더라구요. 댄스 뮤직에서 너무 멀어지기 전에 결국 댄스 뮤직을 만들어냈구나... 이런 생각ㅎㅎ

  • 12.11.19 20:23

    드디어 마지막 편이 올라왔네요ㅠㅠㅠ
    43살이 되어서도 여전히 작곡을 하고 있다면 걔는 여전히 그 곡들을 21살인 것처럼 부르고 있을 거야 이 부분이 뭔가 찡하네요ㅠㅠ
    ㅋㅋㅋ마약 얘기도 웃기고ㅋㅋㅋㅋ노엘 만담 진짜ㅋㅋ
    번역 감사해요!! 진짜 잘보고 갑니당ㅎㅎ

  • 12.11.19 20:48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번역진짜b

  • 12.11.19 21:38

    대마초로 기타줄을 문질렄ㅋㅋㅋ임기응변의 달인이네요 진짜ㅋㅋ

  • 12.11.19 22:40

    읽는데 웃음이 나오면서도 또 왜 이렇게 찡한지ㅜㅠ 너무 잘읽었어요 ㅎㅎ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0:39

    그러네요. 어쩐지 번역하면서도 흐름이 좀 껄끄럽다 싶었는데 의견 감사합니다. (have one's moments는 찾아보니까 따로 숙어로 뜻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냥 대충 때려서 번역하면 안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ㅎㅎ)

  • 12.11.20 01:03

    잘읽었습니다^^ 긴 인터뷰 번역 감사해요~ 완전 좋네요ㅜㅜ

  • 12.11.20 03:56

    전 이부분이 제일 좋네요 '난 아직도 젊음이 넘쳐흐르고 건방진 게 좋아. 무엇보다, 리암이 마이크 앞에 서면 언제나 그럴 수밖에 없지. 만약 내가 43살이 되어서도 여전히 작곡을 하고 있다면, 걔는 여전히 그 곡들을 21살인 것처럼 부르고 있을 거야.'

  • 작성자 12.11.20 10:42

    저도 그 부분 읽으면서 좀 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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